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이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고 사업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유통과 외식 사업 영역을 BG(Business Group) 체제로 개편했다.
이랜드는 기존 통합 운영되던 사업 부문을 '유통BG'와 '식품BG'로 이원화하고 각 분야의 책임 경영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신설된 유통BG는 채성원 신임 대표가 지휘봉을 잡는다. 채 대표는 NC
- 미원과 청정원 반백년 이어온 조미료 거인
미원과 청정원으로 국내 식품업계에 커다란 족적을 남겨온 대상그룹의 후계구도와 관련 재계 안팎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달 삼성그룹의 후계자인 이재용 삼성전무와 전격 이혼에 합의한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의 장녀인 임세령 씨가 후계구도에 전면에 나서냐는 시나리오가 그것이다.
임창욱 명예회장
주식시장에서는 수혜주 찾기가 도를 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 이재용 전무 부부의 이혼 소송을 놓고 관련 수혜주 찾기에 여념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재산분할 청구 금액이 천문학적인 금액 이다보니 당연하다는 주장도 있는 가운데, 최근 M&A설이 끊이지 않고 있는 일경도 대상그룹 관련주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16일 한 증시 전
두산이 김치시장 1위 브랜드인 종가집을 매각한다.
두산은 27일 종합식품회사인 대상FNF와 식품BG내 식품사업 부문을 1050억원에 매각키로 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매각되는 사업은 김치를 포함해 두부, 콩나물 등 모든 식품사업이다.
두산 관계자는 “대상을 포함해 많은 식품전문기업에서 종가집 매각에 대한 의사를 타진해 온
종가집김치 등 식품사업부를 대상그룹에 매각키로 한 두산에 대해 사업지주회사로 가는 첫 단계의 구조조정이라는 평가가 내려졌다.
반면 종가집 김치 등 두산 BG를 인수키로 한 대상그룹은 단기 부정적 영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두산그룹은 27일 배합사료 분야를 제외한 김치, 두부, 장류 등 식품부문을 대상그룹 계열사인 대상 FNF에 1050억원에 매
두산그룹이 ㈜두산의 식품BG를 대상그룹에 매각한다. 배합사료 분야를 제외한 김치, 두부, 장류 등 음식료 부문이 매각 대상이며 매각가격은 1200억원대로 알려졌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두산은 대상그룹과 이같은 매각협상을 완료해 27일 이사회를 거쳐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두산이 대상에 매각키로 한 것은 그룹의 주력사업분야가 아닌데다, 최근
두산이 이번 태풍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한 복구를 위해 전계열사가 나서고 있다.
두산은 수해지역 주민을 돕기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억원의 성금과 3억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두산 유병택 부회장은 "태풍과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하면서 "두산 임직원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