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전 계열사 수해복구 지원 발벗고 나서

입력 2006-07-27 12: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두산이 이번 태풍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한 복구를 위해 전계열사가 나서고 있다.

두산은 수해지역 주민을 돕기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억원의 성금과 3억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두산 유병택 부회장은 "태풍과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하면서 "두산 임직원들도 이재민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두산은 성금과 별개로 계열사별로 수해지역에 대한 복구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특별 순회서비스팀을 편성해 침수장비 구난활동 및 가동을 위한 복구활동을 전개하고 수해 복구현장 투입장비에 대한 점검 및 예방 정비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두산산업개발 역시 인력과 중장비를 가장 피해가 컸던 강원도 평창에 급파해 잔해물 운반과 도로 조기 복구에 힘쓰고 있다.

두산 식품BG의 신입사원들은 강원도 평창 수해지역 주민들과 함께 복구작업에 나서는 한편 종가집김치와 신제품 '종가집 석쇠구이 김'을 전달했다.

두산중공업 자원봉사 동아리인 '큰사랑회'에서도 태풍 에위니아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창원시 금산리에 위치한 금산천의 유실된 제방을 복구하기 위해 인력과 장비를 투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402,000
    • -0.69%
    • 이더리움
    • 3,417,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45%
    • 리플
    • 2,107
    • -0.38%
    • 솔라나
    • 126,800
    • -0.63%
    • 에이다
    • 367
    • -0.54%
    • 트론
    • 495
    • +1.23%
    • 스텔라루멘
    • 254
    • +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00
    • -0.72%
    • 체인링크
    • 13,640
    • -0.87%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