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주주총회에서 외국계 투자자들이 주주권인 보호위원회 구성을 요구했다.
13일 서울 양재동 본사 사옥에서 열린 제4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네덜란드 공무원연금 자산운용회사인 APG의 박유경 아시아지배구조 담당 이사는 외국계 투자자를 대표해 특별 발언했다.
박 이사는 "지난 6개월간 현대차 경영진과 이사회가 시장과 주주의 의견을 경청해 배당증가와
신종균 삼성전자 IM(IT·모바일)부문 사장이 새로운 스마트폰 라인업을 통해 스마트폰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신 사장은 13일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4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중저가 시장 대응을 위해 메탈 소재의 슬림 디자인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등을 확대 적용해 세그먼트 별로 제품 차별화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올해는 혁
“올해는 외형적 성장과 함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데 집중하겠다.”
정명철 현대모비스 사장은 13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현대해상빌딩 대강당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정 사장은 “지난해 글로벌 경기 침체 속 업체간 경쟁이 치열했고, 엔화 약세와 신흥국 통화가 급락 하는 등 생산비용 증가로 대내외 경영 상황이 악화된 한 해 였다”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가 2011년 이후 4년 만에 주당 500언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LG디스플레이는 13일 경기도 파주공장 게스트하우스에서 제30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최종 승인했다.
이날 LG디스플레이는 2014년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사내이사 1명, 사외이사 2명),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1명), 이사 보수한도 승인(85
윤부근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부문 사장이 삼성 냉장고가 세계 냉장고 시장에서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윤 사장은 13일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4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지난해 CE부문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0조원, 1조2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윤 사장은 “올해 시장상황은 경쟁이 치열해져 저성장이 지속될 것으
국민연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현대모비스의 사외이사 재선임 안건이 출석주주 만장일치 합의로 원안대로 통과됐다.
현대모비스는 13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현대해상빌딩 대강당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국민연금이 반대한 이우일 사외이사 재선임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사전 반대의견이 1664만4120주가 나온 것 외에는 출석주주 전원이 찬성한 데 따른 것이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올해 사업 구조조정에 더욱 속도를 낸다.
권 회장은 13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는 장기 저수익, 적자사업을 선별해 과감한 엑시트(Exit)와 구조 재편을 포함한 근원적인 대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룹 경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그룹사 간 시너지를 강화하겠다”며 말했다.
권 회장은
“세찬 바람이 불어봐야 비로소 억센 풀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질풍경초(疾風勁草)’의 자세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올해 사업목표를 반드시 달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제14기 LG화학 주주총회’에서 올해 경영상황의 어려움을 ‘시장 선도’로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박 부회장은 “지난해 매
올해 삼성전자 주주총회는 ‘주주친화적’으로 확 달라졌다.
13일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46기 정기주주총회는 달라진 진행과 좌석배치 등으로 눈길을 끌었다. 주주들과 스킨십을 강화하려는 삼성전자의 의지가 반영된 변화다.
이날 권오현 부회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대표이사들은 주총장에 입장하는 주주들을 직접 맞이하며 주주들과의 친화력을 높였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13일 서울 장충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열린 제 42기 정기 주주총회에 의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 사장은 주총시작 3분 정도 앞둔 오전 8시 57분에 에쿠스 승용차를 이용해 주총 현장에 도착했다. 이 사장은 사장은 최근 자택에서 발목을 겹질러 깁스를 한 채로 주총장에 들어섰다.
이 사장은 주총을 통해 주주들에게 "지금까지 성실히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13일 “올해 투자확대를 통해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 개발 능력을 확보해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날 오전 양재동 본사 사옥에서 열리는 현대자동차 정기 주주총회에 앞서 배포한 2014년 영업보고서 이 같이 밝혔다.
정 회장은 “글로벌 선도업체 도약을 위해 제품 경쟁력과 고객 만족도 향상에 전사적인 역량
오장수 LG하우시스 사장이 13일 “고수익 기반의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신사업 발굴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오 사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린 제6기 정기주주총회 인사말에서 이 같이 밝혔다.
오 사장은 “LG하우시스는 지난해 건축자재 시장의 경쟁 심화와 IT 시장의 성장 둔화에도 원가혁신과 영업혁신, 제품 혁신을 통해 사업 체질을 개선
재계 1, 2위 그룹 계열사의 주주총회가 몰린 ‘슈퍼 주총데이’가 큰 이변 없이 조용히 마무리됐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68개 상장사는 13일 일제히 주총을 열어 지난해 사업 실적과 올해 경영계획을 보고하고 배당금 확대, 사내외이사 선임 및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을 상정해 통과시켰다.
이날 주총을 개최한 기업들은 시장별로 코스피 58개사,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DS부문 총괄)이 프리미엄 제품 개발과 기술 리더십 강화 등을 통해 수익체계를 굳건히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고 주력 제품 시장 경쟁이 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차별적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권 부회장은 13일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46기 정기주주총회에
◆ 오늘 '슈퍼 주총데이'… 삼성전자ㆍ현대차 등 68개사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등 68개 상장사가 13일 일제히 주주총회를 엽니다. 이날 주주총회를 개최하는 상장사에는 삼성전자와 삼성전기, 삼성정밀화학, 삼성에스디에스, 제일모직 등 삼성 계열과 현대차, 현대모비스, 현대건설 등 현대차 계열, LG디스플레이와 LG상사 등 LG 계열 등 주요 대기업들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등 68개 상장사가 13일 일제히 주주총회를 연다.
이날 주주총회를 개최하는 상장사에는 삼성전자와 삼성전기, 삼성정밀화학, 삼성에스디에스, 제일모직 등 삼성 계열과 현대차, 현대모비스, 현대건설 등 현대차 계열, LG디스플레이와 LG상사 등 LG 계열 등 주요 대기업들이 포함돼 있다.
시장 별로 보면 코스피 58개사,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국내 주요 기업의 주주총회가 오는 13일 일제히 열린다. 이른 바 '슈퍼 주총데이'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번주 삼성그룹, 현대차그룹, LG그룹 주요 계열사를 포함한 75개 12월 결산법인이 잇달아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올해 주요 기업 주총의 최대 관전포인트는 '배당 확대'이다. 경영 승계, 주주 친화 등 그룹별 이슈와
재계 주요기업들의 슈퍼 주총을 앞두고 사외이사 선임이 도마 위에 올랐다. 총수와 총수일가의 과도한 사내이사 겸직, 과거 비리사건에 연루된 사례로 인한 적격성 여부 등이 발목을 잡았다.
11일 금융투자업계와 국민연금 등에 따르면 오는 12월 결산기업의 정기주주총회에 각 기업별 사내이사 선임건이 주요 이슈로 떠올랐다.
먼저 국민연금의 의안분석 자문기관인
오는 13일 슈퍼 주총데이가 열린다.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포스코 등 주요 대기업들을 중심으로 이번주에 총 75개사 일제히 정기 주주총회를 연다.
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번 주(8∼14일)에 12월 결산 상장사 75개사가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62개사와 코스닥시장 상장사 12개사, 코넥스시장 청광종합건설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