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행정의 시선만으로는 미처 살피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시민이 제안한 좋은 아이디어는 검토에 그치지 않고 정책과 예산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10일 이 시장의 페이스북을 보면 그는 이날 ‘시민의 지혜를 시정에 더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용인특례시
부산시가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첫 단추로 공공기관장 인사를 단행한다. 기관장이 공석이던 12개 출연기관 가운데 7곳의 새 수장을 확정하면서 전재수 부산시장의 인사 색깔도 본격적으로 드러날 전망이다.
부산시는 기관장이 공석인 12개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선발 절차를 통해 7개 기관의 기관장을 확정하고, 10일 오전 11시20분 시청 의전실에서 임명
경기도가 하반기 부단체장 인사를 내년 1월로 미루면서 성남시 부시장 공석이 최대 7개월까지 길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인구 90만명, 재정 규모 3조9000억원이 넘는 성남시는 재난·안전과 대규모 현안을 총괄하는 핵심 자리를 장기간 비워둘 수 없다며 경기도에 부단체장 인사의 조속한 정상화를 공식 건의했다.
2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성남시는 전임
완산·덕진구청 찾아 10개 부서 순방… 직원 격려·애로사항 청취주요현안 직접 점검…“주민 체감하는 세심한 행정 펼쳐달라”
조지훈 전주시장이 민선 9기 취임 후 처음으로 완산·덕진구청을 찾아 현장 중심의 시정 운영에 나섰다. 구청 주요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며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주문했다.
14일 전주시에 따르면 조 시장은 지난 12일과
민선 9기 취임 30일 성과 발표…시민 소통·재난 대응체계 강화재정혁신특위 본격 가동…AI·방산 등 4대 전략 추진
조지훈 전주시장이 민선 9기 취임 한 달을 맞아 재정 정상화와 시민중심 행정,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30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0일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을
수원특례시가 12년 만에 공직자 장기국외훈련을 재개한다. 미국과 영국 대학에 공직자 2명을 보내 글로벌 정책 역량을 키우고, 그 결과를 시정에 되돌린다는 구상이다.
3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특례시는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정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8월부터 공직자 장기국외훈련생 2명을 미국·영국 소재 대학의 학위과정에 파견한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민선 9기의 성패를 '시민 체감'에 걸었다. 공약과 시민제안을 실행 가능한 시정과제로 다듬는 수원대전환추진단의 중간점검에 나선 자리에서다.
3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특례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선9기 수원대전환추진단 중간보고회'를 열고 공약·정책 제안 검토 결과와 시정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보고회에는 이 시장
부산광역시의회가 특별위원회 4개를 새롭게 출범시키고 제2부의장을 선출하며 제10대 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민생과 해양, 산업, 광역협력 등 핵심 현안을 전담할 특위를 본격 가동하면서 향후 시정 견제와 정책 제안 기능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부산광역시의회는 지난 14일부터 28일까지 15일간 진행한 제338회 임시회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오세훈 서울시장은 22일 '명태균 여론조사' 의혹과 관련한 1심 유죄 판결 직후 "시정을 흔들림 없이 유지해 달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판결 이후 열린 간부회의에서 이렇게 말하고 "직원들도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개인적인 재판으로 직원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리게 된 점은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1심 판결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의원(사상구 지역위원장)이 부산시당위원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2028년 총선 승리를 위한 원팀 부산시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과거 산업은행 부산 이전 반대 이력에 대해서는 “노조위원장 당시 역할에 따른 판단이었다”며 “중요한 것은 과거가 아닌 미래”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22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43일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비전과 117개 시정과제를 담은 청사진을 제시했다.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는 20일 무안 청사 왕인실에서 해단식을 열고 활동백서를 민형배 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위원회는 통합특별시의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을 공개하며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위원회는 2030년 비전으
오세훈 서울시장의 협치 리더십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제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서 서울시민은 집권여당 후보가 아닌 오 시장을 다시 선택했다. 사상 첫 5선 서울시장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한강 르네상스와 한강벨트로 이어진 도시 개발 구상이 다시 한 번 시민들 선택을 받은 셈이다.
하지만 선거 승리와 시정 운영은 전혀 다른 문제다. 민선 9기 서울시
전남 광주특별시 여수시가 민선 9기 공약사업의 본격적인 추진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20일자로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인사는 민선 9기 역점시책의 가시적 성과 창출, 조직 전문성 극대화, 그리고 시민중심과 능력 위주의 시정 운영을 뒷받침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규모는 총 405명으로 승진 113명(4급 1명
목포시가 민선 9기 시정목표를 '생활인구 100만, 동아시아 해양허브 목포'로 정하고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중심으로 한 도시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강성휘 시장은 13일 제406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시정연설에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드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시는 민생
시민존중·AI·돌봄·문화산업 4대 전략 제시2030년 관리채무비율 15%대 감축 목표
민선 9기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시민주권 열린전주위원회’가 100대 공약을 확정하고 시정 운영 로드맵을 제시했다.
10일 시민주권열린전주위원회에 따르면 위원회는 전날 전주시청 별관에서 최종 보고회를 열고 ‘우리가 특별해지는 도시, 전주’를 실현하기 위한 100대 공
5대 분야 발전 방향·핵심 프로젝트 발표“시민이 주인인 도시 만들겠다”
민선 9기 익산시가 도시 체계와 산업 기반을 새롭게 재편하는 ‘익산 대전환’에 본격 착수했다.
9일 익산시에 따르면 최정호 익산시장은 전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통해 시민이 주인인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서울시는 2026년 하반기 4급 이상 간부 전보인사를 13일부터 단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전보인사는 민선 9기 핵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정 운영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성과와 전문성을 갖춘 간부를 주요 보직에 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곽종빈 행정국장은 "성과가 있는 곳에 기회와 책임을 부여한다는 원칙 아래 시정 핵심과
전재수 부산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시정 운영 방향과 민생경제 회복, 해양수도 부산 완성 전략을 점검한다.
부산시는 6일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시장 주재로 민선 9기 첫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시 간부를 비롯해 16개 구·군 부단체장, 산하 공공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회의는
여도 야도 없다. 행정과 의회의 경계도 없다. 시민 앞에서는 모두가 '수원당'이라는 선언이 나왔다.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 출범에 부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협치 메시지다.
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가 이날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김미경 의장과 유재광 부의장을 비롯한 37명의 의원이 125만 수원시민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