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기업이 한 푼 두 푼 모은 정성이 마침내 목표선을 넘었다.
아이비티㈜가 14일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사업에 500만원을 기부하면서 시민 모금액이 목표였던 5000만원을 돌파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시민의 손으로 만드는 역사문화 프로젝트가 본 궤도에 오른 것이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아이비티㈜는 이날 수원시청
서울시민의 기부 의사는 늘었지만 실제 기부는 오히려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서울시가 통계청 사회조사와 자체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1년 '앞으로 2년 이내 기부를 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만 13세 이상 서울시민은 49.9%였다.
올해 서울시민의 지난 1년간 기부 경험률은 36.5%에 그쳤다. 이는 2011년(37.8%)보다
조선호텔과 서울문화재단은 쪽방촌 이웃을 위해 각각 이불 311점·베개 589점과 무릎담요 1006장을 서울시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 후원물품은 중고 침구류 나눔 사업을 추진의 일환이다.
쪽방촌 주민이 안심하고 위생적인 침구류를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기간이 길지 않은 물품을 선별했으며, ㈜크린토피아의 도움으로 깨끗이 세탁한 후 제공된다.
후
서울시는 조선호텔과 서울문화재단이 후원하고 ㈜크린토피아와 함께하는 중고 침구류 나눔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선호텔로부터 거위 털 이불 311점·베개 589점, 서울문화재단으로부터 무릎담요 1006장을 후원받아 생활이 어려운 쪽방촌 주민에게 전달한다.
주민이 안심하고 위생적인 침구류를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기간이 길지 않은 침구류를
교보생명은 지난 2010년 출판한 ‘광화문글판 20주년 기념집’ 판매수익금 5000만원을 장애어린이 전용 도서관 건립 기금에 기탁한다고 30일 밝혔다.
전용 도서관은 서울 종로구 세종마을에 오는 7월 완공 목표로 건립중인 국내 최초 통합형 재활센터 푸르메센터 내에 만들어진다.
교보생명은 지난 2010년 광화문글판 20주년을 맞아 교보문고와 함께 기념집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도식 및 시민기부 박석묘역 완공식이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 묘역에서 엄수됐다.
애국가와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으로 시작된 추도식에는 권양숙 여사와 아들 건호씨 등 유족과 민주당 정세균 대표,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 창조한국당 송영오 대표, 국민참여당 이재정 대표 등 야당대표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