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러시아에 대한 제재의 일환으로 러시아산 제품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는 등의 철퇴를 내리기로 했다. 이 가운데는 러시아산 보드카와 수산물, 다이아몬드 등 사치품 수입 금지도 포함됐다. 그러나 미국인들이 최애 하는 술인 보드카에 대한 수입 금지는 러시아에 그다지 뼈아픈 철퇴가 아니라는 지적이다.
1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보드카는 미국 드라마
롯데주류가 라즈베리와 레몬향이 첨가된 플레이버드(Flavored) 보드카 ‘스베드카 블루 라즈베리’를 국내에 19일부터 선보인다.
‘스베드카’는 프리미엄 보드카 브랜드로 보드카 특유의 깔끔한 맛을 위해 원액을 5회 증류해 깔끔함을 강조했다.
알코올 도수는 35로 기존 제품들과 동일하다. 출고가는 750ml 기준 2만5630원.
롯데주류
롯데주류가 지난 4월 말 출시한 스웨덴산 프리미엄 보드카 ‘스베드카(Svedka)’가 출시 100일 만에 1만여 병이 판매되며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스웨덴의 보드카’란 뜻을 가진 ‘스베드카’는 알코올도수 40도에 기본 향을 가진 ‘스베드카 보드카’, 도수 37.5도에 레몬향과 오렌지향이 각각 첨가된 ‘스베드카 씨트론’, ‘스베드카 클레멘타인’ 3종이
위스키업계가 양주 소비가 줄어들자 보드카나 맥주, 음료 마케팅을 강화하며 위기 탈출에 나섰다.
올해 1분기 양주 소비는 경기불황과 변화되는 음주 문화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나 감소했다. 2009년을 기점으로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2009년 -10.1%, 2010년 -1.4%, 2011년 -4.8%로 4년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등 부진의 늪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