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동창을 스토킹한 30대 여성이 즉결심판에 넘겨졌다.
5일 서울 방배경찰서는 4개월 동안 초등학교 동창인 남성을 스토킹한 혐의(경범죄 처벌법상 지속적 괴롭힘)로 A(35・여)씨를 붙잡았다.
A씨는 지난 2월부터 약 4개월 동안 피해 남성의 집 근처에 숨어 피해자를 지켜보거나 수시로 초인종을 누르며 불안감을 조성했다. 또한 A씨는 피해자의
서울 노원구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잔인하게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태현(25)의 첫 재판이 열린다.
1일 법원은 서울북부지법 형사13부(오권철 부장판사)에서 오전 11시 살인·특수주거침입·경범죄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태현의 첫 공판기일이 열린다고 밝혔다. 정식 공판은 피고인 출석 의무가 있어 이날 법정에는 김 씨가 직접 출석할 예정
하림이 기업회생절차가 진행 중인 이스타항공 인수전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과 매각 주관사인 딜로이트안진이 진행한 이스타항공 인수의향서(LOI) 접수 절차에 하림그룹 자회사인 팬오션이 참여했다.
하림지주는 연 매출이 2조 원에 달하며, 팬오션이 보유한 순 현금은 지난해 말 기준 1900억 원 수준이다.
기업회생절차가 진행 중인 이스타항공 인수전에 쌍방울그룹 등이 참여했다. 다음 달이면 새 주인이 결정될 전망이다.
31일 이스타항공에 따르면 이스타항공 매각주관사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이날 인수의향서(LOI) 접수를 마감했다.
쌍방울그룹 계열사와 사모펀드 등이 LOI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쌍방울그룹 계열사 광림은 그룹 내 계열사와 컨소시엄을 구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알게 된 20대 초반 남성을 1년 넘게 따라다니며 괴롭힌 50대 여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21일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주거침입과 경범죄처벌법상 지속적 괴롭힘 혐의로 김 모(53) 씨를 구속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약 1년 전부터 A(22) 씨에게 교제를 요구하면서 “팬인데 사귀고 싶다”, “사랑한다”
서울 노원구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잔인하게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태현(25)이 법원에 두 번째 반성문을 제출했다.
21일 서울북부지방법원에 따르면 김 씨는 이달 18일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오권철)에 반성문을 제출했다. 지난 11일 제출한 반성문에 이어 두 번째로, 북부지법은 “반성문의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이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갔던 저비용항공사(LCC) 이스타항공이 법원의 회생결정 후 약 100일 만에 새로운 인수자를 찾으며 공개입찰에 들어갔다. 매각이 순조롭게 마무리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17일 이스타항공은 매각 공고문을 내고 조건부 인수예정자가 존재하는 공개경쟁 방식의 입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스타항공이 14일 한 중견기업과 인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이스타항공이 공개 매각 공고를 냈다. 조건부 인수예정자가 존재하는 공개경쟁 입찰(스토킹 호스) 방식이다.
이스타항공은 17일 매각 공고문을 내고 이달 31일까지 공개 경쟁 방식의 입찰을 진행해 인수 의향서를 받는다고 밝혔다.
14일 이스타항공이 한 중견기업과 '인수·합병(M&A)을 위한 조건부 투자 계약'을 체결한데 따라 '
경영난을 이유로 청산 위기에 몰렸던 이스타항공이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한 지 3개월 만에 인수 계약을 체결한다.
13일 항공ㆍ금융업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인수 희망 업체와 '인수ㆍ합병(M&A)을 위한 조건부 투자 계약'을 체결한다.
이번 계약은 '스토킹 호스' 방식의 매각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토킹 호스는 우선 매수권자(예비 인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 침입해 세 모녀를 살해한 김태현(24)이 재판에 넘겨졌다. 김태현은 살인 44일 전 피해자에게 "후회할 짓 하지 말랬는데 안타깝다"라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북부지검 형사2부(임종필 부장검사)는 27일 살인·절도·특수주거침입·경범죄처벌법·정보통신망 침해 등 5개 혐의로 김태현을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김태현
지난해 경찰에 신고가 접수된 스토킹 범죄 중 대부분이 현장에서 사건이 종결돼 가해자가 처벌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회 행정안전위 박완수 국민의힘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작년 전국에서 접수된 스토킹 범죄 112신고 건수는 4515건으로 집계됐다.
시도경찰청별로는 서울경찰청이 1444건으로 가장 많은 사건이 접수됐다. 이어
고려대 동아리방 몰래 들어간 무직 졸업생…경찰 조사
서울 성북경찰서는 고려대 동아리방에 무단 침입한 40대 졸업생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8일 오후 8시 15분께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 학생회관의 한 동아리방에 있는 것을 재학생 B 씨가 발견했습니다.
A 씨는 당시 동아리방 안에 침구류를
처음 만난 여성 모텔에 가두고 성폭행·불법촬영…20대 구속
서울 도봉경찰서는 여성을 모텔에 사흘간 가둔 채 성폭행하며 불법 촬영한 뒤 돈까지 훔친 혐의(특수강간 등)로 20대 남성 김모 씨를 구속해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습니다.
김 씨는 이달 10일 밤 처음 만난 20대 여성 A 씨를 12일 오전 10시께까지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한 모텔에 가둔
서울 노원구에서 일가족이 살해된 사건의 피해자 유족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네티즌이 피의자 김태현(25)을 법정최고형에 처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을 올렸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서는 19일 '김태현 살인 사건의 피해자 유족으로서 김태현에 대한 엄벌을 통해 국민 안전과 사회 정의가 보호받길 바랍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게시됐다.
청원인은 "언론에서
배우 함소원이 단톡방을 이용해 여론전을 펼쳤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함소원은 해당 의혹에 대해 악성 루머를 유포한 누리꾼들 소행이라고 반박했다.
19일 디스패치는 함소원이 단체 대화방에서 소수 정예 팬들에게 자신을 비판한 기사나 유튜브 영상이 나오면 항의 메일과 신고를 요청하며 여론 작업을 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서는 함소원이 자신에게 유리한 청
노원구 세 모녀 살인사건 피의자 김태현(25)이 성별과 나이를 가리지 않고 스토킹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경찰과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김태현으로부터 과거 스토킹 피해를 봤다고 제보한 A 씨는 17일 방송된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김태현이) 집착하고 스토킹하는 게 처음이 아니다. 내가 저렇게 될 수 있었겠구나
스토킹 범죄를 저지를 경우 최대 5년의 징역형에 처하는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공포안이 13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16회 국무회의를 열고 '스토킹처벌법' 등 법률공포안, 신용보증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법률안 1건, 의료급여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등 대통령령안 22건, 보고안건 2건 등을 심의·의결했
성폭력 특위장 맡아 22년 만에 스토킹처벌법 통과 이끌어"이번 재보선, 대선 가늠자…'국민의 심판' 답 나와 있었다""66년생 김정재도 할 말 많아…여성 위해 계속 목소리 내겠다"
"이번 재보궐선거는 다음 대선의 가늠자였다. 하지만 답은 나와 있었다. 국민의 분노가 심판으로 이어진 선거인 만큼 반문 세력이 결집한 것이다."
4·7 재보궐선거 막판까지 야
50대 대만 남성이 자신이 스토킹하던 20대 여성을 교통사고로 살해해 구속됐다.
11일 ‘빈과일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대만 남부 핑둥(屛東)에 사는 55세 남성 황둥밍(黃東明)은 29세 기혼 여성 쩡(曾) 모 씨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 수감됐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황둥밍은 지난 8일 오후 10시경 지인에게 빌린 승용차를 이용해 오토바이로 퇴
서울 노원구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잔인하게 살해한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된 김태현(25)이 얼굴을 자진 공개했다. 전문가들은 더 숨길 것 없는 김태현이 위축되지 않고 담담하고 당당한 모습을 보인 것이라며 "본인의 마음이 편해지고자 하기 위한 행동으로 보인다" 분석했다.
김태현은 9일 오전 검찰에 구속 송치 전 포토라인에서 무릎을 꿇고 미리 준비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