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기부를 하면 돌아오는 답례품, 대부분 쌀이나 과일을 떠올린다. 수원특례시가 그 상식을 뒤집었다. 동충하초를 먹여 키운 삼겹살 세트가 고향 답례품으로 올라왔다.
수원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6개 업체 8종을 새롭게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18일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확정된 것으로, 기존 65종에 더해 총 73종의 답례품을 운영하게 된
사업비 부족으로 축소됐던 디지털 드로잉 프로그램 지원해 장애인 작가 양성학대피해아동 가족 힐링 여행으로 기능 회복 지원, 자립준비 청년 밑천 마련내년 장애아 맞춤형 안전교구 지원 등 예정… 언제나 누구나 쉽게 기부 가능
9월 4일은 ‘고향사랑의 날’이다. 고향사랑기부금법에 근거를 두고 고향의 가치와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대국민 공모와 심사·투표를 거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