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거래로 덩치 키운 오너 2세 개인회사…김정우 대표, 460억 매각 수익홀딩스 주가 바닥서 지주사 승계 관측…회사 측 “수직계열화 차원, 유동성 우려 없어”
피땀 흘려 일군 기업이 세대를 이어 지속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가업 승계의 출발이다. 하지만 현실의 벽은 가혹하다. 세계 최고 수준의 상속ㆍ증여세 부담에 정공법만으로는 경영권 수성이 어려워졌고,
톰가즈네프티 유전 실패 딛고 자본잉여금 1200억 결손 보전…인수 4년 만에 2세 손으로‘오토아이티’ 징검다리 거쳐 지분 98.8% 집중…계열 일감ㆍ장래매출채권 담보대출 등 활용
피땀 흘려 일군 기업이 세대를 이어 지속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가업 승계의 출발이다. 하지만 현실의 벽은 가혹하다. 세계 최고 수준의 상속ㆍ증여세 부담에 정공법만으로는 경영권
4년간 106억 투입해 지분 15.4% 확보…창업주 회사 우신산업 제치고 1대 주주 등극상장사 가치 키워 우신산업 합병·배당 창구 포석 관측…지분 공시는 ‘단순투자’ 약식 유지
피땀 흘려 일군 기업이 세대를 이어 지속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가업 승계의 출발이다. 하지만 현실의 벽은 가혹하다. 세계 최고 수준의 상속·증여세 부담에 정공법만으로는 경영권
갤럭시아에셋매니지먼트 유상증자 참여해 지분 57% 확보20억씩 총 40억 투입…조 회장 100% 회사서 ‘부녀 회사’로 탈바꿈HS효성·중공업 등 주식 매각 대금 활용 추정…‘승계 지렛대’ 성장 주목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의 두 딸이 오너 개인 투자회사에 전격 등판, 효성가(家) 4세 승계 구도의 새로운 축이 형성되고 있다. 부친인 조 회장이 설립한 개인 회
이교웅 이사 100% 지분 개인회사, 9년 새 매출·이익 급성장계열사 한주 일감 비중 40% → 82%...안방 수익으로 곳간 채워KPIC 자금 지원 속 부채비율 85%로 개선...재무 건전성 ‘환골탈태’이순규 회장 ‘KPIC 지배력’ 행보 답습...자산 가치 제고로 승계 자금 마련
대한유화 그룹 오너 3세인 이교웅 이사가 이끄는 에이원상사가 과거 이
김응상 대표, 2대주주 경산에 지분 매각경산, '아들' 김성빈 부사장이 최대주주자회사 통한 승계…김 부사장 지배력 증가세
코스피 상장사 한농화성이 본격적인 승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응상 대표가 아들이 최대주주로 있는 관계사에 보유 지분을 넘기며 지배구조 개편의 발판을 마련하는 모습이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농화성의 최
하림·SM·호반그룹이 나란히 내년도 정기 임원 인사에서 오너 2세를 전면배치하며 사실상 '세대교체'에 시동을 걸었다. 그러나 3개 그룹 모두 승계 과정에서 편법ㆍ특혜 논란이 제기돼 온 만큼 이번 인사가 경영 혁신이라고보다 오너 일가 승계를 위한 '레일 깔기' 작업의 연속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하림그룹은 지난달 말 발표한 임원 인사를
중소기업중앙회는 16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25년 '기업승계활성화위원회'를 출범했다.
기업승계활성화위원회는 기업승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 과제의 현장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조직된 기구로 올해 새로이 구성된 위원회는 1·2세대 중소기업 경영자와 학계, 연구계, 법률·세무 전문가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공동위원장에는 김동우 한국콘크리트공업협
4월 내 1.3조 에너지→에어로 원상복귀 완료한화에너지 등 할인없이 유증 참여⋯소액주주 15% 할인한화에어로 주가 18일 역대 최고“금감원 정정공시 요청 성실히 응할 것”
한화에너지, 한화임팩트파트너스, 한화에너지싱가포르 등 3개사 (이하 한화에너지 등)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이하 한화에어로)의 1조3000억 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에어로)가 8일 유상증자 정정공시를 통해 한화에너지, 한화임팩트파트너스, 한화에너지싱가폴 등 3개사(이하 한화에너지)가 참여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방식이 확정, 실행되면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세 아들이 대주주인 한화에너지는 한화에어로의 1조300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할인 없이
오너일가 주식담보대출 감소한 가운데 롯데, SK 그룹 일가 증가삼성가 주담대 줄었지만 여전히 3조원 대출
국내 대기업 집단 오너 일가들의 주식 담보대출 금액이 지난 해 대비 1조 원 가까이 감소했다. 이자율의 증가로 보유지분을 매각해 담보대출을 갚은 영향이다.
11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지난 7일 기준 88개 대기업집단 중 총수가 있는 7
아모레퍼시픽그룹의 후계자 서민정 씨가 에뛰드와 에스쁘아 지분을 모두 처분키로 해 이목이 쏠린다. 아모레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됐던 지분이어서 처분 목적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일각에서는 두 회사의 실적 부진이 이어짐에 따라 지분 활용 가치가 낮아져 정리하는 것 아닌가 하는 시각도 나온다.
27일 본지 취재 결과 에뛰드는 23일 이
국내 대기업 집단 오너 일가들은 보유하고 있는 계열사 지분의 6.4%를 담보로 4조8225억 원 대출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년 새 그룹들의 경영권 승계 및 지배구조 개편이 이어지며, 담보로 늘어난 대출금액은 2조 원 이상이 늘었다.
이 중 담보대출 금액이 가장 많은 그룹은 삼성그룹이었다. 담보비중이 가능 높은 그룹은 두산그룹으로 그룹 지분을
14년 동안 21조 원 상당의 전기동(동광석을 제련한 전선 원재료) 관련 일감을 몰아주는 등 계열사 부당 지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LS그룹 총수 일가가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4부(재판장 허선아 부장판사)는 10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구자홍 니꼬동제련 회장, 구자엽 LS전선 회장, 구자은 LS엠트론 회장과
관세청이 무역기반 경제범죄 혐의로 기업 40여 곳, 80여 명을 적발했다. 이들은 허위 해외투자 등으로 재산 국외 도피, 수출 일감 몰아주기 등을 통해 총 4600억 원의 경제범죄를 일으킨 혐의다.
관세청은 18개팀 83명으로 수사 전담팀을 구성해 지난해 3~12월까지 무역기반 경제범죄 단속을 벌였다.
단속결과 수출입 가격조작을 통한 건강보험재정·무역
퍼시스그룹의 지주회사인 퍼시스홀딩스가 자회사 퍼시스 지분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됐다. 창업주 손동창 퍼시스 명예회장이 퍼시스홀딩스 지분 80%를 보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승계를 위한 밑그림 작업이 아니냐는 해석에 무게가 쏠리고 있다.
지난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작년 5월 기준 퍼시스홀딩스가 소유한 퍼시스의 지분은 30.7
조양호 조양호 회장이 8일 별세하면서 한진그룹은 조 회장의 외아들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체제로 본격 재편될 전망이다. 그러나 '3세 경영'이 안정적으로 이뤄지기까지는 넘어야 할 난관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당장 취약한 지배구조가 문제다.
◇조원태 사장, 한진칼 지분 2.34% 불과…지배력 확보 시급=한진그룹은 지난해 행동주의 펀드 KCGI로부터 공격을
구본식 희성그룹 부회장의 세 자녀가 LG그룹 계열사 지분을 전량 처분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특별관계인인 구연승ㆍ연진ㆍ응모 씨가 최근 LG 보유 주식 89만1427주(0.51%)를 장내 매도했다. 이들은 또 LG상사 주식 38만3050주(0.99%)도 처분했다.
이로써 LG와 LG상사의 최대주주 등 보유 지분은 각
구광모 상무의 경영권 승계는 LG 지분만 적법하게 물려받으면 사실상 끝난다. 이는 순수지주회사 체제인 LG그룹의 안정적인 지배구조 덕분이다. LG그룹의 지주회사인 LG는 지난 3월 말 기준 구본무 회장과 특수관계인 36명이 총 지분 48.1%를 보유하고 있다. LG는 LG화학(33.3%), LG전자(33.7%), LG생활건강(34.0%), LG유플러스(36
현대자동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의선 부회장이 지분을 보유한 계열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배구조 개편이 경영권 승계와 맞물려 진행되는 만큼 관련 자금을 마련하는 데 정 부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계열사 지분들을 활용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정 부회장은 현재 그룹 계열사 8곳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현대자동차(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