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수산업을 수출주도형 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 수출시장도 일본 중심에서 중국, 미국, EU 등으로 다변화하고 수출품목도 고부가가치 품목 위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2018년까지 수산물 수출 30억 달러(작년 21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16일 제3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2018년도 수산물 수출액 30억 달러, 상위 3개
정부가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내수가 둔화되면서 경기 회복세를 제약하고 있다는 판단하에 이달 중에 내수와 수출 활성화 대책을 잇달아 내놓기로 했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며 “정부는 내수를 활성화하고 민생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위해 정책 노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의 1인당 수산물 소비량이 세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는 12일 우리나라가 2013~2015년 기준으로 1인당 연간 58.4kg의 수산물을 소비해 주요국 중 1위를 차지했다고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수산양식현황(SOFIA) 통계를 인용해 밝혔다.
일본이 연간 50.2㎏의 수산물을 소비해 2위를 차지했고 중국 39.5㎏,
해양수산부가 올해 보호무역주의 강화 기조에 맞서 수산물 수출국 다변화와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확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해수부는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17년 제1차 민ㆍ관 합동 수산물 수출 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은 방안을 논의한다고 5일 밝혔다.
이 날 회의에는 참치, 김, 굴, 전복 등 주요 수산물 수출업체와 수협중앙회,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해양수산부가 선박평형수, 마리나 등 신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 1만 개 이상 창출하기로 했다. 양식산업에 대기업 참여가 허용되고 한국 선박회사 설립 등을 통해 선복량을 늘려 세계 5위 해운강국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해수부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17년 정부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17년 해수부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수산물 수출액이 3년 만에 21억 달러를 돌파했다. 참치, 김, 오징어의 수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해양수산부는 2016년 우리나라 수산물 수출액이 작년(19억2000만 달러) 대비 약 10.6% 증가한 21억3000만 달러(약 2조 5700억 원)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수산물 수출액이 21억 달러를 돌파한 것은 2013년(21억50
앞으로 수산물 수출시 원산지 증명에 대한 필요한 서류가 간소화된다. 이에 따라 1종의 문서만으로 원산지 증명이 가능해져 어업인과 수출업체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부와 관세청은 7일 정부세종청사 대회의실에서 자유무역협정(FTA)을 활용한 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
올해 수산물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20억 달러(약 2조3500억 원)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참치, 김, 오징어 등의 수출이 크게 늘었고 일본 수출도 다시 증가세로 전환됐다.
해양수산부는 4일 올 11월까지 수산물 수출은 19억5000만 달러로 지난해 전체(1~12월) 수출 실적(19억2000만 달러)를 상회했고 작년 11월까지 누적 수출(17억500
부산신항 개발로 쓸모가 없어져 방치되고 있는 우암부두 같은 유휴항만시설이 앞으로는 요·보트제조업, 수산물수출가공업 등이 들어서는 해양산업클러스터로 개발된다.
해양수산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해양산업클러스터의 지정 및 육성 등에 관한 특별법(이하 해양산업클러스터법)’ 시행령 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해양산업클러스터법은 5월에 국
수협중앙회가 중국을 대상으로 수산물 수출판로 개척 및 신상품 홍보에 발 벗고 나섰다.
고등어 미세먼지 논란 등으로 인한 수산물 소비 위축과 바닷모래 채취 연장 등 현재 수산업계가 위기를 맞은 상황에서 수협의 해외 수출시장 개척은 소비 심리가 위축된 한국 수산업 재도약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격적인 해외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수협은 2일부터 4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는 14일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당선됨에 우리나라의 대미 컨테이너 화물이 0.7~2.2%포인트 축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수출은 1% 미만이 감소하지만 한-미 FTA를 재협상할 경우 수산물 수출 악화를 예상했다.
KMI는 이날 '미 대선 결과에 따른 해운·항만·수산 부문 영향과 대응 보고서'를 통해 트럼프 당선자
해양수산부는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미국 대통령 당선과 관련해 수산물 수출에는 큰 영향이 없지만, 미국의 출입국 통제 강화로 항만 입출항에 애로가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해수부는 9일 오후 6시 김영석 장관 주재 긴급회의를 열고 향후 해양수산 분야 영향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트럼프 당선으로 단기적인 금융시장의
해양수산부는 지난해‘2030 해양수산 미래비전’을 만들었다. 5년 만에 재출범한 해수부는 미래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 해양수산 정책 수립의 필요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수산업의 첨단 미래 산업화를 통해 전통산업의 가치를 재발견하자는 발전전략이 나왔다. 특히 K-Fish 브랜드로 2030년까지 수산물 수출 50억 달러를 달성하
수산업계가 1970년 수산물 수출의 영광 재연에 나선다. 1970년대까지 수산물은 국가 기간산업으로 평가받았다. 수출의 약 10%가 수산물이었다. 하지만, 1980년대 4.3%, 1990년 2.3%로 계속 비중이 떨어졌고 2009년부터 최근까지 0.4%(전체 5269억73만3000달러, 수산물 19억2437만5000달러)의 비중을 유지하고 있다.
이랬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은 9일 미국 대선과 관련해 “미국과의 교역에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면서도 “교역조건 등은 진통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또 한진해운 법정관리가 최순실 씨와 연관이 있다는 의혹에 대해 “전혀 말이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영석 해수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출입기자단과의 오찬간담회를 갖고 미국 수산물 수출과
아시아 처음으로 연어 국내 양식에 성공해 본격적인 출하에 나선다. 앞으로 대부분 수입되고 있는 국내 연어 수요(3만2000톤)를 대체하고 수출 품목으로도 육성될 전망이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8일부터 강원도 고성의 외해 가두리에서 양식한 국산 연어 500톤을 국내 최초로 출하한다고 7일 밝혔다.
해수부는 국정과제인 ‘수산업의 미래성장산업화’의 일환으로
10월까지 수산물 수출이 지난해와 비교해 10% 이상 급증했다. 전체 수출 실적이 마이너스를 보이고 있지만 수산물 수출은 선방하는 모습이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누적 수출액이 17억5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5억8900만 달러) 대비 약 10.2%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10월 수산물 수출액은 전년 동월(1억6000만 달러)에 비
정부가 한진해운이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지 일주일 만에 첫 장관급 회의를 열고 한진해운발 물류대란 정상화 방안을 내놨지만 각 부처 대책을 모아놓은 수준에 그쳤다.
정부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한진해운 물류 정상화 방안을 내놨다. 이번 관계장관회의는 경제부처 수장인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중소기업중앙회와 해양수산부가 한진해운 법정관리 사태와 관련한 중소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중기중앙회는 6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김영석 해양수산부장관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중기중앙회가 해수부 장관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중소기업계는 △한진해운 사태에 따른 중소기업 피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이 최근 회생이냐 법정관리냐를 두고 구조조정에 들어간 한진해운에 대해 “한진해운이 정상화되면 현대상선과의 합병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하지만 아직 한진해운 구조조정이 진행 중이고, 회생 여부가 결론나지 않은 상황이므로 타 선사와의 합병문제를 논의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한진해운을 살리는 것에 집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