CJ올리브영(올리브영)은 올해 1분기 매출 1조5372억원, 순이익 1300억원으로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5%, 순이익은 2.9% 증가했다.
회사는 글로벌 관광 상권 중심으로 전국 올리브영을 찾는 방한 외국인 고객이 지속 늘며 인바운드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매출이 가장 높은 '올리브영 명동 타운'의 경우 외국인
세계 최대 ‘루이비통 비저너리 저니 서울’ 찾아 현장경영신동빈 회장 직접 맞이…유통업계 수장들과 연쇄 회동 주목“한국은 전략 시장”…LVMH, 매장·투자 확대 가능성 주목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회장이 3년 만에 한국을 찾아 국내 주요 백화점과 핵심 브랜드 매장을 직접 둘러봤다. 한국 명품 시장의 영향력이 커지는 가운데 유통 파트너십
딸 델핀 디올 CEO와 신세계 본점 방문…국내 유통 총수들과 회동 가능성도루이비통 매출 역대 최대에도 가격 인상…12일부터 적용, 韓시장 점유율 굳히기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회장이 3년 만에 방한했다. 한국이 글로벌 명품 시장의 격전지로 떠오르면서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추가 사업 논의 등을 드러내는 행보로 풀이된다.
11일 유통
도산·성수 이어 3번째 플래그십 매장⋯63평·2층 단독 건물단독 서비스 및 상품 판매⋯그레이풀 데드 협업 상품도 선봬말본, 골프웨어 넘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영역 확장 주력
7일 오전 서울 북촌 골목길에 들어선 미국 LA기반의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브랜드 ‘말본’의 신규 플래그십 스토어 ‘말본가옥’은 기존 골프웨어 매장과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였다.
신규 출점·매장 개편 효과에 14.5% 성장수익성 개선·채용 확대 이어가
한국맥도날드가 2025년 매출 1조4310억 원을 올리며 전년보다 14.5% 성장했다. 영업이익 732억원과 당기순이익 677억원을 기록해 수익성 역시 개선됐다. 가맹점을 포함한 전체 매출은 1조5640억 원으로 집계됐다.
30일 한국맥도날드에 따르면 고객 체험을 높이기 위한
‘스노우피크 어패럴’, 완샹청에 4호점 오픈…중국 시장 공략 속도김호선 대표 “최고급 쇼핑몰 중심 인지도 확대로 중국 시장 도약 발판 마련”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기업 감성코퍼레이션이 중국 남서부 최대 상권인 충칭에 ‘스노우피크 어패럴’ 4호점을 열며 중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감성코퍼레이션은 25일 중국 충칭의 대표적인 최고급 프리미엄
중장기 성장 전략 고도화의 일환단순 라이선스 사업 넘어 해외 사업 주체로
하이라이트브랜즈가 기업공개(IPO)를 공식화하며, 주관사로 신한투자증권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IPO는 회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주관사 선정 이후의 일정은 시장 상황과 회사의 전략적 방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해질 예정이다.
이준권 하이라이트브랜즈 대표는
CJ대한통운이 우리금융미래재단,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기부문화 확산 및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6일 CJ대한통운은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2일 진행된 협약식에 CJ대한통운 윤재승 오네(O-NE) 본부장, 우리금융미래재단 장광익 사무국장, 밀알복지재단 한상욱 굿윌부문장 등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택배를 통해 기
맛집 통해 구매·체류 시간 늘어...'한입 미식' 트렌드 집객 콘텐츠백화점 3사, 4분기 디저트 매출 전년대비 20%대 성장 패션·잡화 연계 구매 효과 쏠쏠...오프라인 유통 핵심 전략 돼
명품 등 패션 소비의 장으로 여겨지던 백화점이 ‘맛집·디저트 성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경기 둔화 속에서도 MZ세대를 중심으로 경험과 즉각적 보상을 중시하는 '가경비(
IP 마케팅에 콘셉트 변화...스테디셀러에 최신 유행템까지 디자인 경쟁력AI·빅데이터 기반 초고속 기획력 기반...동남아 등 해외 진출 박차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SPA(제조·유통 일원화) 브랜드 ‘에잇세컨즈’는 K패션 대표 캐주얼 브랜드로 새로운 정체성을 다지며 해외 확장에 나서고 있다. 2012년 론칭한 에잇세컨즈는 삼성이라는 대기업 인프라를 활용한 제
국내 패션기업들이 일본 패션의 중심지인 오모테산도 힐즈에 입점하는 성과를 냈다. 오모테산도 힐즈는 글로벌 명품과 하이 컨템포러리 브랜드가 집결한 도쿄의 대표적 쇼핑 성지다.
16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이 전개하는 글로벌 골프웨어 브랜드 ‘지포어’는 도쿄 오모테산도 힐즈에 신규 매장을 열었다.
코오롱FnC는 2024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 기업 다날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5년 매출 2259억원, 영업이익은 24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출은 2024년 대비 소폭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신규 사업 연구개발(R&D) 및 계열사 투자 비용 상승에도 수익성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하면서 약 70%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의 경우 전환사채(CB) 미전환 물량이 기업가치(
청년 고용에 앞장서 온 CJ그룹이 향후 3년간 1만3000명 신규 채용에 또 한 번 나선다.
25일 CJ그룹에 따르면, 이재현 회장의 ‘꿈지기 철학’에 따라 코로나19 이후 경영 불확실성 확대로 국내 대기업들이 수시 채용으로 전환하는 분위기에서도 그룹은 신입사원 공개채용(공채) 제도를 유지해왔다. 올해 그룹 신입 공채 목표도 전년보다 20% 이상 확대
글로벌 사모펀드운용사(PE)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는 버거킹재팬 지분 100%를 785억엔(한화 약 7500억원)에 골드만삭스 대체투자사업부(Goldman Sachs Alternatives)에 매각하는 절차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주식매매계약(SPA) 체결 후 3개월여만에 매각을 마무리했다. 이번 거래는 일본 퀵 서비스 레스토랑(QSR)
설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면서 인천국제공항을 찾는 이가 하루 평균 2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엔데믹 이후 인천공항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공항 내 외식 매장도 활기를 띠고 있다.
16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13일부터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까지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은 122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하루 평균
모던 한식 전문점 ‘연낙’이 지난 12월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고 운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직화 불맛 낙지 전문 브랜드 연낙은 롯데월드몰 오픈 이후 쇼핑객 및 인근 직장인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활발한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매장은 롯데월드몰 지하 1층 핵심 동선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다날의 외식(F&B) 전문 계열사 다날에프엔비가 주력 브랜드 ‘달콤.N(Dal.Komm.N)’의 경쟁력을 대폭 끌어올리고 가맹 사업 확장에 나선다.
다날에프엔비는 F&B 비즈니스 전문가인 전기홍 대표 체제에 새로운 브랜드 전략을 수립하고, ‘일상을 채우는 식사형 카페’로서의 시장 입지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전기홍 대표는 크레이저
무신사, 초저가 화장품 단독 매장 첫선무신사 스탠다드 뷰티 4분기 거래액 170%↑다이소발 초저가 화장품 경쟁자로 등장
화장품 시장의 가격 기준이 무너지고 있다. 다이소가 내놓은 ‘5000원 화장품’은 가격과 품질이 반드시 정비례하지 않는다는 점을 증명했고, 이 인식 변화는 초저가 화장품을 하나의 독립된 시장으로 키워냈다. 초저가 뷰티가 틈새나 유행이
무신사가 전개하는 모던 베이식 캐주얼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가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을 통해 브랜드 영향력을 전방위적으로 강화하며 연내 국내외 합산 판매액 1조 원 달성에 도전한다.
무신사는 올해 국내 주요 거점 지역과 중국 핵심 상권에 20개 이상의 무신사 스탠다드 신규 매장을 추가해 연내 60호점을 달성하겠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중국 프리미엄 핵심 상권 신천지에 단독 매장 오픈2007년 첫 진출...'고급 캐주얼 브랜드' 입지 확고중국 성과 발판 삼아 올해 인도·유럽까지 시장 확대
LF의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가 중국 상하이에 첫 해외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H 상하이’를 열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헤지스는 2007년 중국에서 첫발 내디딘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고령자 친화기업 개념을 도입했다. 우리에겐 낯설기만 한 이 단어는 ‘고령자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적합한 직종에서 참여자의 70% 이상을 고령자로 구성하는 기업’을 말한다. 다행히 우리나라에서도 얼마 전부터 고령자 친화기업 개념을 받아들여, 지난 2011년부터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고령자 친화 기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