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이라고 해서 특별하게 달라진 풍경은 아직 없지만, 업무 스타일에 따라 근무시간을 조정할 수 있어 집중도를 높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삼성전자가 13년 만에 재도입한 자율출퇴근제가 13일 본사 기준으로 전면 시행됐다. 이날 삼성전자 서초사옥 직원들은 자율출퇴근제 덕분에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삼성전자 자율
삼성전자가 자율적으로 근무시간을 조정하는 ‘자율출퇴근제’를 전격 도입했다.
3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 본사는 하루 4시간을 기본 근무시간으로 주 40시간 이내에서 자율적으로 근무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자율출퇴근제를 도입, 이달 말부터 전면 실시 중이다.
지난 2012년 일부 사업장에 시범 도입된 자율출퇴근제는 하루 최소 4시간, 일주일 40시간
삼성그룹이 다음 달부터 자율 출퇴근제를 시행한다.
하루 4시간을 기본 근무시간으로 해서 주 40시간 내에서 자율적으로 근무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이른바 '플렉서블(flexible)' 근무 체제이다.
삼성이 파격적인 자율 출퇴근제를 채택함에 따라 다른 주요 대기업을 포함해 재계에 자율 출퇴근 시스템이 확산할지 주목된다.
31일 삼성
주인이 바뀐 알톤스포츠의 초대 대표이사로 김신성 이녹스 영업총괄 부사장이 취임했다. 김 대표는 취임 일성으로 "슬림화된 조직을 앞세워, 향후 고급자전거와 전기자전거 라인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알톤스포츠는 26일 서울 가든파이드에서 김신성 신임 대표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965년생인 김 대표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후 삼성그룹에 입사, 제
정부가 우리로광통신 지분 전량을 매각해 약 32억원의 재원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지난해 5월2일부터 11월19일까지 세차례에 걸쳐 기획재정부가 보유하고 있던 주식 96만3671주(지분율 13.89%)를 장내매각 및 시간외 대량 매도를 통해 처분했다.
처분단가를 공개하지 않아 처분을 통해 얻은
보험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새해 먹거리 찾기, 내실 다지기 등 경영 효율화 작업에 나섰다. 저금리 기조, 소비 위축 등 경영환경이 악화되면서 이대로는 위기가 찾아올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은 올해 경영 방침을 질적 성장을 통한 회사 가치 극대화로 정했다. 이미 규모로는 업계에서 압도적 1위지만, 역마진 등 경영상 불안정한
김병헌 LIG손해보험 대표이사는 “2015년에는 자신감 회복을 통해 일등회사로 도약하자”고 밝혔다.
김 사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2015년을 ‘신경영체제 확립을 통한 대도약 기반 구축의 해’로 정했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현재 LIG손보 직원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자신감 회복과 강한 목표의식 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김 사장은 임직원 모두
기업 로고는 단순히 기업명을 나타내는 수단이 아니다. 로고는 기업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와 선호도를 높이는 핵심적 역할을 한다. 따라서 로고는 제품과 서비스를 선택하는 소비자에게 기업의 정체성과 비전을 표현해야 함과 동시에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감성도 담고 있어야 한다.
파란색 타원 마크 위에 흰색 영문 ‘삼성(SAMSUNG)’이 쓰여 있는
SK하이닉스는 상생의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공동 운명체로서의 노사불이(勞使不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와 노동조합은 하나다’라는 기조 아래 노사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SK하이닉스 고유의 노사관계 정신인 노사불이는 1995년 ‘노사불이 신경영 선언’을 기초로 시작된 노사정신으로, 노사 간 대립에서 탈피해 구성원과 회사, 노동조합의 동반성
삼성그룹은 올해에도 여성인재 중용 기조를 유지했다.
삼성그룹은 4일 실시한 ‘2015 정기 임원인사’에서 14명의 여성 승진자를 배출했다. 지난해(15명)보다 1명 줄어든 규모지만 같은 기간 그룹 전체 임원승진 규모가 25% 이상 감소한 것을 고려하면 인성중용 기조가 그대로 유지된 것으로 해석된다.
연도별 여성임원 승진 규모를 살펴보면 2013년 1
삼성은 1일 실시한 사장단 인사에 이어, 4일 계열사별로 2015년 정기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삼성은 총 353명을 승진시켰으며, 56명의 발탁인사를 실시해 삼성을 젊고 역동적인 조직으로 변화시키려는 의지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번 승진인사 353명은 지난해 476명보다 123명 줄었다. 발탁인사 56명도 지난해 86명보다 감소했다.
세계 최고의
“21세기는 마하(Mach)의 시대입니다. 역사의 전환기에 위기를 기회로 바꾸려면 빠른 속도에 맞춰 모든 것을 바꾸도록 자기 혁신이 필요합니다.”
삼성의 인재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삼성인력개발원 신태균 부원장이 ‘마하경영’을 키워드를 꺼내 들었다.
신 부원장은 11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그룹 토크콘서트 ‘열정樂(락)서’ 최종회에서 ‘우리
삼성전자가 30일 발표한 올 3분기 영업실적은 시장의 예상에 부합했다, 그러나 3년 전 수준으로 돌아간 4조원대의 영업이익은 그간의 성장세를 봤을 때 다소 우려되는 부분이다.
삼성전자 내부에는 이 회장이 신경영을 선언한 지난 1993년 못지않은 위기감이 흐르고 있다. 진원지는 스마트폰 사업이다.
삼성전자의 올 3분기 실적 하락은 삼성전자 전체 수익의 6
삼성전자의 분기 영업이익이 3년 만에 4조원대로 내려앉았다. 하지만 시장은 예상을 충족한 만큼 담담한 표정이다.
삼성전자는 3분기 잠정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영업이익이 각각 47조원, 4조1000억원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영업이익이 20.45%, 59.65% 감소한 수치다.
삼성전자는 2011년 3분기 4조25
◇ 박영선, 탈당 철회… “주어진 책임감만을 짊어지고 가겠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17일 탈당 의사를 철회 및 당무에 복귀를 선언하면서, 그동안 자신의 거취를 둘러싼 파문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했다. 또 당 소속 의원들과 새로운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위해 총의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
소설가 복거일 씨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꿈을 제시하라고 조언했다.
17일 삼성 사장단 회의 강연자로 초청된 복씨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을 대신해 삼성을 이끌고 있는 이재용 부회장에 “이제 꿈을 보여줄 때”라면서 “(꿈을 보여주면) 사람들이 따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복씨는 “꿈을 펼치는 권한은 세상이 주는 것으로, 꿈을 쫓다 보면 회사와 국민, 고
삼성증권은 전날 오후 삼성증권 김석 사장과 기아대책 이성민 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동구 올림픽로에 위치한 숲과 나무 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의 꿈마루’ 1호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아이들의 꿈마루는 저소득층 청소년이 꿈을 키워가는 지역아동센터의 오래되고 낡은 공부방을 리모델링 해주는 사업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신경영
삼성은 소설네트워크서비스(SNS) 미니다큐 ‘줌인삼성’이 4일 기준 유튜브 누적 조회수 100만건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일반 직원 소재의 다큐 영상물이 유튜브 조회수 100만건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 임직원들이 일하고 살아가는 모습을 담은 4~5분 분량의 짧은 다큐멘터리 영상물 줌인삼성은 지난 1월 첫 선을 보였다. 현재까지 총 8
두 사람이 포옹을 했다. 곧 바로 신문, 방송, 인터넷 매체 등 수많은 언론매체가 두 사람의 포옹 사실을 수백개의 뉴스로 쏟아냈다. 수백개의 기사를 만들어낸 포옹의 주인공은 삼성 이건희 회장과 ‘가왕(歌王)’ 조용필이다. 2013년 10월 28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신경영 20주년 만찬’ 공연장이었다. 이날 350여명의 삼성 계열사 임직원이 참석
삼성은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이루려는 일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매년 ‘협력사 채용 한마당’을 개최하며 협력사의 인재 발굴과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삼성’이라는 브랜드를 전면에 내걸고 협력사 채용을 진행, 협력사에 우수 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처음으로 진행된 2012년 협력사 채용 한마당에는 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