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28일 신년사를 통해 “AI와 구제역으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오리 사육제한제, 방역취약 중점관리대상 점검 등 예방적 방역조치들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면서 “구제역 예방
정부가 내년부터 남는 쌀을 개도국에 원조한다. 생산과잉인 국내 쌀 수급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인도적 차원의 식량 지원을 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매년 쌀이 남아돌아 가격이 떨어지고, 이를 직불금 보전으로 메우는 악순환부터 끊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외교부는 식량원조협약(FAC) 가입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향후 국회의 비
농림축산식품부의 내년 총지출 규모는 14조4940억 원으로 편성됐다. 올해보다 소폭 53억 원 늘어난 규모다.
이 중 식품분야 지원 규모는 6739억 원으로 올해 대비 738억 원(9.9%) 삭감했다. 대신 축산 사육환경 개선 및 가축질병 예방을 위한 상시 방역체계 구축에 4775억 원을 책정했다. 올해보다 16.0% 증액한 규모다.
특히
프란치스코 교황이 올랜도 총기난사 사건을 애도하며 "분별없는 증오심의 표출"이라고 비난했다.
13일 관련업계와 주요외신 등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올랜도 총기난사 사건 발생 직후 희생자를 애도하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현지시간으로 전날 로마에 있는 유엔 세계식량계획(WFP) 본부를 방문한 교황은 "식량 원조와 개발 계획은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
농림축산식품부는 15일부터 19일까지 케냐 나이로비에서 개최된 WTO 제10차 각료회의에서 농업분야 수출경쟁 분야가 타결됐다고 20일 밝혔다.
DDA 농업협상은 크게 시장개방 확대, 국내보조 감축, 수출경쟁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나, 시장개방 및 국내보조 분야에서는 WTO 회원국들 간 입장의 차이를 좁히기 어려웠고, 다만 수출경쟁 분야는 기존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케나 나이로비에서 열리는 ‘제10차 WTO 각료회의’에서 정보기술협정(ITA) 확대 협상이 타결된다. 또 도하개발아젠다(DDA) 일부 이슈를 대상으로 한 나이로비 패키지에 타결과 관련된 최종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회의에 문재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수석대표로 외교부, 농식품부, 기재부, 해수부, 주제네
수출·해외원조·대북지원 등 수요 발굴에 진땀
식습관 변화로 쌀 소비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탓에 재고가 늘어 정부가 처리방안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올해 벼 재배면적이 작년보다 2% 줄었지만 날씨가 좋고 병충해·태풍 등의 피해가 없어 단위면적(10a)당 생산량이 520㎏에서 533㎏로 2.5% 늘어 올해 역시 풍년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통계청에 따르
◇ 나라 안 역사
교황 프란치스코,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안드레아) 대주교를 추기경에 임명. 지난 1969년 고 김수환 추기경이 한국 천주교 사상 처음으로 추기경으로 임명됐으며, 2006년엔 정진석 서울대교구장이 두번째 추기경으로 임명됐다
서양사학자 노명식 전 한림대 교수 별세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 각종 논란 끝에 자진사
이화여자대학교는 23일 오후 2시 이화여대 중강당에서 어서린 커즌(Ertharin Cousin·57) 유엔세계식량계획(UN World Food Programme, 이하 WFP) 사무총장에게 명예 정치학박사학위를 수여했다.
김선욱 총장은 “어서린 커즌 사무총장은 식량안보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전 세계 빈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여성 역량강
이화여자대학교는 어서린 커즌 유엔 세계식량계획(WFP) 사무총장에게 명예 정치학 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22일 밝혔다.
미국 국적인 커즌 총장은 지난 30년간 정부와 기업, 시민사회단체, 국제기구 등에서 활동하며 전 세계의 기아·식량·재난대응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은 인물로 평가된다.
지난 2012년 WFP의 12번째 사무총장으로 취임한 커즌 총장은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이 6·25전쟁 미군 참전용사 20여명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위원장은 2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정전 60주년 기념행사 ‘땡큐 프럼 코리아’에 참석해 6·25전쟁 미군 참전용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 위원장은 “미국을 비롯한 21개국의 유엔군은 전투 지원부대를 파견해 우리나라를 지켜주었고 식
국제연합(UN) 산하 식량농업기구(FAO)가 11일(현지시간) 오는 10월 수확 이전까지 북한 주민 280만 명에 식량원조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FAO는 이날 ‘곡물 작황과 식량 상황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올해 전 세계 곡물생산량이 지난해보다 6.8%가 늘어난 24억7900만t으로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공급량이 많아지면서
◇…“국민들은 오늘 청와대에 있는 또 다른 홍준표를 보게 됐고, 안보와 민생에서 협조를 아끼지 않았던 야당은 웃는 낯에 뺨 맞은 격이 됐다.”
박용진 민주통합당 대변인, 17일 박근혜 대통령의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임명 강행을 비판하며.
◇…“박근혜 대통령이 ‘소통이 어렵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 것은 여성과 남성의 차이 때문이다.”
조윤선 여성가족부
중국의 대북정책이 북한의 3차 핵실험을 계기로 기로에 섰다.
최근 중국 내에서는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에 대해 강경하게 대처해야 한다는 입장과 기존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대립하고 있다.
특히 북한을 중국의 혈맹국으로 보는 기존의 획일적인 관점에 벗어나 한반도를 둘러싼 다양한 시각이 공론화하면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대북정책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ABC방송에 출연해 “중국은 그동안 북한 정권의 붕괴를 우려해 북한의 비행을 참아왔지만 지금은 생각이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의 이같은 행보에 대해 “매우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북한은 같은 행태를 반복해왔다”면서 “숟가락으로 식탁을 두드리고 식량 원조나 다른 양보를 얻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ABC방송에 출연해 “중국은 그동안 북한 정권의 붕괴를 우려해 북한의 비행을 참아왔지만 지금은 생각이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의 이같은 행보에 대해 “매우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북한은 같은 행태를 반복해왔다”면서 “숟가락으로 식탁을 두드리고 식량 원조나 다른 양보를 얻고
북한의 3차 핵실험을 둘러싸고 국제사회가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양제츠 중국 외교부장과 북한에 대한 추가 조치를 논의했고 미국은 북한에 대한 식량지원을 중단할 방침이다.
중국 역시 북한에 핵실험 중단을 촉구하며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미 국무부는 케리 장관이 5일(현지시간) 양 부장과 전화통화를 갖고 북한이 추가로 (핵
한국투자증권은 21일 대우건설에 대해 “78년부터 나이지리아를 중심으로 이뤄진 아프리카 전반의 ‘Localization(현지화)’ 전략의 결과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1만3000원을 제시했다.
이경자 연구원은 “‘나이지리아 대우’법인 5781명의 인력 중 90%를 현지인으로 채용하고, 자국 내 생산 의무 조항이 강한 아프리카
엔씨소프트는 시뮬레이션(가상실험) 방식을 통한 영어 학습 프로그램 ‘호두잉글리시’를 개발하고 6일 홈페이지를 공개했다고 발혔다.
호두잉글리시는 ‘기분 좋게(好) 스스로 한다(do)’는 의미와 호두의 모양이 ‘건강한 뇌’를 연상시키는 것에 착안한 이름으로 엔씨소프트와 청담러닝 연구진이 4년 간 공동 개발한 초등학생 대상의 영어 학습 프로그램이다.
호두잉글
미국 상원이 북한에 대한 식량 지원을 사실상 금지하는 내용의 ‘농업법(Farm Bill)’ 개정안을 지난 20일(현지시간) 통과시켰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개정안은 ‘평화 유지를 위한 식량지원법(Food for Peace act)’에 따른 북한 식량 지원 사용을 금지하도록 했다.
다만 행정부가 식량원조가 미국의 국익에 들어맞는다고 판단할 경우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