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침몰사고로 인해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특히 실종자의 상당수가 수학여행에 나선 경기 안산 단원고 학생들이지만 아직 생사조차 확인하고 있지 못하다. 18일 오후 경기 안산 단원고에서 한 학생이 실종학생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며 친구들이 남긴 글들을 스마트폰에 담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세월호'침몰사고로 인해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특히 실종자의 상당수가 수학여행에 나선 경기 안산 단원고 학생들이지만 아직 생사조차 확인하고 있지 못하다. 18일 오후 경기 안산 단원고에서 한 여성이 창문 너머로 2학년 교실안을 바라보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에서 기름이 유출돼 주변 해상에 유막이 형성됐다.
18일 연합뉴스는 이날 오후 세월호 침몰 지점 주변에는 엷은 유막이 바다 위로 듬성듬성 떠다니고 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육안상 세월호를 중심으로 반경 100m가량에 유막이 분포하고 있으며 정확한 유출량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는 해경의 한 관계자의 말을
세월호 침몰 사고, 단원고 탁구부 눈물의 우승컵
세월호 침몰 사고로 슬픔에 잠긴 안산 단원고등학교 탁구부 학생들이 우승컵을 안고도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17일 충남 당진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 60회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 여자고등부 단체 결승전에서 단원고 여자 탁구부는 울산 대송를 3대 1로 누르고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우승을 치지한
김수현 서해해양경찰청장이 실종자 가족들과 함께 배를 타고 사고 해역을 찾았다.
연합뉴스는 18일 김 청장과 실종자 가족들이 사고 해역에 갔다고 보도했다.
김 청장은 항구에서 시신이 들어오는 것을 확인하자 곧바로 실종자 가족 12명과 함께 배를 타고 사고 해역으로 출발했다.
긴장된 분위기속에 놓여있는 가족들은 현장 상황실로 들어오는 모든 자료나 정보
백점기 부산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가 침몰된 세월호에 에어포켓이 사라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18일 오후 12시 40분께 세월호가 시야에서 사라진 것에 대한 분석이다. 백 교수는 크레인 1~2대라도 서둘러 세월호를 지탱하게 해, 선박이 가라앉지 않도록 하기를 촉구했다.
백 교수는 18일 YTN과 전화 인터뷰에서 “시야에서 없어졌다는 것은 부력이 없어진 것이다
'세월호'침몰사고로 인해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특히 실종자의 상당수가 수학여행에 나선 경기 안산 단원고 학생들이지만 아직 생사조차 확인되지 않고 있다. 18일 오후 경기 안산 단원고 2학년 4반 교실 창문에 연극부 학생의 메모가 남겨져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세월호 침몰 사고] 전효성
세월호 침몰 사고 소식에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슬픔의 뜻을 전했다.
전효성은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무사히 돌아오시기를, 할 수 있는 게 기도밖에 없다는 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고 전했다. 전효성의 이번 글은 전날 전남 진도에서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고 소식에 대한 글로 풀이된다.
전효성 이외에도 세월호 침몰 사
박근혜 대통령이 진도 여객선 침몰 참사와 관련, 실종자 가족이 모여있는 진도 실내체육관을 방문한 현장에서 전화번호를 건네받은 실종자 가족 한명과 17일 밤 전화통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18일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이 어제 체육관을 방문해 한 가족으로부터 전화번호를 받았는데 어젯밤 10시께 전화를 해 5분정도 통화를 했다고 한다”
세월호 침몰사고 현장에 대형 크레인이 속속 도착, 인양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구조가 활기를 띠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의 3600톤급 해상 크레인이 18일 새벽 3시 사고 해역에 도착했다. 또 오전 10시께 해양환경관리공단 소속 2000톤급 설악호에 이어 삼성중공업의 3600톤급 해상 크레인도 도착한 상황이다.
크레인 3대가 당초 예상보다 빨리 사
'세월호'침몰사고로 인해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하고 있다. 특히 실종자의 상당수가 수학여행에 나선 경기 안산 단원고 학생들이지만 아직 생사조차 확인하고 있지 못하다. 18일 오전 경기 안산 단원고 2학년 10반 교실문에 친구이 돌아오기를 바라는 글이 남겨져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세월호'침몰사고로 인해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하고 있다. 특히 실종자의 상당수가 수학여행에 나선 경기 안산 단원고 학생들이지만 아직 생사조차 확인하고 있지 못하다. 18일 오전 경기 안산 단원고 2학년 2반 교실 창문에 친구이 돌아오기를 바라는 글이 남겨져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세월호'침몰사고로 인해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하고 있다. 특히 실종자의 상당수가 수학여행에 나선 경기 안산 단원고 학생들이지만 아직 생사조차 확인하고 있지 못하다. 18일 오전 경기 안산 단원고 2학년 10반 교실 출입문에 친구이 돌아오기를 바라는 글이 남겨져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세월호'침몰사고로 인해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하고 있다. 특히 실종자의 상당수가 수학여행에 나선 경기 안산 단원고 학생들이지만 아직 생사조차 확인하고 있지 못하다. 18일 오전 경기 안산 단원고 2학년 10반 교실에 친구이 돌아오기를 바라는 글이 남겨져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청해진해운이 세월호 침몰사건 이후 인천에서 처음으로 자사 여객선 운항을 재개했다.
18일 연합뉴스는 인천항운항관리실을 인용해 청해진해운 소속 데모크라시5호(396t급)가 이날 오전 8시 승객 296명을 태우고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을 출발, 백령도로 향했다고 보도했다.
데모크라시5호는 짙은 안개로 지난 15일부터 운항을 중단한 채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에 대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로 인해 단원고 학생들은 물론 그들의 가족 및 친지, 그리고 타학년 학생ㆍ교사 등 안산시 전체가 사고이후 심한 외상 후 스트레스(PTSD)에 시달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8일 보건복지부와 사고 현장에 파견된 의료인력에 따르면 극적으로 구조된 경기 단원고 학생들은 물론 목숨을 잃은 학생과 교사의 부모와 친지들은 극심한 스트레스
세월호의 침몰 원인으로 볼 만한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세월호가 사고 신고 직전 급선회 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사고 원인 규명에 한 발 다가섰다. 사고 선박이 급하게 뱃머리 돌리다가 사고가 났다는 당초 수사본부의 추정에 무게가 실리는 순간이다.
17일 선박모니터링시스템에 따르면 세월호는 16일 오전 8시48분에 급 선회했다. 최초 신고가 접수된
진도 여객선 침몰 에어포켓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세월호 실종자 수색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에어포켓에서 60시간을 버틴 생존자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에어 포켓'이란 선박이 뒤집혔을 때 미처 빠져나가지 못 한 공기가 선내 일부에 남아 있는 공간이다.
16일 수학여행에 나선 학생을 포함 475명을 태운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했다.
진도 여객선 침몰 사건으로 확산된 불안감을 진정시키기 위해 여객선들이 직접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는 17일 선박회사 씨월드고속훼리가 청소년 현장체험학습(수학여행)과 관련해 광주지역 교사와 학부모 초청 안전설명회를 열었다고 보도했다.
씨월드고속훼리는 선박 구조, 선내 안전·소방시설 상태, 비상시 승무원 직무 및 긴급대피 매뉴얼 등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
해마다 몇번씩 초ㆍ중ㆍ고교 수학여행(수련회) 또는 대학생 MT 등에서 대형참사가 끊이지 않고 있지만 이를 감독하는 주무부서인 교육부의 뒤 늦은 대처가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특히 전국 대부분의 학교가 수학여행을 제주도를 비롯 일본ㆍ중국 등으로 가면서 선박이나 항공편을 이용하지만, 교육부는 이에 대한 안전 매뉴얼조차 마련하지 않아 대형사고를 방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