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신기술로 ‘골든타임’ 극복에 나선다. 위기론이 불거진 현재 경쟁사들이 따라오지 못할 초격차 기술을 담은 첨단 제품을 통해 위기 돌파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은 디스플레이와 배터리 등 부품·소재 부문의 신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폰과 TV 등 세트 제품의 차별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삼성은 14일 일산킨텍스에서 열린 ‘2014 한국전자전(KES)’
박동건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이 차기 스마트폰에 적녹색약자를 위한 디스플레이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사장은 14일 오전 일산킨텍스에서 열린 ‘2014 한국전자전(KES)’ VIP 투어에서 기자들과 만나 “적녹색약자를 위한 시력보조용 중소형 AMOLED(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을 생산할 계획”이라며 “이를 차기 스마트폰에 탑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