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취급기관 단기차입금 감소와 차익거래유인 축소에 외국인 투자수요 둔화해외보단 국내 주식·원화가치 하락폭 더 큰 비거래요인 영향
단기외채(단기 대외채무)가 130억달러 가까이 급감해 11년(44분기)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반면, 순채권국으로서의 지위는 공고해지는 모습이다. 대외투자(대외금융자산)에서 외국인투자(대외금융부채)를 뺀 순국제투자(순대외금
순국제투자·민간부문 외화자립도 2분기연속 증가준비자산 대비 단기외채비율 8년9개월만 최대, 예금취급기관 현금및예금 증가 영향
우리나라의 대외투자가 사상 처음으로 2조달러를 돌파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에 주춤했던 채권국 위상도 올 들어 더 공고해지는 양상이다.
단기외채 비중은 3분기연속 늘었다. 특히 준비자산 대비 단기외채비율은
국내증시 주춤에 외국인 평가액 축소, 순국제투자 한분기만·민간자립도 4분기만 증가단기외채 비중 소폭 증가한 29.3%, 외인 단기채투자+수출호조 탓
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소위 서학개미 열풍이 계속되면서 국내 거주자의 대외투자(대외금융자산) 규모가 2조달러에 육박했다. 외국인의 국내투자(대외금융부채)도 꾸준해 사상 처음으로 1조5000억달러를 넘어섰다.
순국제투자 600억달러 급감 15년만에 최대폭 감소, 원화값·주가 급등 여파민간부문 외화자립도 3년만 마이너스..단기외채비중 8년만 최고
서학개미운동 등 영향으로 지난해 내국인의 해외 증권투자 규모가 사상 최대 증가세를 기록했다. 반면, 원화값과 주가 급등에 외국인의 국내투자 평가규모가 급증한 탓에 순국제투자(순대외금융자산) 규모는 15년만에 가장 큰 폭
외환당국이 경쟁입찰 방식 외화 환매조건부채권(RP)매매 제도를 도입한다.
30일 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는 경쟁입찰방식의 외화 RP매매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위기시 외환보유액이나 한미통화스왑자금을 활용한 외화유동성 공급 외에 새로운 수단을 마련키 위한 조치다. 사실상 민간에도 대외채권이 많다는 점을 활용키로 한 것이다. 실제 2월말 현재 보험사와 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확산) 사태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채권국 지위는 더 공고해지는 모습이다. 민간의 외화자립도 역시 강화됐다.
반면, 확정 금융상품만으로 본 순대외채권 규모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단기외채 비중도 30%를 돌파해 7년여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양호한 대외지급능력과 함께
지난해 순대외채권이 사상 처음으로 5000억달러를 돌파해 지갑 두둑한 채권국으로서의 지위를 굳힌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또 정부의 비상금인 외환보유액을 2년연속 웃돈 것으로 민간 외화자립도도 든든해진 셈이다.
반면, 외국인이 상대적으로 단기물인 통화안정증권(통안채) 투자에 나서며 단기외채 비중은 7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2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
원화 채권은 이제 글로벌 안전자산(safe-haven)이란 평가가 나왔다. 사실상 선진국 지위를 인정한 셈이다.
지난달말 국제통화기금(IMF)이 발표한 ‘한국 자본흐름 패턴의 최근 변화: 투자자 기반 관점(Recent Shifts in Capital Flow Patterns in Korea: An Investor Base Perspective)’ 제목의
우리나라가 채권국으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는 모습이다. 내국인의 대외투자(대외금융자산)에서 외국인의 국내투자(대외금융부채)를 뺀 순국제투자(순대외금융자산)가 사상 처음으로 5000억달러를 돌파했기 때문이다. 다만 주요 선진국과 비교해서는 아직 더 늘릴 여지가 있다는 판단이다.
민간부분 외화자립도도 굳건해지고 있다. 순국제투자에서 정부가 보유한 외화보유고
한국투자공사(KIC)와 국민연금 등 일반정부의 해외 채권투자가 급증하면서 우리나라의 대외금융자산이 1조5000억달러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대외투자에서 외국인 국내투자를 뺀 순대외금융자산(순국제투자) 규모는 5분기만에 2700억달러대를 회복하며 역대 2위 규모를 기록했다. 순채권국으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외
우리나라가 외국에서 받을 채권과 갚아야할 채무의 차이를 나타낸 순대외채권 규모가 3800억 달러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2016년 9월말 국제투자대조표(잠정)’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말 기준 우리나라가 외국에서 받아야할 대외채권은 7839억 달러로 지난 6월말에 비해 343억 달러 늘었다. 반면 우리나라가 갚
순국제투자가 사상 처음으로 2000억달러를 돌파했다. 해외에서 빌린 돈보다 해외로 빌려준 돈이 더 많은 채권국으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굳히고 있는 셈이다.
다만 내용을 뜯어보면 꼭 긍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초저금리 상황이 지속되면서 마땅히 투자처를 찾지 못하면서 해외로 눈을 돌린 영향이 커 보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총대외채무 대비 단기외채 비중도 2년3개월만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Moody’s)가 29일 지난해 우리나라의 순국제투자잔액이 1988억 달러로 전년대비 1112억 달러가 증가한 것과 관련해 대외지불능력을 높게 평가하고 국가신용등급에도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순국제투자잔액은 대외투자에서 외국인투자를 뺀 것이다.
지난 25일 한국은행은 2015년말 국제투자대조표(잠정) 통계에서 순국제투자잔액이 19
외국인 자금유출 우려가 커진 가운데 우리 경제는 이를 버틸수 있는 체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외환보유고로 외채를 갚을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하는 준비자산 대비 단기외채 비율이 11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또 갚아야 할 빚인 금융부채 보다 받아야할 돈인 금융자산이 더 많은 순채권국 지위도 굳히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다만 외국인투자
세계 3대 신용평가회사 중 하나인 무디스가 지난 18일 우리나라의 국가 신용등급을 상위 넷째 등급(Aa3)에서 셋째 등급(Aa2)으로 한 단계 올린 것을 두고 자축하기엔 이르다는 목소리가 높다.
앞서 국제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도 지난 9월 15일 우리나라의 국가 신용등급을 ‘A+’에서 ‘AA-’ 단계로 올렸다.
세계적 불경기 속에
국제신용평가기관 무디스가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을 Aa3에서 Aa2로 상향조정했다.
1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무디스의 이번 신용등급 상향은 지난 4월 등급전망(outlook)을 안정적(stable)에서 긍정적(positive)으로 상향조정한지 8개월만에 실제등급을 한 단계 상향조정한 것이다.
Aa2 등급은 전체 21개 등급 중 3번째로 높은 등급이며,
글로벌 증시 불안, 환율 압박에 대외투자, 외국인투자가 4년 만에 모두 큰 타격을 입었다.
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9월말 국제투자대조표(잠정)’에 따르면 3분기 기준 대외투자 잔액은 1조1380억 달러로 전분기 대비 23억 달러 감소했다. 대외투자 잔액이 감소 전환한 것은 지난 2011년 3분기(7511억 달러) 당시 전분기대비 2억 달러 감소한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