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세월호 선장이 병원에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목포해경에서 조사를 받던 이 선장은 엉덩이와 허리 등이 아프다고 수사진에 호소해 목포의 한 병원에서 엑스레이(X-ray) 촬영 등 검사를 받았다.
이씨는 사고 당시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했으며 병원 검진 결과 건강 상태가 조사를 받는데는 별다른 무리가 없
검찰과 경찰이 세월호 침몰 사고 원인을 4가지로 압축했다.
19일 SBS는 검경합동수사본부가 선장 이준석씨을 비롯한 선원들의 진술에 근거해 추정되는 사고원인을 4가지로 압축했다고 방송했다.
첫번째 추정 원인은 사고 현장인 맹골수도 지점에서 세월호의 항로를 무리하게 변경하다가 화물이 한쪽으로 쏠려 전복됐다는 것이다.
선장 이씨와 기관장 박모씨가 이와
[세월호 침몰 사고] "기적을 빕니다ㆍ모두 구조되길"
세월호 침몰 사고로 전 국민이 비통에 빠진 가운데 희생ㆍ실종자들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져 시민들이 눈시울을 적시고 있다. 시민들은 "기적을 빕니다" "모두 구조되기를"이라며 무사 기원을 글을 올리고 있다.
세월호에 타고 있다 변을 당한 김(28)씨와 정(28)씨는 올해 가을 결혼을 약속한 사이로 알려
19일 오후 5시 침몰된 세월호의 선내진입이 시도된다.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은 이날 오후 전남 진도 실내체육관에서 실종자 가족들을 상대로 브리핑을 열고 “오후 5시부터 선체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며 “50여명이 3개 지점에서 선체 진입을 시도하고, 시신 3구가 확인된 선체 중간 지점을 중심으로 진입 작전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오전
기상상황 악화로 세월호 침몰 사고 수색 작업에 난항을 겪으면서 해군의 공기주머니 설치 작업이 중단됐다.
19일 YTN은 해군이 선체가 더 이상 가라앉지 않도록 하기 위해 설치해 왔던 리프트백·공기주머니 설치 작업이 중단됐다고 방송했다.
YTN은 해군이 지금까지 공기 주머리 세 개를 달았고 추가로 더 달 예정이었지만, 효과가 없다고 판단해 설치를 중단
세월호 침몰 사고의 실종자 가족들이 분통을 터트렸다.
여객선 침몰 사고 나흘째인 19일 실종자 가족들은 “왜 더 오래 잠수할 수 있는 장비 지원이 없냐”고 정부에 항의했다.
‘단원고 학부모 대책위원회’가 이날 오전에 공개한 영상을 본 가족들은 영상 속 해경 잠수사가 산소 부족으로 객실까지 진입하지 못하자 “왜 외곽만 둘러보고 선내로 진입하지 못하냐
실제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서 해경 발표보다 정조시간이 1시간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는 19일 오전 9시에 정조가 찾아왔다고 보도했다. 해경이 공식발표한 이날 오전 정조 시간은 11시였는데, 이보다 2시간여 빠르게 정조가 찾아온 것이다.
연합뉴스는 실제로 구조작업현장에서는 8시께부터 분주하게 잠수준비를 하던 해경이 9시께까지 활발하게 잠
잠수사가 8~10명씩 동시투입된다. 침몰된 세월호 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생존자가 더이상 버티기 어렵다는 판단 때문이다.
19일 SBS는 "앞으로 잠수사가 기존 2인 1조에서 8~10명씩 동시투입된다"고 방송했다.
SBS는 오늘 오후 5시 12분 가장 조류가 약해질 것으로 보고, 이때를 전후로 30분간 잠수사들이 수색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방송했
[세월호 침몰 사고
경찰이 인터넷 게시판에 실종자를 모욕하는 글을 올린 게시자 추적에 나섰다.
연합뉴스는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가 19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와 페이스북 등 SNS에 실종자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거나 구조 활동과 관련한 허위 사실을 퍼트리는 글들이 올라와 사이트 관리자에 해당 글을 삭제하도록 조치하고 게시물 IP와 닉네임 등을 확
세월호 구조 작업
세월호 침몰 사고로 온 나라가 비통에 빠진 가운데 시민들은 주말 나들이도 취소하고 시시각각 전해지는 세월호 구조 작업 소식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세월호 침몰 나흘째인 19일. 대부분의 도로는 한산한 모습이다. 세월호 희생자를 위해 전국 시도에서 열리기로 한 관광 및 축제가 잇따라 취소되면서 온 국민들은 집에서 뉴스에 집중하며 추
허용범 한국도선사협회 기술고문이 세월호 침몰 관련, 조타수와 항해사가 조류 변동에 미리 대처하지 못한 것이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을 내놨다.
허 고문은 19일 SBS 방송에 나와 “사고 당시 조류의 흐름을 보면 세월호가 병풍도 남단에 도착했을 때, 뱅골수도 남단 위 조류의 흐름이 바꼈다”며 “조류 변동에 미리 대처하지 못하고, 키를 돌리다보니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제자들을 구하다 숨진 경기 안산단원고 교사 최혜정(25·여)씨 발인이 19일 오전 8시40분 안산제일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고 뉴시스가 이날 보도했다.
희생자 가운데 처음으로 열린 최씨의 발인식에는 유가족과 동료 교사를 비롯, 안산단원고 학생 등 300여명이 함께 했다.
고인의 관을 뒤따르던 최씨의 어머니는 결국 장례식장 계단에 주저
19일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구조소식을 기다리던 실종자 가족들은 구조작업이 성과를 내지 못하자 낙담한 표정이다.
이날 연합뉴스는 새벽에 단원고 학부모 20여명이 팽목항 선착장 앞에서 무릎을 꿇고 "아이들을 제발 살려달라"며 오열을 하다가 4명이 실신하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팽목항 내 설치된 대형 TV를 통해 사망자가 연이어 발견됐다
다이빙벨 송옥숙 남편 이종인
배우 송옥숙 남편 이종인 대표가 언급한 다이빙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8일 방송된 JTBC '뉴스9'에는 알파잠수 기술공사 대표 이종인이 출연해 다이빙벨 기술에 대해 소개했다.
이 대표는 "2000년도에 제작한 다이빙벨은 유속에 상관없이 20시간 정도 연속 작업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세월호에는 수학여행에
해경은 사고 발생 나흘째인 19일 선체 내 대규모 잠수사 투입을 검토하고 있다.
연합뉴스는 19일 생존자 구조와 수색이 더뎌 대규모 투입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경은 이날까지 가이드 라인 4개를 설치할 예정이다.
앞서 해경은 사고 발생 이후 설치한 가이드 라인을 따라 2인 1조로 20여 분 정도 투입, 선체 수색을 진행해 왔다.
연합뉴스는 해경
세월호 침몰 사고해역에 처음으로 오징어 채낚기 어선이 동원된다. 구조 전문가들은 어선에 달린 수십 개의 집어등이 세월호 주변을 대낮같이 밝혀 비춰 수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연합뉴스는 19일 해경이 진도군청에 요청해 오징어 채낚기 어선 동원령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해경은 우선 10척 정도의 채낚기 어선을 이르면 이날 밤부터 투입한다는
해경은 다이버들이 동시에 작업할 수 있는 '잭업바지'를 부산의 한 업체에서 빌려 오전 10시 사고해역으로 출발시킨다.
잭업바지는 해저에 4개의 긴 파일을 박고 수면 위에 사각형 모양의 바닥이 평평한 가로·세로 수십m의 바지(barge)를 얹힌 것이다.
연합뉴스는 민간다이버들이 17일 밤 해경에 잭업바지를 최우선으로 요청했다고 18일 보도했다.
잭업
주요 외신이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선사와 정부의 무능한 대처를 질타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18일(현지시간) 1면에 ‘생존 희망 사라지면서 인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사고를 끝까지 수십했어야 할 선장이 가장 먼저 탈출하고 44개에 달하는 구명정이 거의 사용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신문은 ‘선실 안에서 기다리라’는
세월호 희생자 추모 물결
세월호 실종자 수색 구조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수학여행 폐지 청원이 잇따르는 등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포털 사이트 다음 '아고라'에서는 ‘초중고 수학여행, 수련회 없애주세요’라는 서명운동이 진행 중이다. 18일 오후 8시 30분 현재, 2만630939명이 이 청원에 동의한 상태다. 지난 1
[세월호 침몰 사고] 단원고 교감
'세월호 침몰 사고' 참사로 비통에 잠긴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 교감 강모(52)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18일 진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분께 전남 진도군 진도 실내체육관 인근 야산 소나무에 단원고 교감 강 씨가 목을 매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전날 이번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사라진 단원고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