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31일 경기도 포천시에서 폐사한 고양이가 AI(조류인플루엔자)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것과 관련해 '어린이·청소년 AI 예방 행동수칙'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예방수칙은 AI가 고양이를 통해 사람에게 감염될 가능성은 낮지만,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ㆍ청소년의 반려동물 접촉이 늘어나면서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강
악의적으로 영업비밀을 침해할 경우 징벌적 손해배상을 하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 회계감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비판을 받는 유한회사가 외부감사 규율 대상에 포함된다.
정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의 영업비밀보호법 개정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우선 정부는 부정경쟁 방지·영업비밀보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건수가 눈에 띄게 줄고 있지만, 인체 감염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제기되고 있다.
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하루 평균 10~15건에 달했던 AI 발생 건수가 지난 달 27일 이후 0~2건으로 줄었다. 야생조류 AI 확진 건수는 지난달 30일 기준 총 33건으로 추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AI에 감염된 고양이가 국내
고양이 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돼 보건당국이 사체 접촉자 등 12명을 AI 노출 고위험군으로 분류하고 항바이러스제를 투약했다.
질병관리본부는 AI 감염 고양이 접촉자를 보건소를 통해 조사한 결과, 고양이 주인 등 10명과 고양이 포획 작업을 수행한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 직원 2명이 고양이와 접촉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1일 밝혔
그야말로 재앙이다.
올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전국에서 살처분된 닭이 3000만 마리에 이른다. 알을 낳는 산란계는 30%, 번식용 종계는 50%가 몰살됐다. 수급 차질로 계란 값도 폭등했다. 병아리 입식 금지로 닭고기 값도 치솟을 것이란 전망이다.
매년 AI가 발생하지만 정부의 부실한 사후대책으로 제대로 대처를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초
서울대공원이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이 확진된 황새마을 내 원앙 101마리를 전수조사한 결과 총 49마리가 AI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안락사시키기로 했다.
서울대공원은 원앙 101마리 전체를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전수조사한 결과 H5 양성 4마리, M gene 양성 45마리, 음성 52마리로 나타나 이같이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H5 양성반응을
서울대공원에서 폐사한 황새와 사육 중인 원앙에서 AI 양성 반응이 나와 서울시가 동물원을 임시 휴장과 더불어 원앙 8마리를 살처분하고 전체 조류에 대한 정밀 검사를 의뢰하는 등 방역 강화에 나섰다.
서울시는 19일 오전 10시 시청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시민 안전 수칙을 발표하며 "황새 사체 중간 검사 결과 H5 양성으로 판정됐고, 같은 칸에서 사육 중
서울시는 13일 야생동물 구조·치료 및 질병연구 등을 위해 서울대학교와 함께 ‘서울시 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 설치에 대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업무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센터건립 및 운영에 대한 재정과 행정을 지원하며, 서울대는 민간보조사업자로서 실질적인 구조센터 설치와 운영을 맡게 된다.
공개모집을 거쳐 선정된 서울대는 서울시와 환경부의 지원으로 서
한국과 뉴질랜드 간 자유무역협정(FTA) 분야별 이행위원회가 오는 6∼8일 첫 회의를 연다.
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무역기술장벽위원회는 6일 화상회의로 진행되며 관세위원회는 7일, 서비스위원회와 상품위원회는 각각 7일과 8일에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모일 예정이다.
위원회에는 산업부, 기획재정부, 국가기술표준원,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분야별
정부가 2020년까지 국내 항생제 사용량을 지금의 절반 수준으로 줄인다는 목표를 세웠다. 세계적인 위협으로 부상한 항생제 내성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정부는 11일 서울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86회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고 5개년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을 확정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항생제는 미생물에 의한 감염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
한국이름 ‘석호필(石虎弼)’로도 잘 알려진 영국인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Frank W. Schofield) 박사를 기리는 장학금이 수여된다.
사단법인 호랑이스코필드기념사업회 산하 스코필드장학문화사업단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주한캐나다대사관과 서울대학교에서 장학생 1기 오리엔테이션 캠프와 스코필드장학문화사업단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다.
올해는 스
대한간호협회가 수의사 관련법령 개정을 통해 농림축산식품부가 도입하려는 ‘동물간호사’ 명칭에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대한간호협회는 11일 성명을 내고 “농림축산식품부가 수의사 관련법령 개정을 통해 도입하려는 ‘동물간호사’ 명칭은 의료법 규정과 충돌될 뿐 아니라 일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고 주장했다.
협회는 “미국과 캐나다의 경우 수의테크니션(Ve
일동제약이 2016년 상반기 정기공채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모집 분야는 영업(병원영업·약국영업), OTC CM(Category Manager), 라이선스, 개발, 학술, 연구(유기화학 연구·바이오연구·약리연구), 생산(품질관리) 등이다.
지원자격은 해당 분야와 관련한 전공 및 기타 자격요건을 갖춘 자로서, 남자는 병역사항에 결격사유가 없어
이동통신 시장에서의 시장 지배력이 유료방송사업으로 부당하게 전이되지 못하도록 방송법이 개정된다.
정부는 7일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청사와 세종청사를 연결하는 영상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방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심의ㆍ의결했다.
개정안은 공정경쟁 촉진 차원에서 다른 사업에서의 지배력이 유료방송사업으로 부당하게 전이되지 않도록 유
중소기업중앙회는 26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5차 헬스케어산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의료기기 ‘간납제도’ 개선방안 △의약품 도매업의 신용카드 수수료 부담 완화 △동물약품 제조업관리자로 수의사 인정 △제약강국 진입을 위한 제언 등의 현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간납제도란 의료기관이 의료기기 구매시 병원과 납품업체 중간에서 구
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애국지사로 인정받아 국립서울현충원 애국지사 묘역에 안장된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 교수(1889~1970, 한국명 석호필)의 내한 100주년을 맞아 재조명하는 행사가 오는 8일(금)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개최된다.
국내 최초의 서양식 병원이자 세브란스병원의 전신인 ‘제중원 개원 131주년 기념식’을 겸하는 이 행사는 ‘민족대표
산업통상자원부와 뉴질랜드 외교통상부는 21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한ㆍ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첫 번째 공동위원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공동위원회는 지난해 12월 20일 발효한 지 정확히 3개월만에 열렸다.
FTA의 원활한 이행과 성과를 논의하는 최고위급 이행채널인 공동위원회는 발효 1년내에 첫 번째 회의를 개최하도록 돼 있다. 이번 위원회의
삼성전자와 삼성메디슨이 다양한 진료과에 최적화된 최신 의료기기를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17~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2회 ‘KIMES 2016(국제의료기기 & 병원설비전시회)’에서 영상의학과ㆍ산부인과ㆍ내과ㆍ신경외과ㆍ동물병원 등 진료과별 최신 의료기기를 공개했다. 관람객이 필요한 진단장비를 쉽게 알아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진료과별 특화된
대한항공이 전세계 2000 여 마리 밖에 남지 않은 희귀동물 판다를 중국에서 무사히 한국까지 수송했다.
대한항공은 3일 오후 판다 한 쌍이 대한항공 특별화물기(B747-400F)를 타고 중국 청두국제공항을 출발해 인천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우선 판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비행 중 화물칸 내의 온도는 18도로 유지했
설 명절을 앞두고 독감 의심 환자가 연일 증가하고 있다. 독감은 2월 중 유행 정점에 이를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하다.
6일 질병관리본부의 표본감시 결과를 보면 지난달 24~30일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심환자 수(의사환자 분율)는 27.2명으로 전주(20.7명)보다 6.5명 증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전국의 의료기관 200곳을 대상으로 인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