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입주전망지수 98.9로 13.8p 상승서울 107.6·경기 100.0⋯수도권 동반 반등1월 입주율 75.0%로 개선에도 서울은 86.9%로 하락
아파트 입주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정부 대책에 대한 기대감과 시중은행의 대출 재개가 맞물리며 시장 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 입주율은 여전히 기존 주택 매각 지연 등의 변수에 가로막혀 있어 신
다음 달 수도권 입주물량이 이달 대비 반 토막 수준으로 급감한다.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며 입주 전망도 어두워진 모습이다.
23일 프롭테크 업체 ‘직방’에 따르면 다음 달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총 2만1404가구로 전월(3만 3723가구) 대비 37% 줄어든다.
수도권 물량 감소 폭이 크다. 수도권 입주물량은 7250가구로 전월(1만3980가구)의 절
서울의 아파트 입주율이 하락했다. 청약경쟁률이 고공행진을 하고 분양물량이 늘었지만 매매거래가 줄고 매물이 쌓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서울을 제외한 인천·경기와 5대 광역시를 포함한 비수도권은 매매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올해 최고 입주율을 기록했다.
12일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8월 전국 입주율이 전월보다 2.8%p 상승한
지난달 전국 아파트 입주율이 올해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양극화가 지속됐다.
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7월 전국 입주율은 68.7%로 전월보다 5.1%p 상승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 올해 가장 높은 입주율을 보였는데 편차는 여전히 컸다. 수도권은 78.5%에서 82%로 3.5
아파트 입주율이 두 달 연속 하락했다. 특히 비수도권은 올해 들어 최저치까지 떨어졌다. 기존 집이 안 팔리는 게 가장 큰 이유다.
13일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6월 전국 입주율은 63.6%로 전월보다 3.1%p 하락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80.1%에서 78.5%로 1.6%p, 5대 광역시는 65.4%
수도권 입주율이 6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기존 주택이 안 팔리는 게 가장 큰 원인이다.
13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월 전국 입주율은 64.6%로 전월보다 1.3%p 상승했다. 수도권은 77.1%에서 73.6%로 3.5%p 하락했다. 2017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것이다.
수도권 입주율은 2021년 12월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2만1000여 가구로 전달보다 1만 가구 이상 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입주 물량이 지방 일부 지역에 집중돼 미입주 위험에 대한 대비가 필요다는 지적이 나왔다.
24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10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69개 단지 총 2만1671가구다. 전월(1만617가구)보다 32.9% 줄어든 물량
지방 주택시장 침체와 입주 물량 증가 등으로 7월 신규 아파트 입주 여건도 악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1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이달 전국의 입주경기실사지수(HOSI) 전망치는 77.7로 전월 대비 6.6포인트 올랐다. 지수는 상승했지만 두 달 연속 70선을 기록해 입주 여건이 나아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
HOSI는
정부의 대출규제가 강화되면서 잔금 대출을 받지 못하거나 입주하기로 한 사람들이 대출을 받지 못하는 등의 사례가 늘면서 아파트 입주율이 지속적으로 하락라는 등 빈집 증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은 지난달 새 아파트 입주 동향을 파악한 결과 전국 입주율이 75.3%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해 9월(77.7%) 대비
올해 사상최대 수준의 입주물량이 예고된 가운데 입주 관련 지수들마저 떨어지자 건설사들도 입주율 올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지난달 새 아파트 입주 동향을 조사한 결과 전국 입주율이 74.5%로 집계됐다. 새 집 4가구 중 1가구는 아직 집주인을 찾지 못한 셈이다.
문제는 입주율이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기록하고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