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소망화장품, 신입사원 공채 실시

입력 2013-10-2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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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배제하고 인성중심 열린 채용 진행

KT&G와 계열사 소망화장품이 오는 31일까지 2013년 신입 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채는 ‘인성중심의 열린채용’으로, 지원자격에서 영어점수나 학점 등 소위 스펙을 완전히 배제했다. 대신 역량기술서와 심층면접을 통해 잠재력 있는 인재들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KT&G는 지원자의 인성, 역량 등의 다각적인 평가를 위해 합숙면접, 시뮬레이션 면접, 2회에 걸친 인성검사 등 차별화된 채용방식을 선도적으로 도입·운영하고 있다.

모집분야는 KT&G가 일반, R&D, 영업 총 3개 분야이고 소망화장품이 재무/회계, 영업, 마케팅, 경영일반 총 4개 분야이다.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2014년 2월 졸업예정자이다. 다만 KT&G의 영업분야는 학력과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또한 KT&G의 R&D와 소망화장품의 재무/회계, 마케팅 분야는 경력사원도 채용한다.

KT&G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역량면접, 종합면접 순으로, 소망화장품은 서류전형, 실무진면접, 임원면접 순으로 전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KT&G 채용홈페이지(http://ktng.saramin.co.kr)와 소망화장품 홈페이지(http://www.somangcos.co.kr)에서 각각 가능하다. 최종합격자는 11월 말부터 각 사별로 발표할 예정이다.

김진민 KT&G 인사부장은 “KT&G 인재상에 맞는 우수한 인재를 찾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스펙을 고려하는 일반적인 채용방식을 과감히 버렸다”며, “이번 공채에 열정과 끼가 넘치는 다양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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