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확인된 지분투자 1000억 원 넘어두나무·해시드 등 1세대 투자자 실물 연계 사업으로 투자처 확장
지난해 국내 비상장 블록체인 기업에 최소 1000억 원 이상의 투자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토큰 발행 중심의 투기성 프로젝트 대신 매출 기반과 사업 모델이 검증된 기업들이 투자 자금을 흡수했다. 기관 대상 인프라 기업과 콘텐츠·플랫폼 기업을 중
글로벌 벤처캐피탈 알토스벤처스는 경력 4~7년 차 인재를 대상으로 한 심사역 채용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조직 내 역량 구성과 팀 시너지를 고려한 선발로 올해 1분기 내 충원을 마무리하는 게 목표다.
알토스벤처스는 미국 실리콘밸리와 한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벤처캐피탈로 초기 및 성장 단계 테크 기업에 장기 투자하는 전략을 이어오고
바이오‧의료‧헬스케어, 투자 건수‧금액 가장 많아다만 초기보다는 후기 단계 및 일부 기업에 집중
지난해 국내 스타트업 투자 시장에서 바이오산업은 투자 건수와 투자 금액 모두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그러나 세부 내용을 들여다보면 바이오 투자는 뚜렷한 양극화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자금은 여전히 유입되고 있지만, 일부 기업으로 쏠리는
법무법인 화우는 외국인투자, 국내기업의 해외투자, 크로스보더 인수합병(M&A) 등 크로스보더 기업자문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임석진 외국변호사, 채연정 변호사, 제갈민정 외국변호사를 각각 자문그룹 선임외국변호사와 파트너변호사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영입은 글로벌 투자 환경의 변화와 함께 급증하고 있는 외국인투자 및 해외투자 수
엔비디아와 경쟁을 하는 것이 저희 비전이고, 이를 통해 마켓쉐어 일부를 가져오는 게 목표다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는 16일 성남 정자동 R타워 오피스에서 열린 리벨리온 설립 5주년 미디어 간담회에서 “비(非) 엔비디아 생태계를 구축하는 선봉장이 되겠다”며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인텔·스페이스X·모건스탠리 등에서 근무하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시
첨단 재생의료기기 기업 플코스킨이 이달 9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서울시 경제실장과 하이라이트캐피탈 간 업무협약(MOU) 체결 행사에서 200만 달러(약 30억 원)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플코스킨의 시리즈 C 누적 투자액은 총 145억 원으로 늘었다.
하이라이트캐피탈은 2014년 설립된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현대자동차 사내 벤처로 있다가 분사한 폴레드가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유아용 카시트 전문 기업으로 시작한 폴레드는 최근 몇 년간 유아 및 리빙 영역으로 제품군을 넓히면서 매출 규모를 크게 키우고 재무구조를 개선했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폴레드는 최근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폴레드는
에이아이트릭스는 국내외 9개 벤처캐피탈 및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350억 원 규모의 시리즈 C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프리미어파트너스, 한리버파트너스, 미래에셋벤처투자, 신영증권-BSK인베스트먼트 등 기존 투자자가 참여했다. 여기에 KB증권-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SV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캐피탈이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가상자산 커스터디(수탁) 전문기업 한국디지털에셋(KODA)은 총 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인 해시드, KB국민은행, 알토스벤처스, 해치랩스가 모두 참여했으며, 한화투자증권, IBK캐피탈, 교보증권이 신규 주주로 합류했다.
KODA는 해시드와 KB국민은행이 공동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기관·기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도 지원 연구개발(R&D·Research and Development) 성과를 한자리에 모아 투자와 사업화로 잇는 전략을 제시했다.
경과원은 21일 수원 메리어트호텔에서 ‘2025 경기도 R&D 성과 공유회’를 열고 17년간 기술개발 성과와 향후 지원방향을 공유했다.
경기도 기술개발사업 추진 이후 성과를 따로 모아
젠스파크, 유니콘 기업으로 올라서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상 비서형 인공지능) 스타트업 ‘젠스파크’가 최근 LG의 벤처캐피털 LG테크놀로지벤처스 등으로부터 2억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웬 상 젠스파크 공동 창업자는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를 통해 “LG테크놀로지벤처스와 SBI인베스트먼트 등이 시
리브스메드가 아침해의료기기와의 특허 분쟁에서 승소한 뒤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하면서 기업공개(IPO)에 탄력이 붙었다. 연내 상장이 점쳐지면서 재무적투자자(FI)들의 엑시트(투자금 회수) 계획에도 청신호가 들어왔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리브스메드는 최근 한국거래소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 심사를 청구한지 약 5개월
네이버 D2SF가 머신 비전 스타트업 ‘써머 로보틱스’에 신규 투자했다고 14일 밝혔다.
써머 로보틱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으로 네이버 D2SF가 참여한 이번 시리즈 A 라운드는 어플라이드 벤처스가 주도했다.
써머 로보틱스는 로봇의 눈 역할을 하는 비전 센서를 새로운 방식으로 구현한 기업으로, 희소성 높은 기술을 갖고 있다. 카메라 중
경기도는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에바(EVAR)가 270억 원 규모의 이동식 전기차 충전시설 제작·구매 사업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외 전기차 충전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에바는' 2022년 경기도의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사업’으로 사업화 지원을 받은 대표 스타트업이다.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추
디지털 트윈 전문기업 심시스글로벌이 2027년 증시 입성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회사는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트윈 솔루션과 데이터 수집·분석 플랫폼 역량을 앞세워 '공간 AI'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디지털트윈 시장 전망이 밝은 데다 회사의 사업 확장 가능성이 커 상장 후 2000억 원 안팎의 기업가치를
레인보우로보틱스 인수 이어 로봇 투자 확대생활 필수 디바이스 겨냥
“스마트폰처럼 집집마다 로봇이 놓이는 시대가 온다.”
삼성이 로봇 스타트업 다이나(Dyna)에 투자를 단행하며 내세운 메시지다. 단순히 한 신생 기업을 키우는 차원이 아니라, 차세대 생활 필수 디바이스로 범용 로봇을 점찍었다는 전략적 선언으로 읽힌다.
23일 삼성전자 투자 자회사 삼성넥
상장을 추진 중인 자원순환 기업 엘디카본이 충남 당진에 구축한 대규모 순환자원 생산시설을 본격 가동하며 성장 속도를 높이고 있다. ‘비서울권 최초의 유니콘 기업’이라는 목표를 세운 엘디카본은 이번 시설을 발판으로 매출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1일 엘디카본 관계자는 “하반기에 당진 시설이 가동되면서 2026년부터 본격적인 매출과 수익이
글로벌 블록체인 벤처캐피탈 해시드는 시드 투자에 참여한 '에이전틱 웹(Agentic Web)' 인프라 기업 카이트(Kite)가 1800만 달러(약 252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카이트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3300만 달러(약 460억 원)에 달한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페이팔 벤처스(PayPal Ventures)와
업스테이지는 국내외 주요 투자자들이 참여한 62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AI 반도체, 파운데이션 모델, 애플리케이션 등 AI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활발하게 투자중인 한국산업은행이 리드했다. 글로벌 AI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업스테이지의 세계적인 기술력과 사업 실행력을 국내 AI 생태계의 전략적 자
글로벌 콘텐츠 퍼블리셔 네오리진은 해외 기업들과 숏폼 드라마 사업 확대 협력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31일 네오리진 관계자는 “이번 논의는 빠르게 성장 중인 글로벌 숏폼 드라마 시장에 대응해 운영 중인 국내 최초 숏폼 드라마 플랫폼 ‘탑릴스’의 사업 및 서비스 영역을 글로벌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특히 네오리진은 미국 글로벌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