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신용평가(이하 나신평)는 31일 현대로템에 대해 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플랜트 부문의 우발손실 가능성이 줄어들었고, 채산성이 양호한 방산부문의 실적비중 확대로 이익창출 개선이 예상되면서다. 지난해 5월 신용등급이 'BBB+'에서 'A-'로 상향된 지 약 10개월 만에 또 신용등급 전망이 오른 셈이다. 다
한신평·나신평 이어 한기평도 A+ ‘부정적’ 등급전망 낮춰투자 집행 불가피·금융비용 부담 증가…중·단기간 과중한 재무부담 계속
분기 연속 적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LG디스플레이의 재무안정성이 악화되며 등급 전망도 낮아지고 있다. 하반기 업황 개선 기대도 나오지만, 경쟁력 유지를 위한 투자와 늘어난 금융비용 부담 등이 재무구조 개선의 걸림돌로 꼽힌다.
나이스신용평가는 17일 현대비앤지스틸에 대해 선순위 무보증 사채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긍정적'에서 '안정적'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신용등급은 'A' 등급을 유지한다. 이번 평가는 현대자동차그룹사의 비경상적 지원 가능성을 반영해 자체신용도 대비 1 노치 상향됐다.
최경희 나이스신용평가 책임연구원은 "주요 원재료 가격의 높은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한국신용평가는 3일 SK쉴더스(에스케이쉴더스)에 대해 최대주주가 스웨덴 발렌베리그룹의 PEF(사모펀드)로 변경되는 경우 SK그룹 계열의 유사시 지원 가능성이 배제될 수 있다며 신용등급(무보증 사채)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하향 검토'로 조정했다. 신용등급은 'A'로 유지한다.
SK스퀘어는 사모펀드 EQT파트너스의 SPC(특수목적법인) 소테리아 비
두산건설은 연결기준 3분기 누적 실적이 매출액 8667억 원, 영업이익 497억 원이라고 14일 밝혔다.
매출액은 코로나19와 원자재가격 상승, 레미콘·화물연대 파업 등 대외적인 요인으로 전년 대비 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선별적인 수주정책과 원가개선 노력으로 지난 2020년 3분기부터 9분기 연속 흑자를 유지하고 있다.
총 차입금은 3145억 원
이베스트투자증권이 LG디스플레이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면서도 목표 주가를 1만8000원으로 유지했다. 투자 의견은 ‘유지’다.
14일 남대종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현 주가는 12개월 선행 실적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은 0.5x로 밴드 평균 0.6x를 하회하고 있다”며 “향후 주가는 분기 실적보다는 패널 가격의 안정
성장동력 확보·수익구조 다각화 기대…성장전략 한 단계 구체화90% 넘는 프리미엄…“아쉬운 인수가격…자금 마련 비용 부담”나이스신평 “차입부담 증가”…장기신용등급 하향검토 등급감시 대상 올려한기평 “업황 반등 시기 늦어지면 신용도 하방 압력 증가”
롯데케미칼 주가가 일진머티리얼즈 인수 발표에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신용평가업계에서는 재무부담을 이유로
나이스신용평가가 롯데케미칼을 장기신용등급 하향검토 등급감시 대상에 등재했다. 롯데케미칼이 동박 제조업체 일진머티리얼즈 인수 결정으로 재무 부담이 커질 거란 판단에서다.
12일 나이스신용평가는 롯데케미칼 관련 보고서를 통해 “롯데케미칼은 일진머티리얼즈 인수 관련 실질적인 주체로서 인수 자금 조달 부담을 갖게 됐다”며 “일진머티리얼즈 인수로 대규모 자금이
글로벌 대체육(대안육)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던 신세계푸드가 사업 진행에 제동을 걸었다. 급등하는 환율과 금리 등 글로벌 거시경제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향후 상황을 봐가며 투자 규모와 속도를 올리겠다는 판단이다.
26일 본지 취재 결과 신세계푸드는 이달 30일 미국에 새로 설립하려던 베러푸즈(Better Foods)의 초기 출자금을 600만 달러(약
하나증권은 5일 CJ ENM에 대해 2분기 실적 부진과 순차입금 증가 등의 요인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13만 원으로 10%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엔데버/티빙에 대한 투자기가 언제 끝나고, 이후 어느 정도 수준의 실적 레버리지로 돌아오는지에 대해 불확실하다 보니 역성장 구간에 투자 매력이 높지 않다”라며
수백억 원대 자산가로 알려진 한 슈퍼개미가 투자 목적으로 취득한 베뉴지 지분을 늘리고 있어 향후 주가 흐름이 주목된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개인투자자 배진한 씨는 보유 중인 베뉴지 지분율이 6.05%에서 7.17%로 1.12%포인트(54만4113주) 늘었다고 최근 공시했다.
배 씨는 과거 대륙제관, 국일제지 등 다수의 종목 투자를 통
삼성SDI가 강세다. 현재의 주가가 지나친 저평가 구간이라는 분석에 매수세가 모이며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삼성SDI는 전일 대비 2.91% 오른 56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NH투자증권은 삼성SDI에 대해 2분기 판가 인상과 고객사 생산증가에 따라 호실적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주민우 NH투자증권
삼성증권은 성우하이텍에 대해 조용한 변화 중인 부품사라고 평가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밝히지 않았다.
8일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성우하이텍은 사이드, 도어 프레임 등 차체 부품사로 현대차그룹과 중국, 인도, 유럽, 러시아에 동반 진출해 있다"면서 "유럽에서 VW, BMW, 미국에서 GM에 매출처 다변화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임 연구
흥국증권은 3일 SK네트웍스에 대해 핵심사업인 SK매직(생활가전 렌탈)과 SK렌터카(Car Life)를 중심으로 양호한 실적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해 부진했던 워커힐의 적자 축소로 올해 매 분기별 실적 턴어라운드가 진행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7500원으로 제시했다. 전 거래일 기준 SK네트웍스의 주가는 4655원이다.
두산건설이 12년 만에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두산건설은 지난해 연간 경영실적 집계 결과(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23% 감소한 1조3986억 원, 영업이익은 178% 늘어난 833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73억 원으로 2010년 이후 처음으로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총 차입금은 2457억 원으로 2
현대차증권과 DB금융투자는 LG디스플레이에 대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출하량 증가에 따른 매출 비중확대를 기대한다며 각각 목표주가를 전일 대비 25%(6만 원) 오른 3만 원으로 제시했다.
LG디스플레이는 3분기 부품 공급 차질로 이연되었던 IT 출하량이 견조하게 나타났지만 액정표시장치(LCD) TV 패널 가격 하락이 4분기까지 나타남에 따라 관련
이랜드그룹의 패션사업을 전담하는 지주회사 ‘이랜드월드’가 회사채 신용등급 평가에서 여전히 ‘부정적 전망’을 면치 못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주요 사업 전반의 영업실적이 저하되면서 늘어난 재무부담이 지속될 것이란 평가다.
9일 나이스신용평가(나신평)에 따르면 이랜드월드 회사채의 신용등급(BBB) 평가는 부정적으로 전망됐다. 나신평이 지난 5월 정기평가에
현대중공업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글로벌 조선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어갈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현대중공업은 2일 온라인 기업설명회를 갖고 ‘친환경 선박의 퍼스트무버, 선제적 투자 통한 초격차 달성’이라는 비전을 발표했다.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 이번 온라인 기업설명회에는 현대중공업 한영석 대표이사 사장이 참석해 회사 소개와 경쟁력,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