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관리청 항만개발사업 방식 전환 이후 첫 민간 투자북극항로 대비 선박 수리거점 구축 기대
정부는 부산항 신항에 대형선박 수리정비 기능을 확충하기 위한 수리조선단지 조성사업의 민간 제안서가 접수돼 타당성 조사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 투자 1조5000억원을 투입해 3만 톤급 이상 대형선박을 처리할 수 있는 수리조선 인프라를 구축하는 프
제주와 동해에 신항만이 건설된다. 정부는 기존 10개 신항만을 포함 12개 신항만에 2040년까지 민간자본 25조 7734억 원을 포함 약 42조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500개 기업을 유치하고 물동량을 18억5000만 톤으로 확대하며 항만부가가치 65조 원, 일자리 53만 개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낙연 국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부산은 대한민국 해양수도를 넘어 아시아의 해양수도가 될 것이다”며 “철도, 공항과 함께 육해공이 연계되는 동북아 물류거점도시가 될 것이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부산에서 열린 ‘부산항 미래비전 선포식’에서 “부산항이 활기차야 우리 경제가 살아난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바다를 포기하고 강국
부산항에 제2신항 개발이 추진된다. 또 부산북항에 2021년까지 오페라 하우스를 건립하는 등 해양서비스 산업을 중심으로 재개발에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16일 부산신항 항만배후단지에서 해운·항만 관련 업·단체 관계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부산항 미래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제적인 해상물류환경 변화에
신안산선 복선전철과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등 대형 사업이 민간투자(민자) 방식으로 추진된다.
기획재정부는 17일 방문규 제2차관 주재로 ‘제2차 민간투자활성화 추진협의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방안을 확정했다.
이번 회의에서 신안산선 복선전철의 경우 주무관청인 국토교통부는 전체 구간(안산~서울역) 중 안산~여의도 구간을 위험분담형(BTO-rs) 방식으로
투르크메니스탄(이하 투르크)에 진출한 국내기업들의 총 35억달러가량에 달하는 사업 수주를 위해 정부가 나섰다.
지식경제부는 29일 그랜드인터콘호텔에서 투르크의 네디로프 석유가스광물장관 등 방한 인사와 함께‘제3차 한-투르크 공동협력위 및 비즈니스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협력위원회에서 양국 정부는 이중과세방지협정 체결, 투자보장협정 체결, 2012년 한-
현대엠코가 중앙아시아의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첫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해외시장 다변화에 적극 나섰다.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건설회사인 현대엠코는 투르크메니스탄정부에서 발주한 1억3000만 달러(약 1430억원) 규모의 투르크멘바쉬시 수리조선단지 조성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수리조선단지 프로젝트는 투르크메니스탄 제1의 항구도시인 투르크멘바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