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화 추진 방안은 국민의 눈높이에 아직도 크게 미흡하므로 공공기관들의 생존 문제라는 의지를 갖고 특단의 대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라.”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9일 농식품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공공기관 정상화를 위한 기관장 회의’에서 산하 기관장들에게 이같이 말하며 강하게 질타했다.
이번 회의에서 방만경영 중점관리기관인 한국마사회와 한국농수산식품
승진시험 문제 유출로 물의를 빚은 한국농어촌공사가 18일 경찰 수사가 끝나는 대로 관련 직원 징계와 더불어 재발방지에 나선다고 밝혔다.
농어촌공사는 이날 설명자료를 내고 "관련 직원에게 경찰출석을 권유하고 관련자료를 제출하는 등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며 "충남지방경찰청의 수사가 끝나는 대로 관련자 징계와 재발방지 대책 마련 등 후속 조치를 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