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 일본의 북핵 수석대표가 7일 서울에서 만나 최근 북한의 연이은 도발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4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3국 수석대표는 이번 회담에서 최근 북한의 연이은 도발에 따른 엄중한 한반도 정세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북한은 지난달 한미 '자유의 방패'(
우리나라가 안도라와 이중과세방지협약에 가서명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달 21~23일 안도라 라베야에서 개최된 한-안도라 조세조약(이중과세방지협약) 제2차 교섭회담을 통해(수석대표 고광효 세제실장) 전체문안에 합의하고 가서명했다고 24일 밝혔다.
주요 합의 내용을 보면 고정사업장의 경우 세원잠식(BEPS) 방지내용(2017년 개정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우리나라와 인도네시아(이하 인니) 양국 정부가 경제ㆍ투자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약속을 재확인했다.
이에 따라 우리 기업은 인니로부터 대형 인프라 수주의 기회가, 인니는 한국 투자 유치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양국 정부는 23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제1차 한-인니 고위급 투자대화'를 개최했다.
우리 측에선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수석
산업통상자원부는 13~19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인·태경제프레임워크(IPEF)제2차 협의 참석해 무역 등 분야별 논의 방향을 구체화한다.
무역 분야는 1차 협상 이후 회람된 협정문 초안과 세부 분야 회기간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협정문 구조 및 구성요소에 대한 입장을 교환하고 향후 논의 방향을 구체화한다. 무역 분야는 디지털, 무역 원활화, 노동
미국 처브그룹은 7일 오전(현지시간), 라이나생명보험 조지은 사장을 처브그룹 한국 수석대표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조 사장은 현재 라이나생명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라이나생명에 대한 경영 책임을 맡는다. 조 사장의 처브그룹 한국 수석대표직 수행은 미국 처브그룹 본사 발표와 동시에 시작됐다.
처브그룹의 에반 그린버그(Evan G. Gr
김현숙 여성가족부(여가부) 장관이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제67차 유엔여성지위위원회(CSW)에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한다고 5일 밝혔다.
유엔여성지위위원회는 유엔경제사회이사회(ECOSOC) 산하의 기능위원회로, 매년 세계 각국과 관련 국제기구, 비정부기구(NGO)들이 모여 여성 역량 강화 및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양
용산 대통령실은 28일 한미일 경제안보대화가 27일(현지시간) 미국 호놀룰루에서 처음으로 열렸다고 밝혔다.
경제안보대화는 지난해 11월 한미일 정상회담 합의 사항 중 하나로 이번 첫 회의는 그 후속조치다.
우리 정부 측에선 왕윤종 용산 대통령실 경제안보비서관, 미 측은 타룬 차브라 백악관 기술·국가안보 담당 선임보좌관, 일본 측에선 다카무라 야스오 총
스페인·포르투갈·덴마크 방문각국 총리 등 면담해 엑스포 지지 요청 4월 BIE 실사단 방한 예정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030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유럽 3개국을 방문한다.
대한상의는 최 회장이 28일부터 내달 5일까지 스페인·포르투갈·덴마크 등 유럽 3개국을 방문해 유치 활동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정부가 베트남, 서호주에 이어 몽골과도 희토류 등 희소금속 공급망 협력을 약속했다. 양국은 위원회를 신설해 공동탐사와 개발 등 구체적인 공급망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15일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잠발 간바타르 몽골 광업중공업부 장관과 희소금속 공급망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에 따라 양국은 두 장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희
리용호 전 북한 외무상이 작년 처형된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4일 보도했다.
요리우리신문은 소식통을 인용해 작년 여름에서 가을 사이 리 전 외무상을 포함한 4~5명의 외무성 직원들이 차례로 처형됐다고 전했다.
처형 배경은 분명하지 않지만, 리 전 외무상을 포함한 직원들이 영국의 북한 대사관에서 근무하고 있던 점에 비춰 당시 영국 대사관에서
중국은 북한의 탄도미사일에 이은 군용 무인기 도발 등에도 '북한의 합리적 우려를 해결해야 한다'라는 기존 입장을 강조했다.
1일 연합뉴스는 중국 외교부가 류샤오밍 한반도사무특별대표가 지난달 30일 한국 측 북핵 협상 수석대표인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전화 통화에서 한반도 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류
김종훈 SK이노베이션 이사회 의장이 그룹 구성원들에게 “제조업 기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술격차를 유지하며 국내외에서 SK는 필요한 기업이라는 것을 이해관계자에게 인식시키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SK이노베이션은 12일 SK그룹 온라인 학습 시스템 ‘써니(mySUNI)’를 통해 이달 초부터 김 의장의 ‘국제질서 변화와 우리의 대응’ 강의를 모든 SK그룹
미국 주도의 새로운 경제 협력체인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가 1차 공식협상을 진행한다. 정부는 선제적으로 IPEF에 참여한 만큼 이번 협상을 통해 산업과 수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결과를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제1차 IPEF 공식 협상은 10일부터 15일까지 엿새간 호주 브리즈번에서 진행된다.
IPEF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공동 번영을
정부가 북한의 광역두만개발계획(GTI) 재가입을 촉구했다.
김성욱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은 8일 오후 화상으로 진행된 광역두만개발계획 제22차 총회 개회사에서 우리 정부가 발표한 비핵·평화·번영의 '담대한 구상'을 소개하고, 동북아 협력과 발전을 위해 북한의 재가입을 촉구했다. 북한도 본래 GTI의 회원국이었지만 국제사회의 제재에 반발하며 2009년
세계 각국이 모두 함께 2030년까지의 전 지구적 생물다양성 전략계획을 만든다.
환경부는 '제15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COP15)'가 7~19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196개 당사국과 국제기구, 전문가 등이 참석하며 우리나라는 김종률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을 수석대표로 관계부처 공무원과 전문가로 구성된
공정거래위원회는 고병희 상임위원을 수석대표로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 열리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OECD 경쟁위원회는 38개국 경쟁 당국이 매년 2차례 정기 회의(6월, 12월)를 개최해 경쟁법 관련 국제적인 현안과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OECD 사무국 산하 정책위원회다.
이번 회의에서는 회원국들이 '경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의 2026년 시행 관련 세부 절차와 기준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한국인이 포함된 다국적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가 의견을 낸다.
환경부는 한화진 장관이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에서 진행 중인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에 참여해 주요 국가 및 국제기구의 대표들과 회담을 갖고 기후·환경협력을 강화하
윤석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5일(현지시간) 예정된 한중정상회담을 앞두고 사전환담을 가졌다.
용산 대통령실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막한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회의장에서 윤 대통령은 시 주석과 만나 지난 3월 대통령 당선 축하인사를 언급하며 감사를 표했고, 시 주석은 이날 예정된 회담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양 정상은
세계 184개 국가의 환경 분야 대표가 모여 멸종위기종 생물의 국제 거래를 규제하는 방안 등을 논의한다.
환경부는 14~25일 파나마 파나마시티에서 열리는 '제19차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의 국제 거래에 관한 협약(CITES·사이테스) 당사국총회'에 참석한다고 13일 밝혔다.
1975년 발효된 사이테스는 불법 거래와 과도한 국제 거래로 멸종위기에
신용보증기금이 주최하는 '제34차 아시아신용보완기관연합(ACSIC) 회의'가 8일 대구에서 개막했다.
ACSIC는 신용보증·보험에 대한 정책토론과 제도 공유를 통해 중소기업의 혁신금융을 선도하고 아시아 중소기업의 성장과 국가 경제 번영을 위해 협력하고자 1988년 창립됐다. 현재 한국, 일본,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아시아 지역 17개 기관이 참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