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준택 수협중앙회 회장이 1일 태풍 '미탁' 북상과 관련해 어업인들에게 "어선 피항과 가두리 양식장 결박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수협은 임준택 회장 주재로 이날 수협 어선안전조업본부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태풍피해 최소화를 위한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임준택 회장은 "소형선박의 육상양육 및 어선결박 등 철저한 사전조치와 함께 선제적으로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의 피격된 석유시설이 이달 말쯤 정상 복구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서울 대한석유협회에서 사우디 석유시설 피격과 관련해 정유업계 및 유관기관들과 '2차 석유수급 및 유가동향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2차 점검 회의는 사우디 정부가 이날 발표한 석유시설 복구상황에 따른 국내 석유수급을 점검하고, 가격
서울시는 제13호 태풍 링링 영향으로 낙과 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해 특별 지원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내 태풍 피해는 1702건이 발생했다. 경상 25명, 공공시설 피해 996건, 사유시설 피해 706건 등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전도한 가로수 등에 대한 응급조치는 완료했고 완전한 복구와 재발방지대책 추진도 조속히 추진
K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서울 혜화국사서 ’2019년 통신재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통신재난 대응훈련은 국가적 통신 재난 상황에 대비한 민관군 합동 대응 훈련으로 진행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KT 주관으로 통신사업자와 국가정보원, 경찰청, 소방청, 육군, 한국전력 등이 합동으로 실시했다. 이날 유영민 과기정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는 23일 강원도 산불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조홍래 이노비즈협회장, 장현봉 기업나눔위원장이 모금 활동을 진행, 성금 5319만 원을 강원도청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이노비즈협회가 운영중인 이노비즈 CSR지원센터의 ‘이노비즈 희망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조홍래 이노비즈협회장과 정만호 강원
강원도 일대 산불 종료 이후 확인된 피해가 더 늘어났다.
9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산불로 인해 사유ㆍ공공시설 2112곳이 불에 탔다.
이는 정부가 전날까지 파악했던 것보다 397곳 늘어난 수치다.
주택 510채, 창고 196동, 비닐하우스와 농업시설 143동, 농림축산기계 697대, 학교부속시설 등 11곳, 기타 공공시설 137곳
강원 산불로 피해를 본 영세 농민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인제·고성군과 속초·강릉·동해시에서 비닐하우스 21동을 비롯해 △기타 농업시설 60동 △농림축산기계 434대 △축사 61동 △가축 4만1520마리가 소실됐다. 정부는 농업시설 피해액만 50억 원을 훌쩍 넘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강원 산불 발생 사흘째인 6일 화재 진화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강원도 동해안 산불방지센터는 이날 아침 산불 지역에 진화 헬기 14대와 진화 차량 650여 대, 83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했다.
인제 산불에는 오전 주불 진화를 목표로 헬기 5대를 투입했지만 산불 지역에 안개가 많아 일시철수했다. 산세가 험해 진화 인력의 진입도 쉽지 않아
이낙연 국무총리가 강원도에서 발생한 산불 관련 5일 “이미 대통령께 국가 재난사태 선포를 건의드렸다”며 “곧 발표가 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8시 30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상황실에서 강원도 산불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2005년 양양 고성 화재 이후 최대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청, 소방청
속초, 고성으로 이어진 강원도 동해안 산불로 속초·고성·강릉·동해 52개교가 휴업한다.
강원도교육청은 5일 속초 초·중·고 25개 학교 전체, 고성은 24개교 중 전체, 강릉은 옥계초·중 2개교, 동해 망상초교 등 52개교에 휴업령을 내렸다.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속초 시내까지 번지고, 강릉과 동해에서도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면서
너른 수면 위로 은회색 태양광 패널 5만여 장이 가득해 장관을 이뤘다. 8일 찾은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에 있는 국내 최대의 수상 태양광 발전시설인 군산수상태양광발전소의 풍경이다. 유수지 수면 37만 ㎢(약 11만 평) 중 60%(22만 ㎢·약 6만7000평)를 태양광 발전 시설로 덮었다. 수면의 절반 이상에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한 곳은 국내에서 군산이
정부가 8월말∼9월초에 잇따른 태풍 '솔릭'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에 1338억원을 투입한다.
행정안전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피해복구비 1338억원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피해복구비는 주택 침수와 농경지 유실 등 사유시설 복구에 338억원, 하천 및 도로정비 등 공공시설 복구 비용이 1000억원이다.
아시아나항공은 14~20일 1주일간 일본 오사카 노선에 대해 부분적으로 정기편 운항을 재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사카 간사이공항이 제1터미널의 시설 복구가 일부 완료됨에 따라 14일부터 기존 운항편의 40%까지 이착륙을 허용한다는 방침을 발표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는 김포/인천-오사카 구간 운항을 14일부터 부분적으로 재개한
NH농협손해보험은 26일 오병관 대표이사가 24일부터 태풍 솔릭으로 피해를 입은 제주도 서귀포시 소재 원예 농가와 전북 장수군 소재 과수 농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오 대표가 24일 방문한 제주 서귀포시의 원예 농가 두 곳은 태풍으로 지붕 비닐과 시설 구조물 절반 이상이 파손될 정도로 원예시설 피해가 심했다. 또 전날 방문한 전북
베네수엘라 동북부 해안 지역에서 21일(현지시간) 오후 5시 31분께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했다. 수도 카라카스를 비롯해 인근 카리브해 섬의 건물들이 흔들렸다고 CNBC가 보도했다. 피해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진앙은 수크레 주 이라파시에서 남서쪽으로 22㎞ 떨어진 지점이다. 진원의 깊이는 123.2㎞이다.
네스
지난 11일 경북 포항에서 일어난 규모 4.6 여진에 따른 시설 피해신고가 갈수록 늘고 있다.
1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지진 시설피해 신고는 16일 기준으로 1438건에 달한다.
이는 전날 1099건보다 339건 늘어난 것이다. 특히, 이 가운데 사유시설은 1378건, 공공시설이 60건이다. 사유시설은 주택 1294건, 상가 82건, 공장 2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이 11월 경북 포항 지진 발생으로 통제했던 국립공원 탐방로를 다시 개방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이날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4.6 지진 이후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한 결과 공원 내 시설 피해가 없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5시 3분께 포항시 북구 북서쪽 5km 지역에서 규모 4.6 지진이 발생했다. 지난해 11
자신의 가게에서 난 불이 이웃 가게로 번져도 발화 원인을 규명하지 못하면 배상 책임이 없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매리츠화재가 삼성화재를 상대로 낸 구상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중앙지법에 내려보냈다.
매리츠화재는 2011년 8월 경기도 용인의 한 상가건물의 A 음식점에서
포항 지진으로 인한 주택 피해규모가 계속 늘어나 2600건에 달했다. 피해시설에 대한 응급복구율은 87.2%의 진척도를 보이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는 1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합동브리핑을 통해 지금까지 집계된 부상자는 82명으로 이 중 15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고, 나머지는 치료 뒤 귀가했다고 밝혔다.
시설 피해는 사유시설 283
지난 15일 발생한 포항 지진으로 막대한 규모의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주택 피해 보상에 대한 관심이 높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6일 오후 4시 기준으로 포항 지진의 발생 피해액은 약 7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포항 지진으로 발생한 민간인 시설 피해는 1197건이며 이 중 1098건이 주택피해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