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랑하는 스타와 인기 콘텐츠, 그 이면의 맥락을 들여다봅니다. 화려한 조명 뒤 자리 잡은 조용한 이야기들. '엔터로그'에서 만나보세요.
진정한 뇌빼드(뇌 빼고 보는 드라마)
이른바 '막장 드라마'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찬사 아닐까요. 출생의 비밀부터 금단의 사랑, 치열한 복수까지 자극적인 설정과 빠른 전개를 자랑하는 막장 드라마는 '욕하면서
지구촌 최대의 겨울 축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한창이지만 대한민국은 유독 조용하다. 예년 같으면 온 거리가 응원 열기로 뜨거웠겠지만, 이번엔 "올림픽이 시작된 줄도 몰랐다"는 반응이 심심치 않게 들린다.
올림픽 중계권을 독점한 JTBC와, 재판매 협상 결렬 후 '보도 보이콧'에 가까운 대응으로 일관하는 지상파 3사(KBS·MBC·
JTBC가 야구 예능 ‘최강야구’를 두고 재정비에 들어간 가운데 프로그램의 향후 존속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법원에서 스튜디오 C1의 불꽃야구 제작·공개를 제한하는 가처분 결정을 끌어냈지만, 정작 JTBC ‘최강야구’ 역시 사실상 종영 수순을 밟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방송가와 스타뉴스 등 다수 매체에 따르면 ‘최강야구’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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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가까워지면 방송가는 자연스럽게 분주해집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상식이 줄줄이 예고되면서, 대상 후보 발표 하나하나가 화제가 되고 연말 편성표도 본격적으로 '축제 모드'에 들어가는데요. 한 해 방송 성
◇엠로
인공지능 기반 공급망 관리 소프트웨어 공급사로 변신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기업. 2024년 코스닥 라이징스타 기업으로 재선정
공급업체 관계 관리(SRM)에 특화된 솔루션 제공
2025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5%, 21% 증가 전망
김경민 한국IR협의회 연구원
◇CJ ENM
원점에서 다시 시작
1Q25 매출 1.2조원(+8% yo
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가 시청률 부진에 빠졌다. 배우 이민호와 공효진 주연의 '별들에게 물어봐'는 제작 준비 기간만 5년, 제작비 500억 원이 투입된 대작이다.
2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인 19일 방송된 '별들에게 물어봐' 6회 전국 가구 시청률은 2.9%를 기록했다.
'별들에게 물어봐' 시청률 추이를 보면 1회
그야말로 '갈 데까지 갔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올림픽입니다. '2024 파리올림픽'이 27일(이하 한국시간) 개막했는데요. 대회 초반부터 벌어진 각종 촌극에 혹평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근대 올림픽이 개최된 건 1900년 제2회 대회와 1924년 8회 대회에 이어 올해가 세 번째이자 100년 만인데요. 한 도시에서 하계 올림픽을 세 번
대한민국 레전드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가 3년 반 만에 돌아온다.
KBS는 11일 “개그콘서트가 11월 12일부터 매주 일요일 22시 25분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출은 김상미 CP와 이재현 PD가 맡는다.
개그콘서트는 지난 5월부터 크루 모집 소식을 알리며 본격적으로 부활을 알려왔다. 지난달에는 ‘제 11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
방송인 정준하가 유재석을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짠당포’에서는 정준하가 배우 김수미, 서효림과 함께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탁재훈은 정준하에게 “이 질문은 안 할까, 하다가”라고 망설이다 “따로 명절을 보낼 유재석 씨에게 한 말씀 부탁드린다”고 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종신은 “준하는 재석이랑 방송해야 사람들이 안다”고
‘재벌집 막내아들’의 인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지금 가장 화제가 되는 TV 드라마로는 단연 JTBC 금토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을 꼽을 수 있습니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 윤현우(송중기 분)가 재벌가의 막내아들 진도준으로 회귀, 인생 2회차에 나서며 복수를 꿈꾸는 판타지 회귀물입니다. 배우 송중기와 이
해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 주도권을 내준 국내 방송사들이 본격 반격에 나섰다. 2월 안방극장에 ‘신상’ TV 드라마만 5편을 내보낸다. 배우 손예진부터 김태리, 박민영, 김하늘 등 톱스타들을 내세움과 동시에 탄탄한 이야기와 이색적인 소재로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이미 방송을 시작한 ‘스물다섯 스물하나’와 ‘기상청 사람들’, ‘서른 아홉’
대세 배우 정해인, 블랙핑크 지수 카드가 통할까. 온갖 논란을 안은 JTBC 새 토일드라마 ‘설강화’가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올해 초부터 불거진 역사 왜곡 논란을 딛고 JTBC의 시청률 부진을 털어낼지 주목된다.
16일 JTBC 새 토일드라마 ‘설강화 : snowdrop’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조현탁 감독과 배우 정해인, 지수가 참석해 작품에
KBS가 ‘개그콘서트' 폐지 1년 반 만에 새 코미디 프로그램을 제작한다.
KBS 측은 1일 공식입장을 통해 “올해 하반기 새 리얼 서바이벌 코미디 프로그램 ‘로드 투 개콘’(가제)을 11월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드 투 개콘’은 지난해 6월 종영한 ‘개그콘서트’ 이후 KBS 및 지상파 방송사에서 약 1년 반 만에 새롭게 제작되는 코미디 프
tvN 여름방학 촬영지에 방문객이 급증하면서 잡음이 발생했다.
17일 tvN '여름방학'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름방학' 촬영지를 찾는 이들이 늘자 본래 거주하시던 분의 불편이 끊이지않는다면서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여름방학' 측은 뽀삐의 건강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전했다. 촬영지를 찾은 이들이 '인증샷'을 목적으로
'끼리끼리'가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17일 방송된 MBC '끼리끼리'에서는 종영을 앞두고 멤버들의 마지막 인사가 공개됐다.
이날 큰형 박명수는 "더 열심히 할 걸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다음 기회에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어 하승진은 "첫 회에서 같이 요리를 하던 때가 생각난다. 말도 안
'출근길'은 정치, 사회, 경제, 연예 등 각 분야의 전일 주요 뉴스를 정리한 코너입니다. 출근길 5분만 투자하세요. 하루의 이슈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집단성폭행·불법촬영' 정준영·최종훈 항소심 연기
집단성폭행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정준영·최종훈의 항소심 선고 기일이 피해자와의 합의 등을 이유로 다음 주로 연기됐습니다. 재판
tvN 월화극 ‘반의반’이 조기종영한다.
8일 ‘반의반’ 제작진은 “작품의 속도감을 높이기 위해 압축 편성을 결정했다”라며 12회로 조기종영한다고 밝혔다.
‘반의반’은 tvN 월화극으로 지난달 23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1회 방영 당시 2.4%의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이후부터는 매회 하락하며 지난 6회에서는 1.2%를 기록했다. 2
유진투자증권이 14일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작년 4분기 어닝쇼크를 맞았지만, 올해 드라마 제작 편수 증가로 매출 성장을 이뤄낼 전망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목표주가 10만 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상웅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작년 4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 감소한 974억 원, 영업손실은 41억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NH투자증권은 24일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아스달연대기 시즌 1 관련 불확실성은 해소됐고 시즌2부터는 수익성 개선을 기대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 원을 유지했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종영한 아스달 연대기 시즌1의 광고단가 유지 및 시정차 반응 개선에 주목해야 한다”며 “편성 매출의 재원이 광고매출임을 고려하면 시청
하이투자증권은 18일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글로벌 OTT 시장의 경쟁 심화 등 업황이 악화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4만4000원에서 9만 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민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6월 방영을 시작했던 ‘아스달 연대기’가 투자한 제작비 대비 기대했던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주가도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