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반도체산단 폐수를 두고 '얼마나 버리느냐'에 이어 '무엇을 버리느냐'를 따지기 시작했다.
용인에 입주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방류량을 줄이라고 한 첫 행정지도에 이어, 이번에는 염소·황산이온 수질 행정지도를 예고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이천 SK하이닉스 방류 하천 조사 결과를 공개한 지 이틀 만이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경기도가 용인과 평택에 이어 이천까지 반도체 공장 물의 흐름과 수질을 잇달아 확인했다. 용인에서는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터에서 안성 고삼저수지까지, 평택에서는 삼성전자 수처리시설에서 평택호까지 방류 경로를 따라갔다.
5일에는 SK하이닉스 방류수가 흘러드는 이천 죽당천의 수질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방류구 하류 0.4km 지점의 염소이온은 유엔식량농업기구(
수처리·ICT 기반 양식 전 과정 직접 운영사육수 최대 99% 재이용 기술 적용
GS건설이 수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대서양연어 육상양식 실증에 성공했다. 연어의 부화부터 성어 생육, 수질관리와 출하 준비까지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하며 육상양식 사업에 필요한 기술과 운영 역량을 확보했다.
GS건설은 자회사 에코아쿠아팜이 30일 부산 기장군 '부산 스마트양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장기간 공사가 중단된 'K-컬처밸리 아레나'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정상화를 위한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민 시장은 이날 민선 9기 주요 현안사업지 점검의 일환으로 K-컬처밸리 현장을 방문해 조속한 공사재개를 위한 관련 추진사항과 구조물 안전점검 용역 진행 현황, 한류천 수질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올해 여름 한강공원 수영장과 물놀이장에 약 56만 명의 관광객이 몰리면서 서울의 대표 여름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6월 19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73일간 총 55만6981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여의도와 뚝섬 수영장은 전년 대비 방문객이 각각 58%, 36% 늘었다.
시는 해당 기간 여의도·뚝섬 수영장과 잠실·난지·양화·광나루
400명의 주민과 걸었고, 전국에서 모인 조정 동호인 400명을 만났으며, 오후에는 다시 800명의 주민 앞에 섰다.
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5일 보정동에서 기흥호수, 서농동으로 이어지는 현장 행보에서 반도체 산업의 성과를 시민생활 투자로 연결하고, 2027년 전국체전을 준비하며, 지역공동체의 생활기반을 넓히겠다는 시정 방향
"수돗물 생산부터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모든 과정을 순천시가 꼼꼼하게 관리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5일 전남광주특별시 순천시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6억원을 투입해 '시민 체감 수돗물 수질관리 강화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먹는 물 수질검사 강화, 취약시설 선제조치, 시민 대상
옥정호의 남조류 세포수가 최근 폭염과 국지성 강우 영향으로 증가하면서 전북특별자치도가 수질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6일 국가물환경측정자료에 따르면 옥정호 칠보발전 방류구 지점의 남조류 세포 수는 지난달부터 증가해 8월 첫째 주 mL당 693개로 측정됐다.
조류경보 ‘관심’ 단계 기준인 mL당 1천개 이상이 2회 연속 측정되는 수준에는 미치지 않는다.
설비 20~30% 공모·협약 따라 유상 인수…농업기반시설 사용료와 별도 구조연 2000억 이상 유지관리 재원 부족…발전수익 농업용수·노후시설 보수에
민간사업자가 건설한 수상태양광 설비의 최대 30%를 한국농어촌공사가 넘겨받아 수익만 챙긴다는 지적에 농업계가 정면으로 반박했다. 공사가 발전설비를 무상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공모와 협약에 따라 대가를 지급해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은 최근 임회면 남동리에 위치한 진도국민해양안전관 내 어린이 물놀이 시설을 개장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시설은 8월 16일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야외 물놀이장에는 유아용(수심 0.5m)과 아동용(수심 0.8m) 각 1개씩 총 2개의 풀장이 마련돼
순창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25일부터 8월 1일까지 군민예술회관 야외무대광장에서 아동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미취학 아동부터 고등학생까지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수질관리를 위해 수요일에는 문을 닫는다.
현장에는 에어풀장과 워터슬라이드가 설치된다. 그늘막 쉼터와 탈의실 등 편의시설도 마련한다. 순창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여름철 무더위를 식힐 도심 물놀이장을 오는 23일 개장한다.
20일 북구에 따르면 동강대학교 운동장과 산동교 친수공원에 조성한 야외 물놀이장을 23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운영한다.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물놀이장은 2023년부터 추진 중인 도심형 여가지원 사업이다. 유아용 2개, 어린이용 1개, 청소년용 1개
한강 수영장이 도심 속 '야간 피서지'로 주목받고 있다. 해가 진 뒤에도 물놀이를 즐기려는 시민 발길이 끊이지 않으면서 주요 한강 수영장이 늦은 시간까지 활기를 띠고 있다.
16일 서울시는 지난달 19일 한강 수영장과 물놀이장을 개장한 데 이어 3일부터 뚝섬·여의도 수영장과 잠실·난지 물놀이장을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야간에도 운영하고 있다고 밝
기후변화가 일상이 된 시대다. 전례 없는 집중호우와 가뭄, 수온 상승은 하천과 호소의 물환경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으며, 수질 변화와 녹조 발생 역시 과거의 경험과 직관만으로는 예측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특히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환경 문제에 그치지 않고, 먹는 물의 안전성과 수자원의 안정적 확보, 나아가 국민의 건강과 재난 대응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대규모 신흥 주거타운 수해 예방할 ‘기후재난 대응 인프라’ 구축공기 단축ㆍ구조적 안정성 확보한 고효율 PC 공법 적용자재 공급 이어 2차 시공 계약 순차 진행…총 공기 최대 1년 전망
환경ㆍ인프라 전문기업 자연과환경이 경기도 오산시의 핵심 신흥 주거타운인 ‘내삼미 2구역’에 대규모 기후재난 대응 인프라를 구축한다.
자연과환경은 에스엠종합건설로부터 총
부영양화에 따른 남조류 번식 심각4대강 보 해체로는 근본 해결 안돼지천 수질 관리해 유기물 차단해야
일찍 시작된 폭염으로 4대강의 오염 상황이 심각해지고 있다. 이미 대청호에는 진한 녹조가 발생했고, 소양강 상류에서도 퇴적층이 부패하면서 죽은 붕어 떼가 떠오르고 있다. 낙동강의 사정도 심상치 않다. 창원시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칠서지점의 조류(藻類) 경보가
박성오 한국수자원공사 부장 “재생에너지 확대에 전력망 변동성 커져”“물 배터리 역할하는 양수발전 가치 높아져”
태양광과 풍력 중심의 재생에너지 확대가 전력계통의 변동성을 키우는 만큼 수력·양수발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박성오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운영처 전력계획부장은 17일 서울 강남구 ST센터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바닷물로 하루 10만 톤 공업용수…GS건설, 대산 해수담수화 준공SK에코플랜트, 하·폐수 재이용 기술 반도체 사업장서 실증현대건설·삼성물산, 이라크·카타르 대형 물 플랜트 공략
물이 산업 인프라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면서 건설사들의 수처리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물 인프라가 정수장·하수처리장 등 공공시설 시공을 넘어 하·폐수 재이용, 해수담수화, 고순도
곽결호 한국물포럼 총재 “반도체·데이터센터 용수 비상…해수담수화 시대 열렸다”한국초순수담수화학회 워크숍 개최…첨단산업 물 기술 논의
반도체와 이차전지,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산업용수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초순수와 해수담수화 기술이 국가 전략기술로 떠오르고 있다. 물 부족과 기후위기 대응이 산업 경쟁력과 직결되면서 산·학·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평균 연령 84세…“한 번 들어오면 20년 넘게 살죠”
식사부터 의료·요양까지 한 단지 해결…입주자 만족도 높아
“한 번 들어오면 나가지 않고 오래 거주하세요. 그래서 평균 연령이 84세까지 올라갔죠.”
삼성노블카운티를 총괄하는 박성현 본부장은 이곳을 이렇게 설명했다. 2001년 문을 연 삼성노블카운티는 올해로 25년 차를 맞은 국내 프
‘사추기(思秋期)’를 보낸 시니어는 다시 한 번 독립의 시기를 마주한다. 자녀들은 취업과 결혼을 통해 ‘품안의 자식’에서 벗어나고,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함께하자”던 배우자와는 사별을 겪으며 혼자 서야 하는 순간이 찾아온다.
이 시기의 선택지는 의외로 다양하다. 지금까지 살아온 집에서 계속 생활하는 것(AIP·Aging in Place)은 보통의
자생한방병원이 한약재 규격품 가공, 한약∙약침 조제, 배송 등 모든 공정을 통합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한약 조제시설 ‘자생메디바이오센터’를 16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에 있는 자생메디바이오센터는 지상 4층, 지하 1층 총 7000평 규모의 공간에 한약 및 약침 조제시설, 한약재 가공 및 품질검사 시설, 조제용수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