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협의 지속…“손 놓을 순 없어”신규 택지 7.3만 가구 이르면 9월 공개추가 택지도 협의…“일부 80~90% 진척”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만나 서울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정부의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 방안 발표 이후 첫 회동인 만큼, 서울 내 추가 공급을 둘러싼 양측의 입장차를 얼마나 좁힐 수 있을지가
서울 신규택지 염창공원 1000가구 그쳐용산·강남권 그린벨트 등 핵심 후보지 제외
정부가 수도권에 10만가구 규모의 신규 공공택지 공급 계획을 내놨지만, 당장 확정된 서울 물량은 2700가구 수준에 그친다. 주택 수요가 집중된 서울의 공급 규모가 제한적인 데다 상당수 사업이 2030년까지 ‘입주’가 아닌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어 단기간 내 집값 안정
“수도권 23만호 이상 추가 공급…착공 기간 대폭 단축”오세훈 ‘실거주 집착’ 비판에 “말폭탄으로 공급 빨라지나”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정부의 주택 공급 대책과 관련해 “주택시장 안정은 속도가 생명”이라며 국민의힘과 서울시에 관련 입법과 정책 집행에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
한 직무대행은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용산공원 주변 부지 활용 가능성도 언급
정부가 용산공원 내 어린이정원을 주택 공급에 활용하는 방안을 놓고 서울시와 협의에 나설 방침이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14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용산공원이 100만평대이고 어린이정원은 9만평 정도 된다"며 "100만평이면 여의도 정도 규모의 어마어마한 땅"이라고 말했다.
‘100
신규 택지 10만 가구 확보올해 7.3만가구+α 추가 발표PF 금융지원 47.8조원+α로 확대정비사업·비아파트도 지원 강화
정부가 수도권 신규 택지 10만 가구를 포함해 총 23만 가구+α 규모의 주택을 수도권에 추가 공급한다. 신규 공공택지는 물론 기존에 발표한 주요 공급 부지의 사업 절차도 대폭 단축해 2030년까지 착공하기로 했다. 주택 공급의 ‘돈
송언석 “李정부 들어 서울 집값 평균 15억 넘어”오세훈 “공급대책, 실효성 없는 공공주도 회귀”
국민의힘과 서울시가 2일 정부가 발표한 1·29 정부의 공급 대책이 실효성이 없고 공공주도 방식에 치우쳤다며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민간 정비사업 규제 완화와 속도전이 빠진 대책으로는 시장 불안을 잠재우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
정부가 29일 9·7 부동산 공급대책의 후속 조치로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다. 방안에 따르면 수도권 도심 핵심 입지의 공공부지와 노후청사를 활용해 20303년까지 6만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날 정부가 신규 공공택지를 조성하기로 한 경기 과천시 주암동 일대 모습. 조현호 기자 hyunho@
정부가 발표한 9·7 주택공급 확대 방안이 공급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단기적인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민간 참여를 유도할 구체적 인센티브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최근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평가와 보완사항 제언’ 보고서를 통해 “공공 역할 강화로 공급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이 확보될 것”이라고 평가하면서
“국민이 살고 싶은 곳에 양질의 주택을 충분히 공급하겠습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재명 정부 들어 첫 공급 대책으로 공급 위축이 지속되는 수도권 시장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김 장관은 “수도권 주택 부족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특단의 공급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지역에서 건설사들의 브랜드 아파트가 집결한 ‘브랜드타운’이 고급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 아파트들이 집값 상승을 이끌면서 지역 전체가 부촌화하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8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고양덕은 도시개발구역에 위치한 ‘DMC자이 더 포레리버뷰(2022년 10월 입주)’ 전용면적 84㎡는 올해 2월 11억1000만 원에
국토교통부는 22일 진현환 1차관이 서울 서초구 신규 공공택지인 서리풀지구를 방문해 사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올해 공공주택 공급 계획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관계기관과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을 찾은 진 차관은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신속한 보상과 지구계획 수립 조기화를 통해 절차를 단축하고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고
올해 공공주택 공급(인허가) 물량이 12만5000가구에서 14만 가구 이상으로 늘어난다. 공공주택 사업의 민간 참여도 확대된다. 수도권 중심으로 신규 공공택지 2만 가구 추가 발굴도 이뤄진다.
10일 정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민간의 주택 공급 위축을 보완하기 위해 공공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국토교통부에 지지부진한 3기 신도시 사업 참여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정부의 뉴:홈 50만 가구 공급계획을 적기에 추진해 수도권 집값 안전에 이바지하겠다는 의지다.
SH공사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신규 공공택지지구 중 서울시와 가장 인접한 구리토평2지구를 비롯해 기존 신도시 중 광명시흥, 과천과천, 남양주왕숙2, 하남교산 등
국토교통부는 신속한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공공택지 조기 인허가 인센티브 세부 추진방안을 23일부터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앞으로 기존에 보유하고 있거나 향후 공급받을 공공택지에 대한 공급계약 체결 후 10개월 안에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는 업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신규 공공택지를 공급받고자 할 때 매우 유리한 혜택(인센티브)을 받을 수
정부가 연내 주택공급 총력전에 나선다. 최근 악화한 주택공급 시장의 정상화를 위해 공공은 최대 12만 가구 물량을 추가 확보하고, 멈춰선 민간 인허가 및 착공 물량 정상 공급을 위해 사업 여건 강화안 등을 시행한다. 동시에 부동산 시장 내 금융공급 확대와 무주택 청약 기준 완화, 정비사업 활성화 등 정책 개선도 추진한다.
26일 정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달 말부터 세입자 보호를 위해 보증금 반환목적 대출에 대해 한시적으로 규제가 완화된다. 또 청년층 주거지원 강화를 위해 주택 구입·전세자금 대출액도 늘린다. 이외에도 하반기 중 공공임대 3만8000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 및 입주도 시행한다.
정부는 4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3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
먼저 세입자 보호조치를 전제
국토교통부가 15일 경기 평택시와 진주시 일대에 3만9000가구 규모 신규 공공택지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특히 공급 물량이 집중된 3만3000가구 규모 평택지제역 지구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국가 핵심 사업인 반도체 산업단지가 몰려 있는 지역인 만큼 장기적으로 발전하기 위한 택지지구 개발이 적절하다는 평가다. 다만 일각에서는 평택 내 주
국토교통부는 15일 평택·진주 콤팩트시티 신규 공공택지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앞으로 경기 평택시와 경남 진주시 일대에 총 3만9000가구 규모 콤팩트시티가 들어선다. 정부는 이들 지역에 공공분양 주택인 ‘뉴홈’을 2만 가구 안팎 규모로 공급할 계획이다.
평택지제역세권 공공주택지구는 453만㎡ 규모로 조성되며 3만3000가구 규모로 공급이 예정돼 있다
경기 평택시와 경남 진주시 일대에 총 3만9000가구 규모 콤팩트시티가 들어선다. 평택은 반도체 첨단 산업단지와 접근성이 좋고, 진주는 우주산업 클러스터가 조성되는 등 모두 첨단 산업단지가 자리한 곳이다. 정부는 이들 지역에 공공분양 주택인 ‘뉴홈’을 2만 가구 안팎 규모로 공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15일 이런 내용을 담은 평택·진주 콤팩트시티
고양시 덕양구에서 중앙로를 따라 일산동구로 가다 보면 3㎞가량 허허벌판이 펼쳐진다. 도중에 빈 땅 한가운데서 난데없이 전철역 하나가 나타난다. ‘대곡역’이다.
대곡역 주변은 모두 논밭이다. 가장 가까운 아파트는 덕양구 쪽으로 1㎞, 일산동구 쪽으로 2㎞가량 가야 있다. 한데 이곳이 향후 전철 노선 4개가 정차하는 ‘쿼드러플’ 교통 허브가 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