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 미다스 손으로 통하는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엑시트’와 ‘봉오동 전투’의 잇따른 흥행가도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올해 들어 1000만 관객을 돌파한 2개 한국영화인 ‘극한직업’과 ‘기생충’에 모두 투자한 데 이어 높은 적중률을 지속하는 중이다.
9일 벤처캐피탈(VC) 업계에 따르면 컴퍼니케이는 120억 원 규모의 영화투자 펀드를 조성해 운용
쇼박스가 영화 ‘봉오동 전투’ 개봉을 앞두고 반일감정 고조에 따른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
5일 오전 11시 9분 현재 쇼박스는 전일보다 3.15%, 110원 오른 3605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일본 정부는 3개 반도체 소재에 대한 한국 수출 규제를 실시했다. 청와대는 전날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에 대해 세계무역기구
영화 기생충이 세계 3대 영화제인 칸에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으면서 금융권도 '대박' 기대에 들썩이고 있다.
영화가 흥행을 하면 이에 투자한 배급사는 물론 창업투자사(VC)나 은행 등이 큰 수익을 올리게 되기 때문이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영화 기생충 투자사로는 창투사인 컴퍼니케이가 단연 주목을 받고 있다.
컴퍼니케이는 ‘우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자회사 메리크리스마스(지분율 75%)가 국내 대표 게임 개발사인 엔씨소프트로부터 100억 원대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생 투자 배급사인 메리크리스마스는 지난해 화이브라더스코리아로 부터 초기 투자를 유치하고, 중국 최대 콘텐츠 기업인 화이브라더스와 영화·드라마 공동제작 파트너쉽을 맺고 사업을 시작했다.
유정훈 메리
올해 코스닥지수가 글로벌 증시 하락 영향으로 크게 하락했다. 다만 남북경협주와 엔터주는 선방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코스닥이 등락을 거듭하는 과정에서 거래대금과 거래량이 했다. 또한 외국인의 시장 이탈이 눈에 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가 글로벌 증시 하락에 따른 외국인 순매도 전환, 기관의 중소형주 매도, 바이오주
신한금융투자는 쇼박스에 대해 내년까지 흥행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400원을 각각 유지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6일 “4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보수적인 추정으로 전년 대비 89%, 226.7% 증가한 501억, 71억 원”이라며 “10월 첫 번째 작품 ‘암수 살인(378만명)’의 흥행에 이어 성난황
코스피지수가 전날 반짝 상승을 멈추고 2340선 밑으로 되돌림 장세를 연출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이어진 결과다.
21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6.08포인트(1.10%) 내린 2337.83으로 장을 마감했다. 전날 외국인 매수세에 반등했던 증시는 지난 12일 시작된 조정장 흐름을 이어가게 됐다.
이상민 바로투자증권 연구원은 “
엔터테인먼트 관련주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미디어·콘텐츠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삼는 상장지수펀드(ETF)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글로벌 증시가 미·중 무역분쟁과 이탈리아 정정 불안 등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부진한 가운데에서도 수익률을 선방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엔터주로 구성된 ‘TIGER 미디어컨텐츠 ETF’의
에프엔씨애드컬쳐가 강세다. 마블스튜디오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개봉 첫날 100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하면서 전작의 DVD 판매 사실이 부각된 결과로 풀이된다.
26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에프엔씨애드컬쳐는 전날보다 3.76% 오른 1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25일 개봉 하루
배우 곽도원이 이윤택 성폭력 고소인단 중 4명으로부터 금품 요구 협박을 받았다며 '1억 배팅' 설전까지 벌인 가운데 영화 배급사 쇼박스 측이 해당 녹취파일을 직접 확인했다. 쇼박스는 녹취 파일 확인 후 곽도원 출연 예정인 영화 '패키지' 투자 배급을 정상 진행하기로 결정하면서 사건 향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2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따르면
영화 '곤지암' 정범식 감독이 법적 분쟁과 관련, 입장을 밝혔다.
21일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는 '곤지암'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곤지암'의 정범식 감독은 영화 상영금지 가처분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앞서 광주시는 "'곤지암'이란 지역을 공포 체험 장소로 오인, 우범지역으로 전락한다면 지역주민들의 정신·물질적 피해가 상
오리온그룹은 2017년 오리온홀딩스와 오리온 합산 기준 매출액 1조 9426억 원, 영업이익 1648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 법인은 5년만의 매출 성장에 성공했고, 베트남과 러시아 법인은 호실적을 올리며 성장을 지속했다. 중국 법인은 상반기 불어 닥친 사드 여파 극복에 매진하며 올해 회복의 발판을 마련했다.
한국 법인은 신제품과
오리온홀딩스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지주회사 전환과 관련한 심사결과 해당 기준을 충족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7일 공시했다.
오리온홀딩스의 자회사는 오리온(37.4%), 쇼박스(57.5%), 메가마크(100%), 하이랜드디앤씨(100%), 리온자산개발(100%), 제주용암수(57%), 오리온투자개발(100%), 대한물류센타(35.3%) 등 8개사다. 손
화이브라더스코리아가 최근 미국 넷플릭스에서 투자ㆍ배급을 맡은 한국드라마시리즈 ‘킹덤’의 VFX(영상특수효과) 계약 수주에 성공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9월, 사업영역 확대를 위해 VFX 전문업체 매드맨포스트를 인수한 후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중국 사드 이슈 완화 소식이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는 가운데 새로운 캐시카우(Cash Cow) 확보가 가능할지
신한금융투자는 11일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올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2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9% 상승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6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내년 1분기 주력 드라마 ‘화유기’의 수익 인식에 따른 일시적인 실적 공백이 있지만 단기적 요인”이라며 “제작, P
신한금융투자는 23일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미디어 끝판왕이 등판했다고 분석했다. 상장 후 시가총액 2조1000억 원을 예상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3000원을 제시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스튜디오드래곤은 30%를 상회하는 매출 성장률, 중국 지역 수익 인식을 통한 폭발적인 이익 증가 가능성, 제작과 판권
NH투자증권은 21일 중국시장 재개 가능성이 대두되며 드라마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드라마IP를 보유한 제이콘텐트리와 스튜디오드래곤에 관심을 가질 것을 추천했다.
이효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영화 사업자이던 NEW와 쇼박스가 드라마 사업에 뛰어드는 등 ‘필름 마켓’의 중심이 영화에서 드라마로 이동하고 있다”며 “글로벌 OTT 경쟁 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