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송서 첫 간담회…연말까지 품목·업종별 의견 수렴수산보조금·일본산 수입 규제 유지 등 현장 우려 논의
해양수산부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에 따른 수산물 시장 개방을 우려하는 어업인들의 의견을 듣는다. 새우업계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품목·업종별 간담회를 열어 예상되는 피해와 필요한 대응 방안을 살필 계획이다.
해수부는 6일
어구·어법 규제 1500여개 절반 감축…근해어선 36% 감척어획 위치·어획량 데이터 관리…AI 영상분석으로 정확도 높여
정부가 연근해어업 관리체계를 어구·어법 등 ‘잡는 방식’ 중심에서 어획량 등 ‘잡는 양’ 중심으로 전환한다. 2031년까지 모든 어종을 총허용어획량(TAC) 관리 대상으로 확대하고 1500여 개에 달하는 어구·어법 관련 규제는 절반 수
농림축수산 75개 단체 공동 대응…10월 대규모 집회 예고사과·배 검역부터 축산물 추가 개방까지 생산기반 위축 우려어업계는 수입 경쟁·유류비 부담 걱정…해수부 29일 간담회
정부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검토에 농어업계가 식량주권과 생존권을 내걸고 반발하고 있다. 농림축수산 분야 75개 단체가 가입 저지를 위한 공동 대응에
가입국 수산물 평균 개방률 99.4%…한국 기체결 FTA는 87.8%해수부, 29일 어업인 간담회…10월부터 5개 권역으로 확대
정부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검토와 관련해 수산물 시장 개방과 어업용 면세유 지원 제한 가능성 등에 대한 어업계 의견을 듣는다. 기존 가입국의 수산물 평균 개방률이 99.4%에 달하는 가운데 어
5월 7일부터 29일까지 등록요건, 수산 공익직불금 지급 적정성 등 집중 점검부정등록ㆍ부정수급 확인되면 등록 말소ㆍ환수, 제재부가금 부과 등 엄정 조치
정부가 어업경영체 부정등록과 수산 보조금 부정수급 차단을 위한 전국 단위 합동점검에 나선다. 최근 일부 지역에서 실제 어업활동 여부가 불분명한 사람이 어업경영체로 등록해 직불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해양안보·관세·공급망 패키지화 전략… 美 IUU 규범 강조 흐름도 작용한국은 이미 국내 법령 정비… IUU 지정도 신속 해제
한·미 양국이 14일 공개한 ‘관세·안보 공동 팩트시트(Joint Fact Sheet)’에 WTO 수산보조금 협정(Agreement on Fisheries Subsidies)이 포함된 것은 이번 합의를 단순 관세 조정이 아닌 ‘무
한미 관세·안보 협상의 결과를 문서화 한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가 14일 최종 확정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같은 내용을 직접 발표했다. 지난달 29일 경주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및 안보 관련 주요 쟁점에 합의한 지 16일 만의 성과다.
다음은 한·미 정상회담 공동 설명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13일(현지시간) 저녁 한국 정부와 공동으로 양국 간 경제·통상 협력 강화를 위한 팩트시트를 발표했다.
두 나라는 상호 호혜적인 무역 및 투자 확대라는 공통 목표를 재확인하고, 연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원회에서 상호무역 증진을 위한 행동계획(Action Plan)을 채택하기로 합의했다.
팩트시트에 따르면 한국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15일 "정부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검토하기로 했고 정부 입장 정리되는 과정에서 내년 수산분야 영향평가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재수 장관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해수부 국정감사에서 전종덕 진보당 의원이 "정부가 CPTPP 가입 시 역대 피해가 예상된다고 자료에 내놓고 2022년 이후
정부가 미국 신(新)행정부 통상정책 변화에 대비해 다자무역체제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8일 주제네바 대표부 및 기획재정부, 외교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 부처와 '제10차 다자통상전략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미국 신행정부 출범을 한 달 남긴 상황에서 △분쟁해결제도 개혁 △수
미래차 투자 확대 르노코리아 부산공장 방문…"더 나은 투자환경 조성"부산 신항에선 운임 상승 시 추가 대책 마련 약속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수출 7000억 달러와 외국인투자 350억 달러 달성을 독려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정 본부장은 12일 미래차 투자 확대를 위한 외국인투자기업 현장인 르노코리아 부산 공장을 방문했다.
르노코리아는
해양 분야 최고위급 국제회의인 아워 오션 콘퍼런스(Our Ocean Conference, OOC)가 내년 부산에서 열린다.
해양수산부는 18일 국무회의에서 10차 OOC 개최계획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OOC가 국내에서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10차 OOC는 2025년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2014년부터 매년 개최돼
세계무역기구(WTO) 참가국이 디지털 음원과 영상 등의 전자적 전송물 등 전자상거래에 대한 무관세 관행(모라토리엄)을 2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또 분쟁해결제도 개혁은 올 연말까지 정상화를 위한 논의를 지속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26일부터 2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제13차 세계무역기구(WTO) 각료회의' 결과를 6
승진 공무원이 인사 평가를 담당한 부서장의 요구로 수산물 선물을 보냈다가 뇌물공여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9단독 정희영 판사는 “피고인의 법정 진술과 경찰 피의자신문 조서 등의 증거를 보면 모두 유죄로 인정된다”며 뇌물공여 혐의로 기소된 인천 옹진군청 공무원 A 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
이어 정 판사는
정부가 수산보조금 협정 비준을 위해 ‘세계무역기구(WTO) 설립을 위한 마라케시 협정’ 개정의정서 수락서를 WTO에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정부는 23∼2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WTO 고위급회의에 참석 중이며 수산보조금 협정이 발효하려면 WTO 회원국 164개국의 3분의 2 인 110개국이 수락해야 한다.
WTO는 내년 2월 열리는 제13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세계화의 재정의: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한국의 역할’을 주제로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응고지 오콘조-이웰라 WTO 사무총장,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안덕근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김정일 SK스퀘어 부사장, 김경한 포스코 부사장, 이재민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유럽연합(EU)와의 정상회담을 통해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과 반도체법 관련 협의를 해나가기로 합의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방한한 EU의 샤를 미셸 상임의장 및 우르술라 폰 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과 정상회담을 벌인 후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경제안보 측면 주요 성과로는 EU 경제입법 협
정부가 제1차 다자통상전략점검회의를 열고 수산보조금 협상 등 세계무역기구(WTO) 각료회의 성과를 공유한다. 이를 바탕으로 다자통상전략을 수립해 국제 무역 환경에 대응할 방침이다.
정부는 12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오후 4시 30분 정부 세종 청사에서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재정부, 외교부 등 정부 주요 부처와 주제네바 대표부 관계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 성과 들고 입국수산보조금 합의 외에 이렇다 할 성과 XWTO, 개혁 합의한 만큼 한계 극복 진행OECD 각료이사회·BIE 총회 회의도 진행
세계무역기구(WTO)는 12일부터 엿새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12차 각료회의에서 수산보조금 규율 등 각료 결정 4건과 전반적 팬데믹 대응 등 각료선언 3건에 합의했다.
전 세계가 신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