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가 삼성전자,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2026년도 식품 제조업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 공고를 11일부터 시작한다.
10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K-푸드 식품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중기중앙회는 삼성전자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가 8일 충북 청주시를 찾아 충청지역 중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판로 확대 및 소통 강화 등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환율·에너지 가격 변동으로 부담이 커진 지역 중소 제조 협력업체들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한 행보다. 지역 경제에서 에너지 산업 비중이 높은 충청권은
[편집자 주] 국내 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다각도로
배합사료 기업 케이씨피드가 액란(액상 계란) 가공 사업 확대에 힘입어 실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배합사료 중심 사업 구조에서 계란 유통과 액란 가공을 결합한 사업 포트폴리오가 안정화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고, 향후에도 관련 사업이 성장의 한 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3일 케이씨피드 관계자는 “사업부별로 구조가 안정화되면서 전체 이익 규모가 확대되고
밀가루·조미료·물티슈·프랜차이즈 등 생활물가 밀접 업종 무더기 적발국세청, 담합·독과점 악용 103곳 조사…1785억원 추징
밀가루 가격을 수년간 담합으로 44.5% 끌어올린 뒤 사주 일가의 장례비와 고급 스포츠카 수리비를 회사 비용으로 처리한 가공식품 업체. 원재료 가격이 하락했는데도 과점 지위를 이용해 간장·고추장 가격을 인상하고, 늘어난 이익은 자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의 신속한 심사, 기능성 표시 개선과 수출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건강기능식품 업계와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건강기능식품 관련 16개 기업 및 협회가 오유경 식약처장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기능성 원료 연구에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기울이는
가공부터 판매·수출까지 전 단계 지원…19일까지 80곳 모집밀·콩 예산 90억 원 확보, 유통사 컨소시엄 신설로 참여 문턱 낮춰
국산 밀과 콩, 가루쌀을 활용한 가공산업을 키우기 위해 정부와 공공기관이 제품 개발부터 판로 개척까지 전 과정을 묶은 대규모 지원에 나선다. 식량자급률 제고와 전략작물 소비 확대를 동시에 겨냥한 정책 패키지로, 올해는 예산과 지
삼천리그룹이 '지도표 성경김'으로 잘 알려진 국내 3대 김 제조업체 성경식품을 약 1200억원에 인수한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천리는 성경식품 지분 100%를 1195억 원에 인수하다고 공시했다. 삼천리는 인수 목적에 대해 "식품 제조업체 인수를 통한 생활문화 사업 확장"이라고 밝혔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내년 3월 26일이다.
정부, K-푸드 수출 ‘총력전’ 선언…범부처 지원체계 본격 가동범부처 총력 지원체계 가동…5년간 수출 증가액 ‘2배’ 도전수출허브·바우처 확대·중동 공략까지 5대 전략 제시
K-푸드를 세계 시장 선도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부의 중장기 수출 로드맵이 공개됐다. 정부는 2030년까지 K-푸드 수출 210억 달러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범부처 차
최근 소비자들이 질병의 사후 치료보다 일상 속 건강 관리와 예방 중심의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화되면서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웰니스 식품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삼정KPMG는 17일 발간한 ‘건강과 라이프스타일을 잇는 웰니스 식품 트렌드와 비즈니스 기회’ 보고서를 통해 국내 웰니스 식품 시장은 △건강기능식품 △단백질 식품 △로우스펙푸드(
1:1 맞춤 상담 189회 성사…유통단계 축소로 농가 수익·판로 확대유통·수출·식품제조까지 연결…신뢰 기반 직거래 협력 강화
농가와 구매사를 직접 연결하는 대규모 직거래 교류의 장이 열리며 농산물 유통 혁신이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유통단계 축소를 통해 농가 수익을 높이고, 구매사에는 안정적인 공급망을 제공하는 상생 모델이 현장에서 구체화됐다는 평가다.
농식품부, '제2차 농식품규제 합리화 전략회의' 개최부대시설·에너지·농업·동물복지·민생 규제 전방위 정비현장 간담회·신문고·국감 제기된 애로 중심으로 패키지 개선
정부가 농촌 생활여건부터 에너지 전환, 농업 경영 안정, 동물복지, 민생기업 규제까지 아우르는 54개 규제 합리화에 나선다. 농지에 화장실·주차장 설치가 가능해지고 영농형 태양광 운영 기간이 최
가공식품·농축수산물·외식·경조사 등 55개 업체 집중 조사거짓 원가·무자료 거래·현금 누락…사주 일가 사치 생활까지 드러나
#가공식품 제조업체 A는 원재료 가격 상승을 핑계로 상품 가격을 과하게 인상하면서 사주 일가가 설립한 B 제조업체로부터 원재료를 비싸게 사들여 재료비를 과다 신고해 B와 이익을 나눴다. 특히, A는 인력공급 업체 C를 통해 제조·판매
국내 고급 우유 시장에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가 진출한다. 폴란드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100년 전통의 유제품 전문 기업 바르트밀크(Barth Milk)의 대표 백색 우유 브랜드 '뮤(Mu)'와 '매도우스타(Meadow Star)'가 오는 오늘(16일)부터 한국 시장에 첫선을 보인다.
16일 유업계에 따르면 바르크밀크 사의 뮤와 매도우스타는 유럽 내 5성
소비자 “익숙한 제품에 새로운 맛이라 도전하기 좋아”“너무 많은 제품이 막 나오는 것 같아 ‘진짜’ 가리기 어려워”
길어지는 내수 부진과 짧아지는 트렌드 주기 등으로 인해 국내 식품기업의 신제품 출시 전략도 ‘안전 지향적’ 현상이 뚜렷하다. 리스크를 감수하기에는 소비 트렌드가 너무 빠르게 변하다 보니 전에 없던 제형이나 맛을 선보이는 무리수를 지양하는
한국과 미국 간 관세 협상 타결로 한국에 적용되는 관세가 15%로 확정되면서 식품업계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당초 우려했던 25% 부과는 피했지만, 15% 관세 역시 업계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1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이번 관세 부과 결정으로 삼양식품과 대상 등 주요 수출기업들은 미국 내 제품 가격 인상 여부를 검토 중이다. 가장
유명 셰프 이연복이 밀키트 제품 논란에 사과했다.
16일 이연복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유를 불문하고 저를 믿고 제품을 구매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실망과 불편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라며 고개 숙였다.
앞서 이연복은 지난 15일 식약처로부터 밀키트 제품 ‘이연복의 복주머니 한우 우거지 국밥’에 대해 ‘세균수·대장균 기준 부적합’ 판정을 받았
국내 달걀 한 판 가격이 7200원을 넘어서며 4년 만에 최고치로 오르고 있다. 이에 배합사료기업 케이씨피드가 액란 가공 사업의 매출액도 동반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측은 향후 고속 성장의 한 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4일 케이씨피드 관계자는 “달걀값 상승에 2분기 액란가공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며 “현재 매출 비중 20%지만, 시장
한국 수입 냉동닭 10마리 중 9마리는 브라질산브라질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농식품부, 수입 중단 조치…육가공·프랜차이즈 업계 타격 우려
한국 정부가 브라질산 닭고기 수입을 금지하면서 치킨 너겟과 닭가슴살 스테이크 등 냉동닭과 관련된 식재료 가격이 요동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에 수입되는 냉동닭 10마리 중 9마리를 차지하는 브라질산 수입이 전
삼성웰스토리는 식품제조 중소기업과 간식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K디저트 쿠키약과 개발과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식품제조 파트너사인 ‘한울농업회사법인(한울)’이 차별화된 글로벌 디저트를 생산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 기술을 제공, 개발된 신제품을 간식 큐레이션 스타트업인 ‘스낵포’가 해외로 유통할 수 있도록 글로벌 네트워
주기마다 일정 금액을 지불하며 제품이나 서비스, 콘텐츠 등을 이용하는 ‘구독경제’의 몸집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이제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뿐 아니라 의식주부터 취미와 여가 등 삶의 전반에 다양한 방식으로 침투하고 있다. 심심할 때 TV 대신 넷플릭스를 보고, 유튜브 구독자 수로 인기를 가늠하는 구독 전성시대, 시니어가 알아두면 좋을 이색 서비스를
희망찬 새해에 새로 시행되거나 달라지는 민생관련 제도들이 많다.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잔금대출 요건 강화다. 내년 1월 1일 이후 분양 공고를 내고 입주자를 모집하는 아파트 잔금대출에도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이 적용돼 원금과 이자를 동시에 갚아나가야 한다. 보험료가 지금보다 25% 저렴한 실손 의료보험이 4월 출시된다. 스마트폰으로 24시간 예금가입ㆍ
담배에 이어 술과 정크푸드에도 전방위 제재가 확산 될 것으로 보인다.
선진국에서 이미 도입한 음주 규제 확대와 비만세 부과 등을 한국에서도 시급히 도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만성질환으로 인한 의료비 지출과 사회 경제적 부담이 급증하기 때문이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최근 복지부 기자단과 만난 자리에서 “술에도 건강증진기금을 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