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는 25일 최근 신흥국 주식형 펀드가 19주 만에 자금 순유출 흐름으로 전환됐지만 중국 시장 투자전망과 환율 등을 고려할 때 재차 자금 순유입이 이뤄질 것으로 분석했다.
고승희 연구원은 “신흥국 주식형 펀드에서 19주 만에 자금 유출이 일어났지만 크게 우려할 사항은 아니라고 판단한다”며 “신흥국 패시브 펀드로는 30주 연속, 전체 신흥국에
지난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던 베트남펀드에 자금 유입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수익률은 부진했지만 높은 경제성장률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개최지 베트남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연초 이후 베트남펀드에는 307억 원(22일 기준)이 순유입됐다
올해 들어 국내 증시 반등 영향에 지난 1월말 기준 국내 전체 펀드 순자산이 전월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1월 국내 펀드시장 동향 분석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체 펀드 순자산은 전월 말 대비 29조6000억 원(5.4%) 늘어난 573조9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설정액은 573조5000억원으로 전달 대비
2015년 기준으로 정부 재정과 민간 이전으로 교육 및 보건 등에 112조8000억 원이 연령에 따라 재배분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2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5년 국민이전계정 개발 결과'를 발표했다.
국민이전계정은 크게 연령별 ‘소비’와 ‘노동 소득’ 간의 관계를 살펴보는 생애주기적자 부분과 이들의 관계로부터 나타나는 흑자·적자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나흘째 자금이 유출됐다
1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155억원(16일 기준)이 순유출됐다.
250억 원이 새로 설정됐고 405억 원이 환매로 빠져나갔다. 코스피지수가 상승하면서 차익실현을 위한 움직임이 자금 유출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해외 주식형 펀드는 99억 원
최근 단기 반등에 성공한 증시에 제동이 걸렸다. 이번에도 미국발 악재에 영향을 받는 모습이다. 전날 코스피가 미국 행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장기화가 경제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전망에 약세를 보인 것이다.
15일 코스피 지수도 미 증시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밤 사이 미국 증시는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에 들어간 상장사들이 부진한 실적
지난해 12월 외국인의 주식 투자가 순매수로 전환한 가운데 채권은 순투자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중 외국인은 상장주식 1160억 원을 순매수, 상장채권 1조4790억 원을 순투자해 총 1조5950억 원이 순유입됐다. 이로써 주식은 3개월만에 순매수로 전환했고 채권은 두 달 연속 순투자를 이어가게 됐다.
외국인이 지난해 12월 국내 주식과 채권을 동반매수했다.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국내 경제와 금융시장에 대한 믿음이 강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원·달러 환율과 한국물 신용부도스왑(CDS) 프리미엄 등 움직임은 안정적이었다. 다만 스왑레이트 하락에 따른 차익거래 유인이 커지면서 일부 핫머니(단기성 자금)도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11일 한국은행
국내 상장지수펀드(ETF)가 작년 순자산 40조 원을 돌파하며 인기 투자상품으로 자리잡았다. 다만 증시 하락장세가 이어지면서 수익률 상위권 명단은 인버스 ETF가 모조리 휩쓸었다.
9일 한국거래소가 집계한 작년 말 ETF 시장의 순자산 총액은 41조 원으로 지난 1년간 10조1000억 원이 순유입됐다.
투자처로 ETF 인기가 늘면서 거래량도 급증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독주와 경제 성장에 대한 불안감 증으로 뉴욕 증시가 폭락하면서 뮤추얼펀드에서 약 63조 원이 넘는 돈이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 규모의 이탈이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투자회사연구소(ICI)는 지난 19일까지 1주일간 뮤추얼펀드에서 현금으로 상환된 금액이 56
지난달 머니마켓펀드(MMF) 자금 유출에도 주식형·대체투자 펀드 순자산 증가로 전체 펀드 순자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11월 국내 펀드시장 동향 분석'에 따르면 11월 말 전체 펀드 설정액은 전월 말 대비 1조2000억 원(-0.2%) 감소한 561조 원, 순자산은 1조9000억 원(0.3%) 증가한 558조
지난달 외국인의 주식거래는 순매도가 유지됐으나 채권거래는 3개월 만에 순투자로 전환돼 채권·주식시장에 총 4470억 원 가량이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감독원의 '11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 투자자가 보유한 국내 상장주식과 채권은 총 645조1120억 원어치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난 10월보다 447
금융시장 불확실성과 함께 글로벌 경기둔화 불안이 고조되면서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과 회사채에서 발을 빼고 있다고 7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금융정보업체 EPFR글로벌에 따르면 5일 기준 일주일간 미국 주식펀드에서 35억 달러(약 3조9200억 원)의 자금이 순유출됐다. 투자자들은 미국 회사채 펀드에서도 18억 달러의 자금을 빼
11월 국내 채권형 펀드에 두 달 만에 자금이 순유입됐다. 금리가 추가 인상될 가능성이 적은 상황에 채권이 강세를 보이면서 안전자산으로 자금이 몰리는 분위기다.
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 11월 한 달간 1081억 원이 순유입됐다. 전체 채권형 펀드에는 2182억 원의 자금이 들어왔으며 해외 채권형 펀
영국과 유럽연합(EU)이 25일(현지시간) EU 임시 정상회의에서 영국의 EU 탈퇴인 브렉시트 합의문에 공식 서명했다.
이제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원만한 브렉시트의 최대 난관인 의회 비준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내년 3월 29일 이전에 브렉시트 합의문이 양측 의회에서 비준되면 브렉시트의 충격을 최소화하며 영국의 질서 있는 EU 탈퇴를 맞
삼성 계열사 주식을 담은 삼성그룹주 펀드에서 올해 투자 자금이 크게 이탈했다.
2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설정액 10억 원 이상 삼성그룹주펀드 25개의 설정액은 이달 22일 기준 총 1조7663억 원으로 연초 이후 5230억 원이나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와 해외 주식형 펀드에 각각 7조3890억 원,
10월 증시 급락으로 주식형펀드의 순자산이 줄었다. 다만 머니마켓펀드(MMF)에 자금이 유입되면서 10월 말 전체 펀드 순자산은 전월 말 대비 8조3000억 원(1.5%) 증가한 556조1000억 원을 기록했다.
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전체 주식형펀드 순자산은 전월 말 대비 8조2000억 원(9.8%) 감소한 75조9000억 원
증시가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면서 국내 채권형 펀드에 4조 원이 넘는 자금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높아지면서 순유입은 둔화세를 보이고 있다.
7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이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공모펀드의 연초 이후 자금 유출입을 집계한 결과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4조121억 원이 몰렸다. 같은 기간 국내 주식형 펀드에는
금융감독원이 29일 오후 2시 유광열 수석부원장 주재로 ‘시장 상황 점검회의’를 갖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이날 시장 상황 점검 회의는 최근 국내외 주식 시장 하락과 외국인 증권 투자 자금 유출 등에 따른 영향을 평가하고 대응방안을 점검했다.
금융당국은 최근 코스피지수 급락 과정에서 불법 행위를 통한 시장 교란 질서 행위
코스피지수가 바닥 없는 추락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주식형 펀드 투자자들이 10%에 이르는 평가 손실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운용 순자산 10억원 이상, 운용 기간 2주 이상인 국내 주식형 펀드가 이번달 들어 평균 -11.54%의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해외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