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주 더불어민주당 선임부대변인의 출판기념회가 ‘정치 행사’가 아닌 ‘정치 현상’에 가까웠다는 평가가 현장에서 나왔다.
7일 오산 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압도적 민주, 시민주권 오산’ 출판기념회에는 1000여명이 몰렸고, 국회의원 35명의 축하 영상과 100여건의 축기·화환이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단순한 신간 소개가 아니라, 중앙정치권과 지역정치권이
국내외 도서시장과 출판산업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국내 최대 축제 '2019 서울국제도서전'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올해 도서전에는 국내 313개 출판사와 주빈국인 헝가리를 비롯한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중국 등 41개국 118개사가 참여한다. 행사 프로그램은
평범한 도서관이 지루해졌다면 여행 관련 도서가 있는 ‘현대카드 트래블 라이브러리’, ‘진선북카페’ 그리고 만화책이 가득한 편안한 쉼터 ‘놀숲’, ‘청춘문화싸롱’을 둘러보자.
글 이지혜 기자 jyelee@etoday.co.kr
◇ 서가의 빈틈에서 발견하는 여행의 시작 '현대카드 트래블 라이브러리'
“일상에 영감을 주고(Inspiring), 광범위한 주
△분석전문가가 말하는 빅데이터 / 김승범, 최연임, 김균표, 박혜진 지음 / 다음생각 / 1만3000원
‘분석전문가가 말하는 빅데이터’는 4명의 분석전문가가 기업 현장에서 경험한 빅데이터에 관한 솔직하고 생생한 사례가 담겨있다. 빅데이터를 도입하는 것은 많은 비용과 시간이 필요며 기업 내부나 외부에서 현장 경험과 이론을 겸비한 빅데이터 전문가를 찾기도 쉽
사람들은 점점 책을 읽지 않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13년 국민독서실태조사’(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성인 2000명 대상) 결과에 따르면 2013년 하루 평균 독서 시간은 23.5분이다. 역대 최저치다. 연간 독서량도 9.2권으로, 2011년(9.9권)보다 떨어졌다.
책 읽기를 어렵게 하는 요인은 ‘시간이 없어서’(39.5%), ‘책 읽기
문화콘텐츠 시대의 새로운 출판문화 창출의 장이 열렸다.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19회 서울국제도서전(Seoul International Book Fair 2013·SIBF 2013)이 개막했다. 23일까지 5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20개국 500여개 출판사가 참여한다. 이번 도서전에는 아동도서를 포함한 인문사회, 과학, 문화, 예술,
가슴 속 사표 당당히 던지고 싶다고? 이직 직장인 80%가 회사 옮긴 것 후회!
이직, 첫 취업보다 더 치밀하고 더 은밀한 전략이 필요하다!
상사가 지긋지긋해서, 회사에 비전이 없어서, 지금 하는 일이 지루해서, 뭘 해도 이것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 여러 가지 이유로 직장인은 이직을 꿈꾼다. 그러나 욱하는 마음에, 또는 일단 그냥 좀 쉬고 싶다는 마음
그동안 맹신했던 모든 경영 원리와 기법을 되돌아보게 하는 책이 나왔다. 이 책에 담긴 생각들은 많은 경영자들의 선입견을 무참히 파괴한다. 엄청난 속도로 변해가는 경영 환경은 이제 창조와 혁신이라는 말조차 진부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 자칫하면 길을 잃을 수 있는 시대에 이 책은 새로운 통찰과 경영의 패러다임을 확실한 증거와 함께 제시하고 있다.
저자인
성공비결에 목말라하는 이들을 위해 거침없이 가려운 데를 긁어줄 책이 나왔다. ’한끗차이’는 성공의 비법은 동전의 양면과 같고 그것은 딱, 한 끗 차이라고 말한다. ‘성공하는 생각’은 멀고 먼 어느 고대 유적지 깊숙이 숨겨진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각, 그 뒤편에 있는데 그것을 우리가 보지 못할 뿐이라는 것.
책 화두에서는 보는 승자의 30가지 원칙을 소개
경제 불황의 한파가 사람들의 마음을 얼어붙게 하고 뉴스에서는 흉흉한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요즘, 현대인들은 그 어디에도 기댈 곳이 없다.
생존을 위한 치열한 경쟁 사회 속에서 우리의 영혼은 차츰 시들어가고 우울함과 고독함으로 좀먹고 있다. 이렇듯 영적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우리는 어떻게 삶을 온전히 지키며 나아가 행복으로 이끌어
초고령사회다. 평균수명은 길어지고 정년은 빨라졌다. 은퇴 이후의 시간은 30년을 훌쩍 넘기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에 대한 답은 여전히 막막하다. 이런 현실 속에서 노후를 ‘관리’가 아닌 ‘설계’의 문제로 풀어낸 책이 나왔다.
신간 '강창희의 100세 설계 수업'은 자산관리부터 금융투자, 연금설계까지 30~50대가 가장 궁금해하는
리더십 교육의 패러다임을 재고하는 신간이 나왔다. 36년 간 군 현장을 누빈 이철휘 예비역 육군 대장이 신간 '리더, 리더십 트리'를 통해 기술 중심 리더십의 한계를 짚고, 성장에 초점을 둔 새로운 리더십 모델을 제시했다.
저자는 기존 리더십 교육이 이미 리더가 됐다는 전제 아래 기술과 스킬 전달에만 집중해 왔다고 지적한다. 그는 "리더십은 결
북인북은 브라보 독자들께 영감이 될 만한 도서를 매달 한 권씩 선별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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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나는 물에서 새롭게 만났다. 일하는 여자라는 공통점으로 말문을 텄다. 165개월을 근속한 직장을 그만두고 이제 엄마는 43개월째 헤엄치고 있다. 엄마가 물을 잡았다 놓으며 이야기처럼 졸졸 흘러가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