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게 정비사업 '한우물' 리모델링 수주·관리 담당1기 신도시·광역시 중심 시장 커져…고급화 전략 승부
“올해는 평촌과 산본, 일산 등 1기 신도시와 부산, 대구와 같은 지방광역시를 중심으로 리모델링 시장이 확대될 것입니다. GS건설은 그동안 쌓아온 정비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리모델링 시장에서도 업계 1등 자리를 확고히 하겠습니다.”
안병길 GS
"노후 1기 신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하고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정부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
올해로 서른 살을 맞은 1기 신도시가 아파트 노후화 문제 해결을 위해 리모델링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1기 신도시는 용적률이 높아 재건축 사업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 때문에 1기 신도시 아파트는 리모델링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 중이다.
건설업계가 최근 부동산 시장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공급 대책이 필요하다며 건설 관련 규제 완화를 건의하고 나섰다. 용적률 상향, 건축물 수직 증축 허용 등 규제 완화 시 최소 50만 가구의 주택 공급량을 조기 확보할 수 있다고 업계는 주장하고 있다.
대한건설협회는 23일 국무총리실과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정부 관계부처와 국회에
주거용 건축물의 노후화가 사회문제 중 하나로 대두되는 가운데 그 동안 대안으로 여겨졌던 재건축사업이 정부의 규제로 어려움을 겪으며 대안으로 리모델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4일 부동산업계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재건축사업을 추진하던 조합들이 상대적으로 빠른 추진이 가능한 리모델링 사업으로 선회하거나 관심을 보이는 경우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
정부의 내력벽 철거 불허 방침을 둘러싼 논란과 후유증이 계속되고 있다. 1기신도시를 중심으로 실망감이 커지면서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둔화되고 성남시는 정부를 비난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일각에서는 향후 3년 동안 공백이 생길바에야 차라리 정책을 철회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1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신도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다
아파트 수직 증축 허가 후 리모델링 추진 단지들의 몸값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는 개별 단지 별로 수직증축 허용 이후 최근 1년 사이 20% 이상 매매가격이 뛴 곳들이 있는 등 수익 기대감이 단기간 시세에 반영됐다고 14일 밝혔다.
리모델링 추진 단지의 매매가격은 2013년 허용계획 이전에는 주변과 비슷한 시세를 보였지만 2014년에는
“당연히 재건축으로 가야죠.”
정부의 일관성 없는 부동산 정책이 시장에 혼선을 주고 있다. 당장 눈앞의 부동산 시장만을 즉흥적으로 부양하려다 보니, 쏟아지는 대책에서 뿌리를 내릴 만한 중장기적인 대책은 보기 어렵다.
1년 앞도 내다보지 못하면서 번번이 내놓는 정책은 100년 앞을 내다본다는 큰 그림이어서 되레 시장만 흐리고 있다.
이번 정부가 내놓은
박근혜정부 출범 이후 크고 작은 대책과 조치가 6번이나 발표됐고 관계부처에서도 주택시장 정상화를 위한 업무 보고와 정책 방향이 몇 차례 더 제시되기도 했다. 대부분의 정책과 방안은 위축된 주택수요를 진작시키기 위한 세제와 금융 혜택 등이 주종을 이뤘다.
출범 첫해에는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시장 정상화 종합대책(4.1 대책) △4.1 대책 후속조치(7
지난 4월 25일 노후 아파트의 수직증축 리모델링이 허용됐다. 한 달이 조금 지난 상황에서 분당 등 수도권 일부 지역 리모델링 사업이 조금씩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수직증축 허용 기대감에 그동안 집값이 많이 올라 시세가 보합세에 있으며 안전성과 수익성 문제도 여전해 리모델링 사업의 본격화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수직증축 리모델링은 15년
2·26 주택임대차시장 선진화 방안이 발표된 이후 3개월 동안 수도권 주택시장이 다시 얼어붙었다. 서울 강남권 재건축단지 하락세 영향이 컸다.
29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2·26대책 발표 후 3개월(2월 27일~5월 26일)간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이 1.45%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26대책 발표 직전 3개월(2013년 11월 말~2014년 2월
2.26 주택임대차시장 선진화 방안(이하 2.26대책)이 발표된 지 3개월이 지난 현재 수도권 주택시장은 침몰했다.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2.26대책 발표 후 3개월(2014년 2월 27~2014년 5월 26일)간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는 -1.45%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5대광역시는 0.52%, 지방중소도시 0.11% 상승한 것과 대조적이다.
건설 경기는 침체지만 리모델링 시장에는 훈풍이 불고 있다. 아파트와 연립주택 등 공동주택에 대해 수직 증축 리모델링을 허용하는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것. 이경자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수직 증축 리모델링 사업 대상을 전체 가구 수 44%에 해당하는 498만 가구로 추산하며, 매년 15만~20만 가구씩 늘어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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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핫이슈 종목
★에넥스★
에넥스가 부엌 인테리어의 수익성 개선 기대감에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인테리어 디자인과 리모델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브랜드 효과가 주가 상승세를 견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수직증축 허용으로 인한 주택공급과 리모델링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5월의 대장주 무료
13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2개 종목, 코스닥 9개 종목 등 총 11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선 에넥스가 부엌 인테리어의 수익성 개선 기대감에 전 거래일보다 14.87%(290원) 상승한 22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인테리어 디자인과 리모델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브랜드 효과가 주가 상승세를 견인하는 것으로 풀이된
에넥스가 부엌 인테리어의 수익성 개선 기대감에 나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점유율 확대 전망에 힘입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 시각 현재 290원(14.87%) 상승한 2240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인테리어 디자인과 리모델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브랜드 효과가 주가 상승세를 견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SK증권에서는 홈쇼핑을 비롯한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창조적 공간 창출을 주제로 제2회 주택설계ㆍ기술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주택의 형식ㆍ성능에 대한 사회적 요구 변화를 수용하고, 주택설계 아이디어 및 기술 공모를 통해 신(新)성장동력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로 2회째 개최되는주택설계ㆍ기술경진대회는 주택 분야의 창의적ㆍ경제적 설계기술 발
2013년 전국에 부동산 중개업을 영위하는 등록 공인중개사(이하 공인중개사)가 전년대비 251명 증가하며 2011년 이후 2년 만에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시기 주택거래량이 11만6천건 늘어났던 점이 중개업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증가율로 보면 거래량이 15.83% 증가하는 동안 공인중개사는 0.33%의 소폭 증가에
부동산 시장이 꿈틀대고 있다. 최근 일부 전세 수요자들이 매매에 나서면서 주택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특히 취득세 영구 감면, 리모델링 수직증축 허용에 이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 등 시장 급등기에 나왔던 규제들이 대부분 풀리면서 관망세를 보이던 투자자들도 주택에 관심을 보이는 등 저금리에 갈 곳을 잃은 시중 유동자금이 부동산 시장으로 몰리는 분위기가 감
롯데건설은 7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옛 육군도하부대에 짓는 '롯데캐슬 골드파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지난해 서울·수도권 주요 분양시장에 불었던 분양시장의 온기가 새해들어 매매시장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올해 분양시즌의 첫 포문을 여는 이번 분양의 청약결과가 향후 분양시장의 가늠자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롯데캐
2013년 전국에 부동산 중개업을 영위하는 등록 공인중개사(이하 공인중개사)가 전년대비 251명 증가하며 2011년 이후 2년 만에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시기 주택거래량이 11만6천건 늘어났던 점이 중개업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증가율로 보면 거래량이 15.83% 증가하는 동안 공인중개사는 0.33%의 소폭 증가에
"투자자든 실수요자든 구정이 지나서야 움직이는데 올해는 분위기가 다르네요. 각종 규제도 풀렸고 전셋값에 지친 사람들이 매수 문의를 많이 해요"(금천구 A공인중개사)
"전세를 찾던 손님들이 오른 전셋값을 보고는 그냥 매매를 알아봐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구정이 지나면 분위기가 많이 살아날 것 같네요"(서대문구 B공인중개사)
지난해 서울·수도권 일부
부동산 시장은 제도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대표적인 규제 업종이다 보니 제도가 변경되면 시장의 흐름 자체가 바뀌기도 한다.
때문에 새 정부가 출범한 2013년 부동산 시장은 시장 활성화라는 취지 아래 거래 활성화 방안과 규제 완화책이 잇따랐다. 정부는 주택가격 상승기에 도입된 각종 규제들을 손질하고 매매수요 진작을 위한 파격적인 금융·세제 혜택을 지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