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개학이 잇따라 연기되면서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의 입시 준비에 큰 어려움이 예상된다. 1학기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일정도 평소보다 늦어질 수밖에 없고,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역시 2주 연기됐다.
이미 개학이 한 달 이상 미뤄졌기 때문에 수능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은 전체적으로 짧아졌다. 통상 3월에 실시하
- 다양한 입시전형을 결정하는 기준이 되는 전형
- 수시 안정적인 대학 합격을 위한 판단 기준
◇ ‘수시의 다양한 전형이냐? 정시냐?’를 결정하는 기준
학생부교과전형은 교과(내신)성적을 중심으로 합격자를 선발하는 전형으로 수험생 본인의 교과(내신)성적을 적용해 가장 편하게 희망대학에 합격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전형이다. 정규 고교교육과정
◇ 시기별 입시전략 스케줄
▶ 3~4월 : 4월까지는 입시정보를 수집하는 ‘입시정보 탐색시기’이다. 주로 학기초에는 희망대학 입시정보를 수집하는데, 기본자료는 3~4월 모의고사성적표와 학생부, 그리고 각 대학이 발표하는 모집요강, 전년도 입시분석 자료들을 활용한다. 출발점인 만큼 냉혹한 입시현실을 마주하게 되지만, 아직은 목표대학에 맞춰 꿈을
◇ 수능시험의 역할?
올해 11월 19일 치르는 수능시험의 성적결과는 곧 정시모집에서 진학 가능한 대학의 척도를 의미한다. 전년도인 2019년 수능 응시인원은 54만8734명으로 재학생 39만4024명, 졸업생 14만2271명, 검정고시 등 1만2439명이다. 남학생 28만2036명, 여학생 26만6698명이었다. 이는 그 이전인 2018년 보
- 오늘날의 입시는 정보전
- 2021학년도, 2022학년도 입시 변화
일반적으로 입시라고하면 많은 수험생 및 학부모님들은 상당히 어렵고 힘들다고 생각한다. 어떤 면에서는 어렵다라고 느껴지는 것이 당연하기도 하다. 새로이 대학입시라는 구체적 목표를 위해 고교생활을 시작하려는 예비고1 및 그 학부모님들에게는 새로운 입시용어 및 그동안 막연히 진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16일 '푸드테크(Food Tech)' 분야의 비상장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 지원을 위해 롯데중앙연구소, 롯데액셀러레이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푸드테크는 음식(food)과 기술(technology)을 결합한 단어로 농업과 식품 생산 기술, 유통 혁신 등을 모두 포괄하며 새로운 산업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협약
- 핵심은 영역별 유리한 반영비율 적용대학 선택
- 학생부 반영도 체크해야
◆본격적인 정시지원 준비 시점
원점수를 기준으로 가채점 성적을 확인하고, 수시지원 대학의 대학별고사 응시 여부에 대한 판단을 마쳤을 것이다. 현 시점에서 대학별고사 응시 및 수시 진학에 비중을 두고 있는 수험생인 경우에도 정시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습득해 나가는 것이
- 정확한 가채점이 진학 성공을 좌우
- 집중력 유지하며 대학별고사 준비
◆수능 직후, 휴식만큼 중요한 것은?
수능이 종료된 후 남은 입시 일정은 수시모집 대학별고사 응시와 합격자 발표, 정시모집, 추가모집이 있다. 수능 후 대학별고사가 진행되는 수시전형에 지원한 수험생들은 논술이나 면접과 같은 대학별고사를 통해 진학 가능성을 시험받게 될
입시업체 종로학원은 수학능력시험 시행 다음날인 15일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잇따라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종로학원은 15일 오후2시 서울 세종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종로학원 2020대입설명회'를 개최한다. 전일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지원가능대학 및 입시지원 전략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11월 22일까지는 인천, 일산,
◆수능, 단 한 번의 기회라는 부담감
현 입시체제는 학생부평가 중심의 수시가 주도하고 있다. 수능성적을 중심으로 선발하는 정시의 영향력이 기존보다 약화된 것은 사실이지만, 수능은 여전히 수시에서는 지원 자격격인 수능최저학력기준으로 활용되고, 정시합격이 목표인 수험생들에게는 지원대학 수준을 결정하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수능에서 지난 수
◆고3, 수능에만 집중할 시점
수능 시험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매년 11월에 치러진다. 올해는 11월 셋째 주 목요일인 14일에 시행될 예정이다. 최근 수시중심의 입시체제가 지속되면서 수능시험의 의미와 중요성이 예전에 비해 퇴색되었다고는 하지만, 수능성적 결과는 여전히 대학진학을 판가름하는 핵심 평가요소 중 하나로 활용되고 있다.
- 고 3, 대학별고사 및 막판 수능 학습전략 설정
- 고 1~2, 강점에 맞춰 학습 및 활동 수행
◆입시 성패가 결정되는 고3의 10~11월
고3에게 10월은 심리적으로 ‘복잡한 달’이다. 9월 수시접수 현황에 따라 1단계 합불 결과가 결정되기도 하고, 이에 맞춰 면접을 대비하고 치르는 상황이 발생하거나 논술고사 대비에 한창 에너지를
지난 9월 10일을 기점으로 대부분의 대학들은 수시 원서접수를 마감하고 각 대학별로 우수학생 선발을 위한 평가에 돌입했다. 이에 맞추어 각 수험생들은 수능, 논술, 면접을 종합적으로 준비하며 어디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하는가에 대한 혼란을 느끼고 있다. 수능이후에 논술, 면접을 치루는 수험생은 조금 정도가 덜하지만 수능이전에 논술, 면접을 치루어야 하
9월 6일부터 진행되는 각 대학의 수시지원시 주의해야 할 점이 많다. 일반적으로 수험생 및 학부모님들은 수시 6번의 기회를 최대로 활용하고자 한다. 대학을 보고 지원을 할 것인지, 학과를 보고 지원할 것인지, 경쟁률을 보고 지원여부를 결정할 것인지, 좀 더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학과로 지원을 할 것인지, 추가합격이 많이 도는 대학 내지는 학과로 지원
오는 6일부터 수시원서접수가 시작된다. 올해 고3 수험생들은 어떤 수시지원계획을 가지고 있을까.
입시전문 교육기업 진학사가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고3회원 387명을 대상으로 ‘2020학년도 수시지원계획’을 알아보고자 설문조사를 실시, 2일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설문조사에 응답한 학생들은 내신 성적 기준 3등급대가 27.4%(106명)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