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관련 기업 240개, 기차역 및 정류장 2만5741개, 역·정류장 간 평균 거리 900m, 대중 교통 종사자 5만3052명, 한 해 대중 교통 승객 수 21억 1000만명….
스위스의 선진화된 국영 교통망의 통합 운영 체계의 모습이다. 스위스는 1인당 대중수송수단 투자규모가 세계 최고 수준이다. 스위스 패스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게 된
놀이공원에서만 자유이용권을 쓸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오산이다. 스위스에는 75개 도시에서 기차와, 버스, 유람선 등의 주요 교통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티켓이 있다. 바로 ‘스위스 패스(Swiss Pass)’다.
스위스는 2013년 세계경제포럼(WEF)가 발표한 관광산업 국제경쟁력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한 관광대국이다. 천혜의 자연
스위스 중부의 호수 도시, 루체른. 로이스 강에는 14세기의 목조다리 카펠 교가 긴 세월 그 자리를 지키고 있고, 강변 주변으로는 아름다운 가옥들이 줄지어 있다. 밤이 되면 호수 물길 따라 흔들리는 야경이 더 멋지다. 스위스에서도 아름다운 도시로 소문난 곳. 1897년 여름, 이곳을 찾은 마크 트웨인은 “휴식과 안정을 취하기에 가장 매력적인 곳”이라고 격찬
‘아름다움’은 지극히 주관적이어서 ‘정의’를 내릴 수 있는 단어가 아니다. 정의가 필요치 않은 것은 기본이 충만할 때다.
스위스의 전 지역에 대한 평가는 구구절절한 설명이 필요치 않다. 스위스는 가는 곳마다 ‘아! 너무 좋다’, ‘이 도시를 떠나고 싶지 않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그 아름다움 속에서 살아온 덕분일까? 스위스 사람들은 여행객들에게 한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