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시공 컨소시엄이 한국수력원자력의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계약 협상 결렬 선언에 강하게 반발했다. 한수원이 협상 막바지에 계약 조건을 변경하고도 충분한 검토 시간을 부여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협상을 종료했다며 재협상을 촉구했다.
29일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시공 컨소시엄은 입장문을 내고 "추가적인 협상 기한의 연장 없이 일방적으
카자흐스탄 화공플랜트 첫 진출
현대엔지니어링이 카자흐스탄 대형 가스처리시설 사업을 따내며 중앙아시아 플랜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카자흐스탄 국영가스공사 카작가스로부터 '카라차가낙 가스처리시설' 프로젝트의 낙찰통지서(LOA)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서쪽으로 약 1260㎞ 떨어진 카라차
대우건설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을 앞두고 “국내외 대형 해상공사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최종 시공 컨소시엄으로 선정될 경우 공사 수행에 문제가 없다”고 4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초고난도 연약지반 공사라는 일부 우려가 있지만 회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경험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
글로벌 건설사업관리(PM) 전문 기업 한미글로벌은 루마니아의 체르나보다 원자력발전소 1호기 설비 개선 인프라 건설 사업 PM 용역을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용역비는 약 100억 원 수준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1996년 상업운전을 시작해 사용 연한이 도래한 원전의 수명을 30년 연장하기 위한 설비개선 사업이다. 이 원전은 2030년부터 원전 계속운전을
SK건설이 영국 런던에서 마수걸이 개발형사업을 따냈다. 국내 건설사가 서유럽에서 인프라 민관협력사업(PPP, Public Private Partnership)을 펼치는 최초 사례다.
SK건설은 런던교통공사(TfL, Transport for London)에서 발주한 실버타운 터널(Silvertown Tunnel)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수출입은행은 삼성물산이 수주한 영국 머지 게이트웨이(Mersey Gateway) 교량 건설사업에 자금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머지 게이트웨이 교량공사는 영국 리버풀과 맨체스터 지역을 연결하는 길이 2.13km인 6차선 사장교 및 접속 교량 건설사업으로, 총 사업비만 6억 파운드에 달한다.
삼성물산(지분 33.3%, 1억5000만 파운드)은 지난해
삼성물산은 싱가포르 JTC가 발주한 항만 인프라공사인 투아스 핑거 1구간 공사와 관련해 삼성물산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최종수주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싱가포르 서남쪽에 컨테이너항만 부지를 조성하는 공사로 삼성물산 컨소시엄은 방파제에 기초가 되는 3.6km 구간의 케이슨 제작 및 설체, 160헥타르 지반 준설 및 매립공사를
삼성물산이 영국 교량공사에 참여한다.
삼성물산은 영국 자치구 할튼 보로 카운슬이 발주한 민관협력사업(PPP)인 영국 머시 게이트웨이 프로젝트 최종 계약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영국 건설사인 키어(Kier), 스페인 글로벌 건설사 FCC와 설계 및 시공 컨소시엄(CJV)을 구성해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총 공사비는
대림산업은 17일 정희성씨 외 588명이 제기한 분양대금 반환청구 소송에서 패소 판결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 12일 대림산업과 SK건설·두산중공업·계룡건설·펜타포트개발 등 공동분양자 5개사가 연대해 원고에게 분양대금의 18%에 해당하는 647억원을 반환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32%에 해당하는 규모다.
법원은 “감정
대우건설이 3500억원 규모 파키스탄 파트린드 지역 수력발전소 건설 공사계약을 목전에 두고 있다.
2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이르면 다음달 중순경 파키스탄 정부(전력인프라청)과 파트린드 지역 수력발전소 공사계약을 맺는다. 삼부토건(49%)과 시공 컨소시엄 형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완공된 발전소 운영권은 한국 수자원공사가 가져간다. 총
2009년 착공 예정인 서울~문산, 서울~포천 민자고속도로 사업자에 GS건설 컨소시엄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각각 선정됐다.
5일 건설교통부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건교부 산하 공공투자관리센터는 지난달 29~31일 서울~문산, 서울~포천 민자투자고속도로(BTO) 사업에 대한 평가를 실시, GS건설 컨소시엄, 대우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자로 각각 선정했다.
국민은행은 마산해양신도시 건설을 위한 마산해양신도시 건설사업에 대해 금융주간사로서 건설자금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신디케이티드 대출 주선을 완료하고 26일 마산시 사보이호텔에서 사업시행자인 마산시 및 사업대행자인 마산해양신도시와 금융약정식을 가졌다.
마산해양신도시 건설사업은 도시개발법을 근거로 마산시 서항지구와 마산신항배후부지인 가포지구 일원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