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현장 대원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첨단 장비 도입을 가속화하겠습니다.”
김승룡 소방청장은 27일 세종시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대형화·복합화되는 재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 대응체계 전면 강화 방안’을 발표하며 이렇게 강조했다. 김 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최근 발생한 완도 화재 순직 사고에 대한 성찰과 함
전남도 완도군 수산물 가공공장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서 숨진 소방관들의 영결식이 13일 전남도지사장으로 엄수된다.
12일 전남도에 따르면 냉동창고 화재로 숨진 완도소방서 A(44) 소방위·해남소방서 B(30) 소방사의 영결식이 13일 완도군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전남도는 진화 작업을 위해 화재 현장으로 들어갔다가 고립돼 숨진 소방관들의
어업 현장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완화하기 위한 ‘공공형 계절근로 제도’가 처음으로 어업 분야에 도입됐다. 해양수산부와 법무부는 제도 시행에 맞춰 28일 전남 해남군수협에서 입국 근로자를 맞이하는 환영행사를 열고, 어촌 인력난 해소의 첫발을 내디뎠다.
최근 성어기(盛漁期)에는 조업, 양식장 관리, 수산물 가공, 포장 등 각종 어업 활동이 집중되지만, 현장에
러시아 극동 캄차카반도에서 발생한 규모 8.8의 초강력 지진 당시 수술 중이던 의료진이 떨리는 바닥과 흔들리는 장비를 손으로 붙잡으며 수술을 이어갔던 영상이 공개됐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지진이 발생한 30일(현지시간) 캄차카 지역 페트로파블로프스크-캄차츠키시의 한 수술실에서는 의료진이 수술 도중 지진을 맞닥뜨렸고 환자와 장비를 함께 두 손으로 버티
인구 1300만 시안, ‘외출금지령’과 함께 도시 진입도 금지돼 기업 생산ㆍ물류 거점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삼성전자·BYD 영향권 다롄서는 100개 이상 수산물 가공공장 운영 중단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인 이른바 ‘제로 코로나’ 정책을 강화하면서 전 산업 분야에 역풍이 불고 있다. 그만큼 중국 경제가 막대한 타격을 받
“한국은 우리를 대만이라 부른다”대만 누리꾼 한국 누리꾼들에 감사 인사
대만 누리꾼들이 한국 누리꾼들에 고마움을 전해서 화제야.
발단은 지난 26일 있었던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전이야. 대한민국은 결승에서 대만을 만나 6-0으로 이기며 금메달을 따냈지. 한국 누리꾼들은 금메달을 자축하며 대만 선수들에 대한 격려와 칭찬도 빼놓지 않
2010년 창업 10년 만에 30억 매출
“박대는 군산을 대표하는 향토 음식이다. 평소 박대를 좋아하시던 선친을 생각하며 비린내가 없는 맛있는 생선을 전 국민이 맛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과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자 하는 바람으로 회사를 설립했다.” 박대는 서해안 갯벌과 모래에 서식하는 가자미목 참서대과에 속하는 생선이다.
2010년 수산물 가공업체
신라교역이 국내 어획량 수위업체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회사는 참치와 명태를 주로 어획한다.
21일 회사 관계자는 “동원산업 등과 함께 어획량 국내 1위를 다투고 있다”면서 “참치와 명태를 주로 사업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라교역은 1967년 설립된 수산물유통업체다. 원양어업과 수산물 유통 사업을 영위한다. 지난해 전체 매출 4130억
수협중앙회가 남북수산협력단을 신설해 남한 어선의 북한 해역 입어 등 대북 수산 분야 교류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21일 수협 관계자는 “4월 판문점 선언 발표와 1·2차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 등으로 조성된 화해 분위기 속에 수산계의 숙원이던 대북수산협력사업을 추진할 적기라고 판단한다”며 "남북수산협력단을 신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수협 남
대봉엘에스의 자회사 대봉엘에프영어조합법인가 생물보안 양식시스템의 상용화를 발판으로 종합수산기업으로의 도약을 꾀할 전망이다.
21일 대봉엘에스 관계자는 “2016년 세계 최초로 병원성 미생물(바이러스, 세균 및 기생충)이 없는 생물보안 양식시스템(BAS)의 원천기술을 발명한 이후 현재 상용화를 통해 매출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대봉엘에프영어조
동원수산이 상승세다. 수협중앙회가 남북수산협력단을 신설하고 대북 수산 분야 교류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오후 1시 44분 현재 동원수산은 전날보다 12.60% 오른 1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수협 남북수산협력단은 북한 수산업 실태를 파악한 후 교류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업
CJ씨푸드가 강세다. 대북 경협 국면에서 수산물 업종에 대한 북방정책이 이어지고 있어 수혜가 전망된다.
15일 오전 9시 54분 현재 CJ씨푸드는 전날보다 4.79% 오른 3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가 내달 발표하는 ‘신 북방정책 로드맵’에 따르면 남·북·러 수산 협력이 담길 예정이다. 국내 기업이 자본을 대고 북한
전국 농어촌마을 절반 이상에 방범용 폐쇄회로(CC)TV가 설치되지 않아 범죄에 무방비로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도시가스는 10집 중 1집만 이용해 사회기반시설(SOC) 보급도 취약한 것으로 집계됐다.
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농림어업총조사 지역조사 부문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전국의 마을은 3만6792개로 2010년(3만6498
한국과 러시아가 앞으로 ‘농업’과‘의료분야’를 중심으로 경제 협력을 강화한다.
세르게이 카차예프 러시아 극동개발부 차관은 지난 8일(현지시간) 박노벽 주러시아 한국 대사와 면담을 갖고 농업, 의료분야를 두고 양국 경제협력 증진방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고 최근 극동개발부 공보실이 밝혔다. 이날 카차예프 차관은 극동 러시아의 선도개발구역 및 블라디보
지난해 11월 개장한 극동 사할린 주의 수산물거래소가 외국 기업들의 직접 경매 참여를 허용한다.
사할린 주정부는 최근 지역의 대표항구로 손꼽히는 코르샤코프항 인근에 냉동창고, 발전설비, 선박수리 플랫폼 등 각종 제반 인프라 시설을 확충했다. 수산물 클러스터로써 추가적인 제반 인프라 정비를 완료한 사할린 주정부는 지난 1일(현지시간) 조만간 외국 수산기업
이마트가 국산의 힘 프로젝트 우수 파트너들과 함께 해외 선진 농어업 연수에 나선다.
이마트 국산의 힘 프로젝트는 국산 농산물 육성을 위해 이마트가 우수 농수축산물을 대상으로 유통 전과정에 걸쳐 지원하는 신세계 그룹의 대표 상생 프로젝트다.
이마트는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 규슈 지방에서 국산의 힘 프로젝트 우수 파트너 16명과
일본이 지난 3월 동일본대지진 이후 재해 지역의 실업자가 늘면서 실업수당 수급자가 작년에 비해 크게 늘었다고 요미우리신문과 아사히신문이 11일 보도했다.
후생노동성은 10월 미야기·이와테·후쿠시마현에서 실업수당을 받은 이는 4만9848명이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59.7% 증가했다.
직업훈련을 받기 시작한 이들까지 포함하면 6만1211명이다.
이
사조그룹이 러시아 수산회수 2곳을 인수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사조그룹은 사조대림과 그룹 내 또 다른 관계사 한 곳이 총 180억원을 들여 러시아 수산업체 2곳에 투자해 사실상 경영권을 확보하게 된다.
사조그룹 관계자는 "이번 지분 인수는 현지 투자를 원하는 러시아 정부의 요구에 따라 러시아에서 명태 등의 어획 쿼터를 확보하는 차원에서 이뤄
정부가 정상 순방 국가를 중심으로 중장기적인 대외협력 관계 구축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부는 25일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정상외교 경제 분야 성과 및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2년간 국격이 현저히 향상된 바탕에 적극적인 정상외교가 있었다면서 지난 2년간 순방거리는 지구 8바퀴로 정상회담 횟수만 137회, 닷새에 한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는 명태 가격 안정을 위한 대책이 추진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8일 수급 불균형 등으로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는 명태 가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명태 가격은 설 대목을 앞둔 현재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54.6% 오른 2993원으로 시중에서 ‘금태’로 회자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