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올림픽이 열렸던 1988년 임용돼 올해로 공직생활 28년차를 맞는 행정고시 31회는 박근혜 정부 4년차 각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청와대 등에서 중책을 맡고 있다. 차관·차관보급은 물론 실장급(1급)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행시 31회 중에서 현직 차관은 이정섭 환경부 차관이 유일하다. 동기 중 최고위직이다. 충남 보령 출신으로 오산고와 서울대
가습기살균제 사고와 미세먼지, 경유차 배기가스 문제 등 올해 환경 난제가 수두룩하지만 내년도 환경부 소관 예산은 오히려 줄어들었다. 환경 문제가 중요하다지만 정작 개선을 위한 노력은 부족한 셈이다.
6일 환경부에 따르면 2017년도 환경부 예산안은 총 5조6826억 원(기금 제외)으로 올해 대비 150억 원(0.3%) 감액돼 답보 상태다.
기금을
앞으로 3년간 서울시 하수도요금이 약 33% 인상된다. 노후 하수관 교체와 한강 방류수 수질 개선을 위한 서울시의 재원 조달 차원이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 달 사용량이 30㎥ 이하인 가정은 하수도요금이 올해 300원에서 내년 330원으로 오르게 된다. 이어 오는 201
환경부가 지난해 수질개선 사업에 3조 원의 혈세를 투입하면서도 정작 심각 수준인 대기오염 개선에는 수질개선 사업비의 16분의 1에 불과한 예산을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가장 먼저 챙겨야 할 예산은 줄이면서 생색낼 사업에만 치중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16일 감사원의 ‘2015 회계 연도 국가결산검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환경부의 재정 규모는 세출예
박근혜 대통령은 8일 환경부 차관에 이정섭 환경정책실장을 임명했다.
이 신임 차관은 63년생으로 서울 오산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고 행정고시 31회 출신이다.
국무조정실에서 시작해 2002년 법무당당관으로 환경부에 전입했고, 이후 운영지원과장, 혁신인사기획관, 대변인, 물환경정책국장, 환경정책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기획ㆍ조정 분야에 강하
국토교통부는 만성적인 물 부족 지역인 대청도에서 스마트워터그리드 시범운영을 2일 시작한다.
국토부에 따르면 스마트워터그리드는 물 부족 지역에 있는 한정된 수자원(지하수, 우수, 해수 등)을 이용해 가장 경제적인 수처리(수자원간 조합, 수질 개선 등)를 함으로써 활용목적에 맞는 수자원을 확보하는 기술이다.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물 수요를 분석
한국광해관리공단은 올해 총 800억원을 들여 전국 199개 광산에서 광산개발에 따른 환경피해를 복원하는 광해방지사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광해방지사업계획에 따르면 현재 운영 중인 25개 광산에 약101억원(12.6%)이 배정된 것을 비롯해 폐금속 광산 99곳에 243억원(30%), 폐석탄 광산 65곳에 305억원(38%), 폐석면 광산 9곳에
이명박 정부에서 추진한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위법하다며 시민들이 단체소송을 냈지만 6년 만에 최종 패소했다.
대법원 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은 10일 '4대강 국민소송단'이 국토해양부를 상대로 낸 '하천공사시행계획취소'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 사건은 금강에 관련된 소송이다. 대법원 3부(주심 박보영·김용덕·권순일 대법관)
한국미래환경협회가 주관하는 ‘한강 아름답게 가꾸기’ 한강 잠실지구 봉사활동에 KCC가 동참했다.
KCC는 지난 21일 서울 잠실 한강공원에서 협회회원들과 학생, 직장인, 어르신 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180여명이 모여 한강 정화활동 등을 함께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KCC 직원도 행사에 참여해 한강 환경 가꾸기 활동에 힘을 보탰다.
KCC는
환경부는 ‘2015년도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 경연(컨테스트)’ 최종 평가 결과, 용인시 경안천을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대전광역시 매노천과 안성시 금석천을 우수상으로, 김해시 신어천, 수원시 서호천, 증평군 보강천 등을 장려상으로 각각 선정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용인시는 관내를 흐르는 경안천에 친환경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해 하천둔
사울바이오시스가 우주정거장에 적용된 '바이오레즈(Violeds)' 기술을 처음으로 상용화하며 관련 사업 확대에 나섰다.
서울반도체는 자회사 서울바이오시스가 최근 스웨덴 살균수처리 전문기업 워터스프린트와 '바이오레즈' 기술을 적용한 청정수 공급시스템을 공동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바이오레즈 기술이 적용된 첫 상용화 시스템이다.
양사가 개발한 청정
해운대와 광안리 해수욕장이 위치한 부산 수영만 해역의 수질개선을 위해 연안 오염총량관리제가 이번 달부터 도입ㆍ시행된다.
해수부는 2019년까지 수영만 해역으로 유입되는 일일오염부하량 1만9774kg 중 약 25%인 일일 4860kg을 감축하는 내용의 ‘부산연안 연안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을 최종 확정ㆍ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일일오염부하량은 하루동안 유
주택금융공사는 바다살리기 국민운동본부,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와 부산 온천천에서 수질개선과 환경정화를 위해 미꾸라지 방류·쓰레기 줍기·잡초제거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온천천은 부산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만큼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꿔가자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특히 이번 활동에는 자원봉사자 등 150여
박원순 서울시장이 "제2의 한강의 기적은 생태환경과 경제부흥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24일 오전 9시 30분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한강협력회의'에서 한강의 자연성회복과 관광자원화를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박 시장은 ""제2의 '한강의 기적'은 먼저 한강이 자연성을 회복하는 길"이라며 "서울시가 발표한
서울 여의도 한강변에 700톤급 배가 접안할 수 있는 통합선착장이 만들어진다. 중앙정부와 서울시가 지난 1년간 차관급 한강 태스크포스(TF)를 열어 논의한 결과다.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박원순 서울시장은 24일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한강협력회의를 통해 여의도~이촌 권역을 중심으로 한강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잠재적 관광수요를 이끌어내는
코웨이(021240)
- 중국 공기청정기 시장 경쟁심화 우려로 주가 정체
- 경쟁심화 우려 불구 견조한 렌탈사업 진행
- 중국 신규 파트너쉽구축 진행으로 사업확장 기대
안녕하십니까,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꾸준하게 수익을 주는 전문가 ‘슈퍼찰리’ 입니다.
코웨이는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연수기 등 환경 가전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업체로서, 수자원
환경부가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경상남ㆍ북도, 강원도 등 5개 광역시ㆍ도에서 수립한 낙동강 제3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기본계획(이하 총량기본계획)’을 승인해 해당 지자체에 지난달 30일 통보했다고 6일 밝혔다.
낙동강수계 3단계 총량기본계획은 단위유역에 대한 3단계 총량관리 목표수질을 2단계보다 상향해 설정했다.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은 기존 2.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18일 인천광역시 계양구 평동 경인 아라뱃길 아라파크웨이마당에서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아라뱃길 가꿈이' 협약을 맺고, '100년의 숲' 조성을 위한 식목 행사와 수질개선 활동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 및 활동에는 한국씨티은행 임직원 100여명과 한국수자원공사 임직원, 인천YWCA 및 푸른인천가꾸기운동시민협의회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는 안산 9경에 하나인 시화조력문화관이 관광명소로 거듭나 100만명 방문을 앞두고 있다.
30일 K-water에 따르면 시화조력문화관은 K-water가 시화호 수질개선과 청정에너지 생산을 위해 10년간 건설하여 2011년 11월에 완공한 세계 최대 규모의 시화조력발전소를 홍보하기 위해 만든 시설이다.
특히 시화조력문화관 주변에는 △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매년 수질이 저하되고 있는 농업용수의 수질개선을 위해 161억원 지원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는 GAP인증 및 친환경농산물 수요 확대에 대처하기 위해 농업용수 수질측정망을 800개소에서 950개소로 확대하고, 수질개선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25억원 늘어난 161억원을 지원한다.
농식품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