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특구법으로 인허가·환경평가 단축…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신속 지원반도체 소부장에 무역금융·펀드 10조…중소·중견기업으로 투자 효과 확산
청와대는 10일 3대 메가프로젝트의 투자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연내 ‘메가특구특별법’을 제정하고 범정부 차원의 지원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또 대규모 투자 성과가 소부장과 중소·중견기업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금
한국중부발전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기술개발 제품 설명회를 열고 협력 중소기업의 해외 발전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특히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현지 발전소의 운영 현안을 해결할 맞춤형 실증 기술을 선보이면서 가시적인 수출 성과가 예상되고 있다.
중부발전은 3일부터 8일까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중소기업 우수제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산불과 집중호우 등 재난·재해 발생 시 이재민에게 신속하게 임시 주거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재난대응 모듈러주택 100가구를 비축한다고 5일 밝혔다.
LH는 2017년 포항 지진을 시작으로 각종 재난·재해 발생 때마다 피해지역 인근의 임대주택 공가를 활용해 이재민에게 긴급 주거지원을 제공해왔다. 현재까지 누적 지원 물량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기업의 핵심 사이버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맞춤형 서비스인 ‘공격표면 맞춤형 위협 알림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기업의 개별 자산과 직접 연계해 위협을 선제적으로 탐지·알림하는 해당 서비스는 KISA가 개발했다.
KISA는 2014년부터 사이버 위협 정보 분석·공유 시스템(C-TA
2027년부터 연 1회 일괄접수로 개편농가당 최대 9명 신청
나주시가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조사에 착수하고 신청방식을 연 1회 일괄접수로 개편했다.
4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달 31일까지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지역 농가와 농업법인, 가족 초청 방식으로 계절근로자를 도입하려는
정부가 국내 기업이 개발한 우주부품을 실제 우주 환경에서 검증에 나선다.
국내 기업이 개발한 우주부품의 우주 검증 이력(Space Heritage) 확보를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우주항공청은 3일 '우주기술 상용화 실증 지원(Space-MaCS)'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30년까지 총 495억원을 투입해 국내 기업이 개
선박·운항 일정 사실상 확정…1300TEU 화물 확보 추진러시아 해역 이용에 제재 위반 우려…2차 제재 차단이 관건
정부가 이달 22일 부산항 출항을 목표로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나설 예정인 가운데 선박과 운항 일정, 화물 모집 등 실무 준비는 막바지에 접어들었지만 러시아 해역 이용에 따른 대러시아 제재 문제가 마지막 변수로 떠올랐다. 정부가 미국 등 서방
다수의 국내 제약바이오기업과 AI 기업, 학계, 연구기관 등이 AI 신약개발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AI를 연구개발에 활용하고 있거나 도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융합연구원은 AI 신약개발에 대한 인식과 교육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AI신약개발전문위원회를 중심으로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AI 전문기업, 학계, 연구기관 등
지방국제공항 거점으로 연계 도시 묶은 ‘5대 관광권’ 선정
문화체육관광부가 외래관광객 3000만 명 유치를 위해 여행업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관광 기반 확충에 나선다. 주요 방한 여행사의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한편 지방국제공항과 인근 도시를 잇는 ‘관광권’을 조성해 수도권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 수요를 지역으로 분산할 방침이다.
30일 문화
주민·공동체가 서비스 계획 수립, 정부·지자체가 예산·인프라 지원식사·생활돌봄부터 방문미용·건강관리·이동장터까지 맞춤형 제공농촌 복지·정주여건 개선 위한 주민 주도 돌봄모델 확산 기대
농촌 주민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설계하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이를 뒷받침하는 '농촌 서비스 협약'이 처음 도입된다.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돌봄·생활서비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20일을 맞아 "도지사의 이름을 걸고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며 민선 9기 첫 교통공약 실천 카드를 꺼내 들었다.
도민제안 1503건에서 출발한 '경기편하G버스' 신규 노선 5개를 발표하고, 하루 84회에 불과한 운행횟수를 2030년까지 184회로 배 이상 늘리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집무실이 아닌 판교역 버스정류소에서 직접 마이
한국거래소가 산업단지 내 우수한 중소·벤처기업의 코넥스시장 상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유관기관들과 손을 맞잡았다.
15일 한국거래소는 서울사옥에서 코넥스협회 및 글로벌선도기업협회와 '산업단지 내 우수 기업의 코넥스 상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국 산업단지에 위치한 유망 중소·벤처기업들을 발굴하고 자본시장 진입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 특례를 받은 기업들의 시장 안착을 돕기 위해 민간 투자사와의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KIAT는 14일 서울 마루180에서 ‘2026년 제1차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 승인기업 IR(기업설명회) Day’를 열고 투자 유치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고 KIAT가 운영
서울 지역 초등학교 가운데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된 학교가 5곳 중 1곳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은 자치구와 협력해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확대하고 학교 밖 학생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아동보호구역 지정 확대를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아동
서울로 출퇴근하는 용인시민들의 오랜 숙원이 마침내 노선도 위에 그려졌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국토교통부 차관을 직접 만나 노선 반영을 관철시킨 지 2년, 용인 서북부와 동남부에서 서울역까지 한 번에 내달리는 광역버스 2개 노선이 운행 채비를 마친 것이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는 용인강남대역·양지파인리조트 등과 서울역을 잇는 광역버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이천·양주·용인·수원·의정부 등 경기 5개 지역과 서울 주요 거점을 잇는 광역버스 준공영제 신설 노선을 순차적으로 운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운행을 시작하는 노선은 △이천 3303번 △양주 1407번 △용인 4105번 △수원 M5165번 △의정부 1108번 등 5개다. 각 노선은 잠실역, 강남고속터미널, 서울역,
전남 광주 고흥군이 LPG 사용 가구의 가스 사고를 예방에 나섰다.
특히 에너지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설개선과 안전장치 보급에 나선다.
고흥군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LPG를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농어촌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것이다.
노후 가스시설을 개선해 생활 속 가스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에너지복지사업이다.
세
광역의회에서 검증된 디지털 의정시스템이 전국 기초의회로 향한다.
2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지역정보개발원(개발원)이 현재 12개 광역시·도의회에서 운영 중인 '디지털 지방의정 표준플랫폼'을 전국 기초의회로 확대하기 위한 본격적인 확산에 나선다.
개발원은 26일 오후 2시 개발원 2층 KLID홀에서 '디지털 지방의정 표준플랫폼 기초의회 확산 설명
업무 능력·성과가 재고용 기준 1순위재고용 근로자 임금 59%는 퇴직 전 수준 유지법정 정년 65세 연장 시 추가 대응 필요 52.4%
정년 후 재고용 제도를 운영하는 기업 10곳 중 8곳이 재고용 대상을 선별해 채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업무 능력과 성과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꼽았으며, 법정 정년을 65세로 일률 연장할 경우 임금체계 개편이나
로킷헬스케어는 미국 자회사 로킷아메리카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S-1 양식(Form S-1) 관련 절차를 마무리하고 나스닥 상장을 위한 최종 단계에 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SEC에 제출된 증권신고서 상의 기준 공모가를 적용할 경우 로킷아메리카의 예상 상장 시가총액은 약 4000억원 규모다. 상장이 완료되면 로킷아메리카는 국내 코스닥
디지털 활용 능력과 자기효능감, 회복탄력성 등 심리적 자원이 중장년층의 재취업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요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3일 한국노동연구원 학술지 ‘노동정책연구’에 실린 ‘중장년층의 디지털 역량과 심리적 자원이 재취업 가능성 인식에 미치는 영향’ 논문에 따르면, 초고령사회에서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노동시장 재진입을 위해서는 디지털 역
작년 9월 '중장년 정책포럼 2025'서 중장년취업사관학교 공언
경력진단·교육·취업·사후관리 원스톱 체계 구축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중장년들의 취업 지원을 강화한다.
15일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하 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상담·훈련·채용 등 재단의 일자리 지원사업에 참여한 중장년 구직자는 6만1796명으로 집계됐다. 재단은 중장년 구직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14일 공개한 ‘중장년 정책 인사이트(2025년 9호)’는 오래 반복돼 온 사회적 통념, 즉 ‘중장년 일자리 확대가 청년의 기회를 빼앗는다’는 인식이 실증적 근거가 부족한 주장임을 분명히 보여준다. 이 같은 통념은 최근 정년연장 논의가 다시 사회적 이슈로 부상하면서 청년층 사이에서 재확산되는 분위기다.
재단이 시행한 ‘2025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