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와 SRT 열차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시범 중련운행을 앞두고 실제 영업노선에서 시운전이 시작된다.
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에스알(SR)과 함께 30일부터 SRT·KTX 중련운행 시운전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운전은 다음 달 14일까지 총 4차례 진행되며 실제 이용객이 탑승할 수 있는 시범 중련운행 열차는 다음 달 15일부터
국가철도공단이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내 상업시설용지 2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
공단은 29일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C1-1블록과 C1-3블록 등 상업시설용지 2필지를 일반 실수요자에게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C1-1블록 1663㎡, C1-3블록 759㎡ 규모다. 두 필지 모두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800% 이
김포한강2~방화 31분 단축·위례~삼성 48→14분출퇴근 이동시간 크게 줄어
가덕도 신공항 철도 연결선과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위례신사선 건설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본격 추진된다. 수도권 서북부와 동남부, 동남권 신공항을 잇는 핵심 철도망이 동시에 사업성을 확보하면서 교통 인프라 확충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가덕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5일 오전 성남·용인 일대 수도권 동남부 지역을 찾아 철도 역사 및 노선 신설 건의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김 장관은 경기도, 국가철도공단과 함께 주요 쟁점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교통 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수서
국토교통부는 ‘용인-성남 민자고속도로’ 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KDI PIMAC)가 수행한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경기도 용인시 동백동(영동고속도로)에서 성남시 사송동(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까지 약 15.4km 구간에 왕복 4차로(설계속도 120km/h)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내용이다. 총사업비는 1조151
상상인그룹이 ‘2024년 하반기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 신체발달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상상인그룹이 주요 계열사와 함께 전국 6~18세 휠체어 사용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휠체어 운동 프로그램’을 개발,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이달 21일부터 12월까지 14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서울 강서구 마곡
상상인그룹은 21일부터 ‘2024년 하반기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 신체발달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상상인그룹이 주요 계열사와 함께 전국 6~18세 휠체어 사용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휠체어 운동 프로그램’을 개발 및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하반기 프로젝트는 12월까지 14주간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경기 용인특례시는 판교~여주를 오가는 경강선을 경기광주역에서 분기해 용인 처인구까지 연장하는 노선의 국토교통부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신규사업에 반영해줄 것을 공식 건의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경강선을 용인 남사까지 연장하기 위해 경기 광주시와 공동 용역을 통해 최적의 노선안(경기 광주역 ~ 용인 남사)을 찾았고, 지난달 22일 이상일 용인특례시
고속철도(KTX) 확충으로 수도권 서남부 일대의 부동산 시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고속철도는 이동시간을 단축해 유동인구 증가와 인프라 확충으로 이어져 변두리였던 곳을 지역의 핵심지로 탈바꿈시키기도 하기 때문이다. 당연히 주변의 부동산 가격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대다수다.
다만 고속철도의 경우 경제활동이 집중된 수도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26일 KTX와 SRT를 통합하고 요금을 할인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양사를 통합해 수서발 고속철도가 부산·광주뿐 아니라 창원·포항·진주·밀양·전주·남원·순천·여수로 환승없이 가도록 하겠다”며 “KTX 요금을 SRT와 동일하게 10% 더 낮추겠다. SRT와 새마을, 무궁화호 간 일반열차와 환승할
신세계가 2027년 수서역에 초대형 점포를 내기로 하면서 백화점 빅3의 2위 점포끼리 한판 승부를 펼친다. 서울 동남권에는 공교롭게도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등 주요 백화점의 매출 2위 점포들이 몰려 있다. 신세계는 SRT 및 GTX-A가 정차하는 수서역 점포로 동남권 석권에 나선다는 각오다.
◇ 신세계 수서역점 라이벌은 현대 무역점ㆍ롯
신세계백화점이 ‘강남의 마지막 노른자땅’으로 꼽히는 수서역 환승센터에 오는 2027년 새로운 랜드마크를 선보인다.
신세계가 참여한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의 사업주관 후보자로 25일 선정됐다. 약 1조 2000억 원 규모의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SRT 수서 역세권 내 11만 5927㎡ 규모에 백화점을 비롯한 상업·업
2024년부터 인천과 수원에서 고속철도를 바로 탈 수 있게 된다. 2025년부터는 호남고속철도가 무안국제공항을 경유한다.
국토교통부는 고속교통서비스 확충을 위한 호남고속철도 2단계 및 인천발·수원발 KTX 직결사업 등 3개 사업 6개 공구 노반공사의 시공업체를 선정해 연내 착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고속철도의 이용에 어려움이 있던 인
GS건설은 경기도시공사와 함께 이달 중 경기 광주시 역동 경기광주역세권 도시개발구역 A1블록에서 ‘광주역 자연&자이’를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광주역 자연&자이는 경기도시공사가 시행하고 GS건설 컨소시엄(GS건설·태영건설·대보건설)이 시공을 맡은 민간 참여형 공공 분양 아파트로, GS건설의 ‘자이’브랜드와 경기도시공사의 ‘자연&’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정부가 3기 신도시를 포함 수도권에 30만 호 공급을 위한 첫 지구 지정에 나선다.
30일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 및 주거복지 확대를 위해 수도권에 36만 호 규모의 공공택지(주거복지로드맵 등 6만 호+수도권 주택공급계획 30만 호) 공급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36만 호 중 국토교통부가 승인권자로서 직접 사업을 추진하는 공공주
신세계푸드가 26일 프리미엄 씨푸드 뷔페 ‘보노보노(BONO BONO)’ 죽전점을 오픈하며 씨푸드 외식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16년까지 서울 삼성점, 마포점 등 2곳에서 보노보노를 운영해 온 신세계푸드는 최근 건강 먹거리로 씨푸드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것에 주목했다. 이에 2017년 4월 보노보노의 패밀리 브랜드로 회전
수도권 물류센터가 안정적인 수익성으로 여전히 유망한 투자처라는 분석이 나왔다.
체스터톤스 코리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 4분기 ‘물류 시장 보고서’를 5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경기도 내 연면적 9900㎡ 이상인 상온 물류센터를 대상으로 거래·공급·임대료 정보, 공실 현황, 임차인 정보 등을 조사해 분석한 자료다.
수도권 내
국토교통부는 성남에서 광주시를 거쳐 이천을 연결하는 국도 3호선 47km( 자동차 전용도로) 구간이 이달 31일 오후 2시에 완전히 개통된다고 26일 밝혔다.
총사업비 1조5735억 원이 투입돼 전체 47km 구간을 4~6차선으로 건설된 이 도로는 2002년부터 순차적으로 착공한 후 기존 국도의 만성적인 정체구간 해소와 광주~원주, 안양~성남 간 민자
이 달로 개통 6개월을 맞은 수서발 고속철도 SRT가 이용객 890만 명을 넘어서며 순항하고 있다. 이에 접근성이 좋은 인근 지역 부동산들 역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20일 SR에 따르면 SRT가 지난 해 12월 개통된 이후 이달 8일까지 이용객은 총 890만 명으로 하루 평균 4만9000여 명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호남선과 경부선이
수서고속철도(SRT)가 정식운행을 시작한 지난해 12월부터 6개월 동안 승객 803만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23일 SRT를 운영하는 SR에 따르면 작년 12월9일부터 이달 22일까지 803만명이 SRT를 이용했다. 승차권의 약 75%가 모바일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됐다.
SR은 또 개통에 앞서 작년 10월31일 모바일앱 서비스를 시작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