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부산 KCC가 고양 소노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2연승을 달리며 최하위에서 벗어났다.
KCC는 3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소노를 105-102로 꺾었다.
앞서 원주 DB를 상대로 7연패를 끊었던 KCC는 이날 승리로 시즌 4승 8패를 기록했다. 반면 4연패에 빠진 소노는 KCC와 나란
새크라멘토 킹스가 신인 다리우스 에이커프 주니어의 활약을 앞세워 댈러스 매버릭스를 꺾고 개막 6연패에서 탈출했다. 올 시즌 미국프로농구(NBA) 30개 구단 중 가장 늦게 첫 승을 신고했다.
새크라멘토는 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26-2027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댈러스에 115-100으로
니킬 알렉산더워커(애틀랜타 호크스)가 3점슛 9개를 포함해 34점을 폭발시키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애틀랜타는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6명만 출전한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막판 추격을 따돌리고 승리를 거뒀다.
애틀랜타는 2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게인브리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6-2027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원정 경
정소이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OIL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마지막 6개 홀에서 5타를 줄이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생애 첫 우승을 향한 발판을 마련했다.
정소이는 29일 제주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924야드)에서 열린 제20회 S-OIL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1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3개를 묶어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최승욱의 연장전 맹활약을 앞세워 원주 DB를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한국가스공사는 28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DB를 연장 접전 끝에 95-90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한국가스공사는 시즌 4승5패를 기록하며 창원 LG, 고양 소노와 함께 공동 5위로 올라섰다. 반면 3연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가 닝보오픈 2연패를 달성했다. 올해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선수 가운데 가장 먼저 시즌 4승을 거두며 통산 우승 기록도 15회로 늘렸다.
리바키나는 25일(현지시간) 중국 저장성 닝보에서 열린 WTA 투어 500시리즈 닝보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레일라 페르난데스(30위·캐나다)를 2-0(6-
2026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서교림(삼천리)과 김민솔(두산건설 We’ve)의 상금왕·대상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상금 부문에서는 김민솔이, 대상 포인트에서는 서교림이 앞선 가운데 남은 3개 대회에서 개인 타이틀의 주인이 가려질 전망이다.
14일 KLPGA에 따르면 서교림과 김민솔은 16일부터 18일까지 경기 이천시
김세영을 비롯한 한국 선수 11명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아시아 지역 대회 첫 무대인 뷰익 LPGA 상하이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LPGA 투어는 15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상하이의 서산 골프클럽(파72·6735야드)에서 뷰익 LPGA 상하이(총상금 320만 달러)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81명이 출전해 컷 탈락 없이 72홀 스트로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한 윤이나가 여자골프 세계랭킹을 6계단 끌어올리며 20위권 안으로 진입했다.
6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윤이나는 평균 3.52점을 기록해 지난주 23위에서 17위로 상승했다.
윤이나는 5일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 에바비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에서 끝난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데뷔 10년 만에 첫 우승을 거둔 장은수가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첫날 상위권에 오르며 시즌 2승 도전에 나섰다.
장은수는 17일 경기 안산시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6819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쳤다. 김민선7, 문정민, 이가영, 박예지 등과 공동 7위에 자
김민솔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이어온 상승세를 바탕으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도 3주 연속 순위를 끌어올렸다.
김민솔은 8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균 3.80점을 받아 지난주 15위에서 한 계단 오른 14위에 자리했다. KL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다.
지난달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공동 5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 성공
삼천리그룹이 서교림 프로의 ‘BC카드·한경 KLPGA 챔피언십’ 우승을 기념해 SL&C 외식 브랜드 전 매장에서 지도표 성경김 제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서교림 프로는 지난달 23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린 KLPGA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최종 합계 8언더파 280타를 기록, 김민솔 프로와
서교림(삼천리)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한 상승세를 바탕으로 여자골프 세계랭킹 30위까지 도약했다.
25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서교림은 지난주 40위에서 10계단 오른 30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4년 8월 입회한 서교림은 지난해 KLPGA 투어에서 준우승 두 차례를 기록하며 신인상을 받았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4승을 거둔 서교림이 18년 만의 3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디펜딩 챔피언 신다인은 대회 최초의 2연패를 노린다.
25일 KLPGA에 따르면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은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경기 용인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899야드)에서 열린다. 총상금은 10억 원, 우승상금은 1억800
김민솔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첫날 4언더파를 몰아치며 시즌 4승을 향한 도전을 시작했다.
김민솔은 20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 가든·팰리스 코스(파72·6880야드)에서 열린 ‘BC카드·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
최예림, 7타 줄이며 공동 선두…첫 우승 도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슈퍼 루키’ 김민솔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도 선두를 지키며 신인 최초 시즌 4승에 도전한다.
김민솔은 15일 경기 포천 몽베르 컨트리클럽 명성산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2026 KBO리그 전반기는 마지막 날까지 순위표가 요동친 채 끝났다. 삼성 라이온즈가 LG 트윈스와의 정면 승부를 잡고 11년 만에 전반기 1위에 올랐고, KIA 타이거즈는 4연패를 끊으며 4위를 지켰다.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도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전반기 최대 장면은 9일 대구에서 나왔다. 삼성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
김효주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오픈 우승 이후에도 여자골프 세계랭킹 3위를 유지했다.
7일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김효주는 6일 기준 평균 7.39점, 총점 317.65점으로 세계랭킹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최고 순위도 3위다. 김효주는 올 시즌 세계랭킹 톱10을 27주 연속 지키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효
프로야구(KBO) KIA 타이거즈 양현종이 개인 통산 190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날에도 자신이 아닌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양현종은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89구 3피안타 6사사구 1탈삼진 2실점(1자책점)을 기록했다. 볼넷과 몸에 맞는 공으로 여러 차례
미국프로야구(MLB)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5경기 만에 안타와 타점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4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2026 MLB 홈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089에서 0.102(49타수 5안타)로 상승했다.
김하성의 방망이는 첫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