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aT, 18일까지 매헌시민의숲·화훼공판장서 축제 개최 어린이 플로리스트 체험·식용꽃 요리 시연…국내 육성 화훼 신품종 전시도
꽃을 감상하고 직접 소품을 만들며 음악 공연까지 즐길 수 있는 가을 꽃축제가 서울 양재에서 시작됐다. 18일까지 이어지는 ‘2026 양재 플라워 페스타’는 실내 전시에서 도심 숲으로 무대를 넓혀 어린이 플로리스트 체험과
농식품부, 9월 물가 동향…농산물 4% 하락·성수품 평시 1.6배 공급 김장 배추 공급 안정 전망…육계 가격 하락, 치킨값 반영 유도
9월 농축산물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1.0% 하락했다. 양호한 작황에 힘입어 농산물 가격은 4.0% 내렸지만, 축산물은 추석 수요와 쇠고기·돼지고기 도축 마릿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3.7% 올라 품목군별로 흐름이 엇갈
농협, 21일 통합브랜드 공식 출범…사육부터 가공·유통까지 품질 관리하동·화순축협·목우촌, 정육·불고기·탕·진액 선보여…농가 판로 확대
국산 염소고기가 통합브랜드 ‘농협염소’를 앞세워 수입산과의 경쟁에 나섰다. 사육부터 도축·가공·유통까지 공통 기준을 적용해 품질과 위생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불고기·탕·진액 등으로 소비층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농협의 브
우유와 라떼 한 잔으로 저탄소 소비를 체험하는 행사가 열린다. 일상에서 즐기는 먹거리를 통해 저탄소 축산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비 참여를 넓힌다는 취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함께 ‘저탄소 축산물 소비문화 확산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맛있는 저탄소 한 잔, 저탄소 인증 우유’를 주제로 진행된다. 서울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경북도청 방문…접종·소독 상황 점검평시 방역 전환 일주일 만에 재발…추석 앞 방역관리 강화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경북 예천군 구제역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백신 접종과 농장 소독 등 현장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4일 경북도청 가축방역상황실을 찾아 경상북도와 예천군의 구제역 방역 추진 상황을 점검했
추석을 앞두고 경북 예천에서 두 달 만에 구제역이 다시 발생했다. 소 농장 2곳에서 32마리의 감염이 확인되자 방역당국은 예천군의 위기경보를 ‘심각’으로 격상하고, 예천과 인접 6개 시군에 24시간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리는 등 확산 차단에 나섰다.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일 예천군 소재 소 농장 2곳에 대한 예찰검사에서 소 32마리의 구제역 항원
배추·토마토 가격 내렸지만 쌀·쇠고기는 여전히 높은 수준 가공식품 1.5%·외식 2.7% 상승…먹거리 품목별 온도 차
8월 농축산물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3.5% 내렸다. 폭염과 강우에도 채소와 과일 공급이 비교적 원활했던 영향이다. 하지만 축산물과 외식비는 상승세를 보였고 쌀과 쇠고기 가격도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같은 장바구니 안에서도 품목별 체
전체 소비자물가는 3.1% 상승 농산물 6.7%↓·축산물 1.5%↑…정부, 추석 수급 관리 강화
지난달 농축산물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3.5% 하락했다. 농산물 가격이 큰 폭으로 내리고 축산물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면서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 압력을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농림축산식품부가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8월 소비자물가조사’를 분석한
가금류 45만9738마리로 피해의 93%…돼지는 3만3759마리전년 동기의 31% 수준이지만 폭염 장기화에 피해 증가세신청 기다리지 않고 취약농가 발굴…‘찾아가는 급수·살수’ 전환
폭염으로 폐사한 가축이 49만마리를 넘어섰다. 지난달 28일 36만여마리에서 엿새 만에 약 13만마리 늘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피해가 적지만 폭염 중대경보 지역이 확대되
시금치 전년比 37.9% 낮지만 한 달 새 24% 상승농작물 390㏊ 침수 영향 제한적…폭염·병해충이 다음 변수배추 등 아직 안정권…출하 감소 땐 8월 가격 불안
지난해보다 가격이 30% 넘게 싸진 시금치가 최근 한 달 사이에는 20% 넘게 올랐다. 무와 양배추도 전년 대비로는 하락했지만 지난달과 비교하면 상승세로 돌아섰다. 정부는 집중호우에도 농축산물
2024년 47.9%로 뒷걸음질…2027년 목표와 7.6%포인트 격차사료용 포함 곡물자급률은 20%대…생산 확대 넘어 소비·농지까지 손질판로·가격 보장 없으면 다시 벼농사…생산·소비 연계가 관건
정부가 2027년 55.5%로 설정했던 식량자급률 목표를 다시 짠다. 전략작물직불제를 확대하며 밀·콩 생산을 늘려왔지만 식량자급률이 40%대 후반에서 정체된 데다
양배추·오이·배추 도매가 평년보다 최대 30% 하락8월 가격안정제 도입…면세유·계약재배 자금 지원 확대
농가 경영이 가격 하락과 비용 상승의 이중 압박을 받고 있다. 양배추와 오이, 배추 등 주요 채소 도매가격은 평년보다 최대 30% 떨어져 농가 수입을 깎고, 농기계용 경유와 온실 난방유, 농자재 부담은 고유가·고환율 여파로 커지고 있다. 농산물값은 내려
올해 7개 시도서 24건 발생…사료원료·불법축산물·야생멧돼지 위험요인 추정도축장 64곳 연중 검사…혈액탱크 설치 36곳은 매일 시료 확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망이 농장 울타리 밖으로 넓어진다. 올해 ASF가 경기·강원·경북 등 기존 발생지역을 넘어 충남·전북·전남·경남까지 번지면서 정부가 농장 차단방역만으로는 확산 고리를 끊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
농식품부, 국제곡물 업계 간담회…식용 밀 156만 톤 등 8~11월 공급분 확보중동전쟁·유가·환율 변수에 사료·가공식품 원가 압박은 지속
중동전쟁 이후 국제곡물 가격이 다시 오름세를 타고 있지만 국내 수급 불안으로 곧바로 번질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분·사료업계가 밀·대두·옥수수 등 주요 물량을 늦여름부터 늦가을까지 이미 계약해둔 영향이다
정부, 민생물가 TF서 할당관세 개선방안 후속조치 논의반출기한 어기면 추천 취소·추징…aT 전담팀 신설 추진
정부가 물가 안정을 위해 낮은 관세율을 적용한 할당관세 품목의 통관·유통 관리를 강화한다. 설탕은 방출의무 기간을 6개월에서 4개월로 줄여 시장 공급을 앞당기고, 냉동 고등어는 수입 수산물 유통이력 관리 대상에 추가해 유통경로를 들여다본다. 관세
농식품부, 4월 소비자물가지수 분석…농산물 5.2% 하락·축산물 5.5% 상승양파·양배추·당근 가격 급락엔 수급대책…한우·돼지고기 할인판매 추진
전체 소비자물가가 2%대 중반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농축산물 물가는 1년 전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쌀은 여전히 높은 가격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축산물은 가축전염병과 출하물량 감소 영향으로 오름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