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새 사령탑 이동욱 감독이 데이터 활용과 수비 강화, 선수단 소통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 야구’를 제시했다. 상대와 선수의 특성에 맞춰 전략을 세우고, 기본기를 다지는 동시에 선수들이 주도적으로 움직이는 팀 문화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 감독은 31일 롯데호텔 부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 같은 운영 방침을 밝혔다. 이날 이강훈
프로야구(KBO) SSG 랜더스의 최정과 김광현이 특별 경기에서 맞붙을 선수들을 직접 뽑았다. 야수 지명에서는 김광현이 한두솔을, 최정이 장지훈을 첫 번째로 선택했고, 투수 지명에서는 김광현이 고명준을, 최정이 오태곤을 첫 번째로 뽑았다.
SSG는 13일 오후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2026 랜더스페셜 매치–최광야구 1429’ 드래프트를 생중계했다.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을 준비하는 김은중호가 다음 달 호주 원정에 나서 출범 후 처음으로 해외에서 실전을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11일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21세 이하(U-21) 남자 축구대표팀이 10월 3일과 6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고스퍼드의 폴리텍스타디움에서 호주 U-21 대표팀과 두 차례 친선경기를 치른다고 밝혔다.
1차전은
한국 축구대표팀의 임시 사령탑으로 선임된 로베르토 모레노(스페인) 감독이 “결과를 약속하지는 않겠다”며 경기장에서 자신의 축구를 증명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모레노 감독은 3일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소감을 전했다. 그는 “한국 대표팀을 이끌게 된 것은 영광인 동시에 막중한 책임”이라며 “수년 동안 한국 축구를 알고 존중해왔다.
가나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팀을 떠났던 카를루스 케이로스 감독과 약 두 달 만에 다시 손을 잡았다.
가나축구협회(GFA)는 2일(현지시간) 케이로스 감독을 대표팀 사령탑으로 재선임했다고 발표했다. 협회는 케이로스 감독과 대표팀의 다음 단계 프로그램을 이끌 새로운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케이로스 감독은 4월 가나 대표팀 지휘봉을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공석이 된 남자 축구대표팀의 임시 사령탑으로 스페인 출신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이 선임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열고 모레노 감독을 포함한 대표팀 코칭스태프 6명의 선임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모레노 감독은 9∼10월 4경기와 11월 2경기 등 총 6차례 A매치에서 대표팀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설 야구 국가대표팀의 코칭 스태프 구성이 마무리됐다. 올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대표팀 코칭 스태프로 활동했던 인사들이 다수 합류해 아시안게임에서도 호흡을 이어간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25일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코칭 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대표팀 지휘봉은
카보베르데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사상 첫 본선 진출과 32강 돌풍을 이끈 부비스타 전 감독의 후임으로 움베르투 베텐쿠르를 새 사령탑에 선임했다.
20일(현지시간) 카보베르데축구협회(FCF)는 베텐쿠르 감독이 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 등 구체적인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가 구단 '원클럽맨' 김해운 단장을 제16대 감독으로 선임했다.
성남은 11일 김해운 신임 감독 선임을 발표했다. 구단은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팀 체질 개선을 이끌 적임자로 김 감독을 낙점했다고 설명했다. 구단의 역사와 정체성을 깊이 이해하면서 성남에 대한 헌신과 책임감을 갖춘 인물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성남은 김 감독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이후 새 감독 선임 작업에 들어간 한국 축구대표팀의 차기 사령탑 후보로 현지에선 최근 멕시코 대표팀과 결별한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거론되고 있다.
멕시코 매체 ‘SDP 노티시아스’, 스페인 매체 ‘AS 멕시코판’ 등 현지 매체는 10일(한국시간) “멕시코 대표팀을 떠난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벌써 차기 행선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수비수 자렐 콴사(레버쿠젠)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 멕시코전 퇴장으로 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영국 BBC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콴사가 멕시코와의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받은 레드카드로 FIFA 징계위원회로부터 2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콴사는 6일 열린 멕시코전에
5·18 민주화운동 조롱 응원으로 6개월 출전정지 징계를 받은 배재고등학교 야구부가 재심을 청구하기로 결정했다.
8일 교육계에 따르면 배재고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로부터 받은 야구부 6개월 출전정지 처분에 대해 재심을 청구하기로 했다. 재심 청구는 배재고 야구부 수석코치 명의로 이뤄진다.
배재고 교직원들도 학생들에 대한 선처를 요청하는 탄원서를 작성해
카를로스 케이로스(73ㆍ포르투갈) 가나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끝으로 사령탑에서 물러났다.
케이로스 감독은 6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가나 대표팀과의 동행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케이로스 감독은 “축구는 인생처럼 우리에게 변하지 않는 교훈을 준다. 이기거나, 아니면 배운다”며 “우리가 이룬 성과에 자부심
‘스타벅스 응원 구호’ 논란을 일으킨 배재고가 관련 학생들에 대한 징계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배재고 야구부 방문 점검 결과 보고’에는 배재고가 문제의 구호를 선창한 학생 2명을 생활교육위원회에 회부하기로 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동조 학생을 추가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이용규 전 코치가 음주운전으로 은퇴한 가운데 장영석 코치가 그 자리를 채웠다.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키움의 장영석 코치가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시즌 개막 당시 키움의 1군 타격 코치는 김태완 전 코치였지만 일신상의 이유로 자진 사퇴하면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한국과 맞붙는 체코가 손흥민을 공개적으로 경계하며 승리를 자신했다. 여기에 훈련장 보안까지 대폭 강화하며 한국전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7일(현지시간) 체코 공영방송 CT에 따르면 얀 수호파레크 수석 코치와 로빈 흐라냐치 수비수는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국전을 향한 강한 자신감을 드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홈경기 뒤 특타(특별타격) 훈련을 하려다 서울시설공단의 조명 소등으로 그라운드 훈련을 하지 못했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키움은 전날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에서 2대 5로 패해 3연패에 빠진 뒤 특타 훈련을 준비했다. 특타는 타선이 부진하거나 연패가 이어질 때 경기 뒤 추가로 진행하는 타격훈련이다.
프랑스 축구의 전설 티에리 앙리가 현역 은퇴 후에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타급 선수들에 버금가는 막대한 수입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더 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앙리는 매주 약 10만 파운드(약 2억원)에 달하는 수익을 거두고 있다. 그의 주요 수입원은 방송 해설을 비롯해 광고 계약, 사업 투자, 출판,
김민재 전 롯데 자이언츠 코치가 담도암 투병 끝에 14일 별세했다. 향년 53세.
롯데 구단은 이날 “김민재 코치가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빈소는 부산 시민장례식장 402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6일 오전 6시 30분, 장지는 영락공원이다.
고인은 부산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91년 롯데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듬해인 1992년
22일 서울 워커힐테네즈 파크에서 열린 ‘The Road Ahead - 기아 주니어 테니스 프로그램’에서 전국 테니스 주니어 선수 20명이 참가해 라파 나달 아카데미 코치진(▲라파 나달 아카데미 기술 총괄 디렉터 토메오살바 ▲주니어 훈련 수석 코치 마크 고메즈)과 함께 훈련법을 배우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아의 글로벌 스포츠 스폰서십
미국 메이저 방송사에서 우리나라 프로야구 경기를 중계하는 시대가 됐다. 코로나19가 변화시킨 세계의 모습이다. 1982년 해태 타이거즈의 창단 멤버로 팀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레전드이자 선수에서 감독까지 오른 입지전적 인물인 김성한(62) 선수를 만난 것은 지금 한국 프로야구의 시대에 다시 발견되어야 할 가치를 지닌 사람이기 때문이다. 2014년 한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스켈레톤과 봅슬레이 두 썰매 종목에서 한국 최초의 메달리스트가 탄생했다. 메달 소식과 함께 주목을 받은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한국체육대학교 강광배(姜光倍·45) 교수다. 그는 동계올림픽 최초로 모든 썰매 종목(루지, 스켈레톤, 봅슬레이)에 출전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이후 썰매 불모지인 우리나라에서 제자를 발굴하고 육성
한여름 피서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바로 물이다. 물속에 온몸을 담그면 더위 따위는 쉽게 잊을 수 있다. 여기에 더위를 피하며 건강까지 되찾을 수 있다면 어떨까? 이 두 가지를 동시에 얻는 방법이 바로 수중 운동이다. 수중 운동이라고 해서 수영만 떠올린다면 곤란하다. 태생이 맥주병 체질이라고 고민할 필요도 없다. 다양한 운동이 당신을 기다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