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혁 스웨덴 린네대 교수는 스웨덴 복지제도 발전 배경에 대해 “진보정당이 들어서든, 보수정당이 들어서든 (정책이) 지그재그 갈지자로 가지 않는다. 연속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최연혁 교수는 지난달 12일 스웨덴 스톡홀름 주스웨덴 대한민국대사관에서 진행된 보건복지부 및 한국 공동취재단과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린네대 정치학과 교수 겸 스톡홀름 스칸디나
“복지제도를 확대하면 할 수록 사람들은 일을 하지 않으려는 성향과 과도한 복지제도 의존을 보였습니다. 스웨덴은 지난 7년간 제도 개혁을 통해 국민들의 과도한 복지 의존을 막아 왔습니다.”
울프 크리스테르손 스웨덴 보건사회부 사회보장장관은 9일 서울 소공동 조선웨스틴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스웨덴의 사회보장제도와 그 개혁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스웨덴은
‘복지천국’이라는 스웨덴은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노인 복지에 접근하고 있다.
스웨덴 정부는 급증하는 노인이 많아지면서 이들에게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시민으로서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스웨덴 정부는 ‘국가는 모든 국민들을 위한 좋은 집이 돼야 한다’는 복지이념을 갖고 노인·여성·여성을 망라하는 보편적 복지를 위해 노력했다.
유럽 복지모델의 세계적 권위자 스벤 호트(Sven Hort·62, 사진) 교수가 서울대학교에 부임했다.
서울대학교는 지난 15일자로 호트 교수를 사회과학대학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임용했다고 22일 밝혔다.
호트 교수는 오는 2학기부터 사회복지학과 수업을 진행한다. 학부에서는 사회복지 특강을 대학원에서는 사회복지정책 특강을 각각 강의할 예정이다.
호트
야권 대선주자인 손학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16일 ‘공동체 시장경제’를 주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손 고문은 이날 오전 국회 귀반식당에서 열린 민주당 ‘정치개혁모임(회장 이석현 의원)’ 조찬 간담회에서 “사람중심의 경제실현을 위해 교육, 노동, 복지에 중점을 두는 새로운 국가성장전략의 공동체 시장경제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앞서 손 고문은 서비스
글로벌 가구업계의 공룡 ‘이케아(IKEA), 세계 3대 SPA(제조유통일괄화 의류)브랜드 H&M, 세계적 통신장비업체 에릭슨….
뛰어난 경쟁력으로 세계시장을 주름잡는 스웨덴의 대표기업이다. 국내총생산(GDP)의 30%, 주식시장 시가총액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최대재벌 발렌베리 그룹을 비롯해 소수의 대기업에 국가의 부(富)가 집중돼 있다. 몇몇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