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움바이오(Tiumbio)는 면역항암제로 개발하는 TGFβRI/VEGFR2 이중저해제 ‘토스포서팁(tosposertib, TU2218)’과 PD-1 항체 ‘키트루다’ 병용요법이 두경부암 1차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패스트트랙(fast track) 지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패스트트랙은 신약의 개발과 심사를 신속하게 진행하기 위한 제도로,
조철만·김원호, 신경염증과 타우 단백질 이동의 연관성 확인FAM84B 증가하면 타우 방출ㆍ주변 세포 전달 늘어국내 65세 이상 치매환자 87만명⋯연간 관리비 22조9000억원
치매와 관련된 타우 단백질이 주변 뇌세포로 퍼지는 과정에 관여하는 새로운 단백질이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신경염증에 반응해 증가하는 단백질 ‘FAM84B’가 타우 단백질을 세포 밖
셀트리온이 세계 최초의 4중 작용 비만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CT-G32/SCO-940’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처음 공개했다.
4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이번 결과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글로벌 전문 학회 ‘타이즈 유럽(TIDES Europe)’에서 발표됐다. 셀트리온과 일본 스코히아 파마가 공동 발표한 연구에
SITC 2026서 ‘SynKIR-110’ 비교 연구 발표…사이토카인 방출 최대 30분의 1 수준T세포 탈진·정상조직 축적 억제 확인…난소암·담관암 1상 RP2D 도출 속도
HLB이노베이션의 미국 바이오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가 개발 중인 고형암 키메라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후보물질 ‘SynKIR-110’이 전임상 연구에서 기존 단일사슬
큐로셀 ‘림카토’ 2차 치료 적응증 추가 3상 도전국내 선택지 3차 적응증·건보 급여 ‘킴리아’ 유일길리어드 ‘예스카타’ 2차 및 3차 적응증 급여화 추진글로벌 CAR-T 시장 2029년 290억달러 전망
국내 의료 현장에서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의 활용 범위를 2차 치료 단계까지 넓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 최근 국내에서 품목허가를
디앤디파마텍이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 ‘자보페그두타이드(DD01)’의 연내 기술수출을 추진한다. 미국 임상 2상을 마치고 글로벌 제약사들과 협상을 진행 중인 가운데 이달 추가 임상 데이터를 공개해 사업화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간섬유화와 퇴행성 뇌질환, 비만치료제 등 후속 파이프라인의 기술수출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성장동력을 확보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국내에 이어 미국에서도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품목허가 절차에 돌입했다. 올해 8월 국내 최초로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의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으로 허가 신청 범위를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30일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따르면 회사는 미국
‘PRT-101’, 미국ㆍ유럽ㆍ일본ㆍ중국 등 8개 지역 특허 진입일본 제약사 2곳과 비밀유지계약 체결 및 실사 진행비만ㆍ대사질환 치료제 물질특허 출원 마쳐
신약개발 전문기업 프로티나가 자체 개발 중인 골관절염 치료제 후보물질의 글로벌 지식재산권(IP) 확보와 함께 기술수출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프로티나는 근본적 골관절염 치료제(DMOAD) 후보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비만 신약 ‘에페(성분명 에페글레나타이드)’가 29일부터 국내 처방에 들어간다. 글로벌 제약사가 주도하는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에 국산 신약이 가세하면서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특히 기존 치료제보다 낮은 가격이 예상돼 환자들의 치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28일 제약 업계에 따르면 에페는 이달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
동아에스티(Dong-A ST)는 25일부터 28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되는 ‘AAPS PharmSci 360 2026’에서 건선 치료제 ‘이코트로킨라(icotrokinra)’의 외용제 개발 가능성을 확인한 비임상 연구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AAPS PharmSci 360은 미국약학과학자협회(AAPS)가 주관하는 국제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담관암 치료제 ‘리픽투(LYRFIGTU)’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이후 첫 글로벌 암학회에 참가해 상업화 준비와 후속 연구개발에 나섰다. 리보세라닙의 흉선상피종양 임상 2상 추가 결과와 리픽투의 안전성 분석 자료도 공개하며 항암제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El
복지부ㆍ재생의료진흥재단, 27~28일 국제 심포지엄 개최주요국 정책ㆍ기술 동향 공유⋯유공자 30명 장관 표창
정부가 첨단재생의료 기술 혁신을 환자의 치료 기회 확대로 연결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정책ㆍ제도 개선 및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국의 규제 동향과 세포ㆍ유전자치료제 개발 사례를 공유하고 연구개발부터 제조·사업화까지 이어지는 협력 기반을
이코트로킨라 경구제, 올해 3월 FDA 승인생체 외 피부 투과 및 잔류 평가·항염증 효과 평가 진행이코트로킨라 경구용 치료제 연 매출 45억달러 전망
동아ST는 경구용 건선 치료제 성분인 ‘이코트로킨라(Icotrokinra)’의 외용제 개발 가능성을 확인한 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동아ST 약물전달시스템(DDS) 팀 김해선 수석
오리지널 의약품과 약동학적 동등성 입증유효성·안전성도 오리지널 유사성 확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럽종양학회(ESMO) 학술대회에서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임상 1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ESMO는 유럽 최대 규모의 종양학 학회로, 올해는 23일부터 27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 및 온라인에서 동시 진
직장인 A(30·여) 씨는 오후만 되면 한쪽 눈꺼풀이 처졌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러나 이후 사물이 두 개로 보이는 복시와 턱·목의 근력 저하까지 나타나 병원을 찾았고, 결국 ‘중증근무력증’ 진단을 받았다.
최근 드라마에 등장하며 이름을 알린 중증근무력증은 눈꺼풀 처짐이나 복시, 말하거나 음식을 씹을 때 힘이 빠지는 증상 등으로 시작된다. 초기에는
미국 FDA 첫 심사 대상, 포미콘·자이더스 ‘FYB206’내년 3분기 허가 여부 결정될 전망암젠, 산도스, 바이오테라솔루션스, 알팜 등 3상 단계삼성바이오에피스·셀트리온, 올해 8월 식약처 허가신청
면역항암제 시장 글로벌 매출 1위를 유지 중인 미국 MSD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주요 특허 만료가 임박하면서 40조원대 초대형 시장에 진입하기
한미약품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차세대 비만치료제 HM15275의 국제 일반명(INN)을 ‘잔트루타이드(zantrutide)’로 공식 등재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치료제는 장시간지속형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LA-GLP), 위억제펩타이드(GIP), 글루카곤(GCG) 삼중작용제로 개발 중이다.
zantrutide는 ‘zan-’(Best+Balance
中, 세포·유전자치료 등 바이오 기술 5개 수출 금지·제한 추진라이선스·위탁개발 등 국제 협력은 예외…국내 기업 영향 주목
중국이 세포·유전자치료제 등 첨단 바이오 기술의 해외 이전을 통제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국내 바이오 업계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이번 정책은 핵심 플랫폼 기술의 해외 이전은 제한하면서도 일반적인 기술이전과 공동개발 등 국제
셀트리온은 미국 바이오텍 카이진과 자가면역질환 신약 후보물질 ‘KG013’에 대한 글로벌 라이선스 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의 총 규모는 선급금 포함 최대 5억8050만달러(약 7695억원)이며 상업화 이후에는 순매출에 따른 로열티가 별도로 지급된다. 셀트리온은 KG013의 전 세계 독점적 개발 및 판매 권리를 가지게 되며 카이진은
보령 ‘보스몰리십’ 2028년 2상 완료 및 허가 신청 목표큐리언트 CDK7 저해제 ‘모카시클립’ 1상 글로벌 발표 예정리가켐바이오 ADC 신약 ‘LCB02A’의 글로벌 1/2상 돌입
국내 기업들이 난치 고형암과 혈액암 치료를 목표로 신약 임상시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항체약물접합체(ADC)부터 계열 내 최초(First-In-Class)를 노리는 새로운
국립보건연구원, 신경염증과 타우 이동 연결하는 ‘FAM84B’ 역할 규명
2023년 65세 이상 치매환자 약 87만 명, 치료 활용 가능성은 후속 검증 필요
알츠하이머병 등 치매와 관련된 타우 단백질이 주변 뇌세포로 퍼지는 것을 촉진하는 단백질의 역할이 확인됐다. 뇌의 염증 반응이 타우 확산에 영향을 주는 과정을 밝혀 치매 진행을 이해하고 새로운
중국에서 일본군 731부대의 생체실험을 고발한 영화 ‘731’이 18일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신기록을 세웠다. 이날 관객 760만 명 이상을 동원하며 약 3억4500만 위안(약 485억 원)의 수익을 올려, 중국 역대 최고 오프닝 기록을 경신했다. 최근 중국 내 민족주의 성향 전쟁 영화의 흥행 흐름 속에서 ‘731’ 역시 애국주의 정서를 자극하며 흥행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12월까지 치매 관련 기사를 연재합니다.
“건망증이 치매일까?”, “치매는 유전돼?”, “치매는 치료가 안 된다?”
치매에 대한 이런 질문은 흔하다. 그러나 대답은 단순하지 않다. 우리는 여전히 치매를 오해하고 있다. 치매는 더 이상 노인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 사회는 초고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