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5·18기념재단은 인터넷 신문 스카이데일리 외부 필진 2명을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제8조 '허위사실 유포 금지' 위반 혐의로 광주경찰청에 고발했다고 18일 밝혔다.
광주시와 5·18기념재단은 인터넷 매체 필진 김태산씨와 조맹기씨가 반복적으로 5·18민주화운동과 관련한 허위 사실을 유포해 역사적 진실을 훼손하고 사회적 갈등을
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10일 ‘2023 인터넷신문 언론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인터넷신문 언론대상에는 매체와 보도 부문에 각각 11곳의 언론사와 32개 매체 59건의 보도가 출품됐다.
인신협은 “올해 인터넷신문 언론대상에 매체부문 4개 언론사와 보도부문 13편의 보도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협회는 대상 선정을 위해 5월 26일부터
▲이상구 씨 별세, 최판순 씨 남편상, 이영재(바이컴 부사장) 씨 부친상, 민경두(스카이데일리 전 대표·데일리팜 전 대표)·김광섭(LG화학 공장장) 씨 장인상 = 20일, 천안 하늘공원 장례식장 6호(2층), 발인 22일 오전 9시, 041-553-8000
▲최복순 씨 별세, 김미자·미덕·승양(루마코리아 전무)·일양(전 SC제일은행 목포지점장)·광양·미
▲김복식 씨 별세, 김영숙·애숙·연수·연옥·연흥·연문(삼성화재 부장) 씨 모친상, 신동우·김재용 씨 장모상, 정해정 씨 시모상 = 22일, 천안의료원 장례식장 특5호실, 발인 24일 오전 9시, 041-570-7279
▲정수자 씨 별세, 권중혁(KT 노조 중앙본부 홍보국장) 씨 모친상 = 22일, 대전 동구 남대전장례식장 특2호, 발인 25일 오전 9시
가수 아이유가 부동산 투기 의혹이 불거지자 즉각 반박에 나섰다.
아이유 소속사는 7일 다수의 매체에 투기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아이유 측에 따르면 해당 건물은 아이유 모친의 공방, 아이유 작업실, 후배들의 연습실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 더불어 시세 차익이 23억이라는 것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며 팔 계획도 없기때문에 투기가 아니라는 입장
배우 이병헌의 가족 기업이 서울 영등포의 260억 원대 빌딩을 매입했다.
9일 스카이데일리에 따르면 이병헌의 어머니 박 모 씨가 운영하는 '프로젝트 비'가 법인명의로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위치한 빌딩을 지난달 6일 260억 원에 매입했다. '프로젝트 비'는 부동산 관리·자문 등을 하는 회사로 박 씨가 대표를 맡고 있다.
해당 건물은
원빈·이나영 부부가 145억원 상당의 빌딩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스카이데일리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원빈·이나영 부부가 청담동 지하철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과 도보로 300m 거리에 위치한 건물을 145억원(3.3㎡당 6700만원)에 공동명의로 매입했다.
해당 건물은 지하 2층~지상 5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대지면적 7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