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로 남북경협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식품업계와 소비재 업계도 북한 진출에 대해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분위기다. 업계마다 온도 차는 있지만 저마다 기대감을 갖고 있다.
2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과거 개성공단에 입주했던 기업들의 경우 재입주를 기다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들이 기대감을 갖는 이유는 개성공단 노동자들
유통ㆍ식품ㆍ관광업계는 12일 북미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을 환영하면서 남북 경협 여건에 따라 대북 사업에도 나서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회담 직후 “오늘 북미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진행된 것으로 보여 환영한다”며 “인도적 차원의 지원뿐 아니라 사회문화적 교류활동까지 확대해 북방 지역과의 관계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태양광 발전장치가 공공조달 부문 중소기업자 간 경쟁제품으로 지정됐다. 태양광 시장이 아직 성숙하지 않은 만큼 발전용량 500kW 이상일 경우엔 중견기업과 대기업 참여를 허용해 안전 기반도 마련했다.
중소기업청은 태양광 발전장치, 전동식 의료용 침대, 화물용 엘리베이터, 도로용 혼합골재, 잼류(딸기잼, 포도잼), 건조 수프류(쇠고기수프, 크림수프), 혼합
언제부터인지 마트에서 장을 볼 때마다 식품 원산지가 미국일 경우 슬며시 내려놓는 습관이 생겼다. 이런 습관은 유전자 조작 곡물 논란과 광우병 쇠고기 파동이 일고부터 생긴 것 같다.
하지만 꼼꼼히 살피는데도 한계가 있다. 알고 보면 미국산 식품은 모르는 사이에 우리의 일상에 꽤 깊이 파고 들어와 있다. 가끔 아침 식사로 모닝빵에 딸기잼과 스프레드 치즈를
오뚜기가 식량 부족으로 어려움에 처한 북한 어린이를 돕고자 수프 후원에 나섰다.
오뚜기는 최근 두 차례에 걸쳐 쇠고기수프 30톤 분량(2억4000만원 상당)을 평택항을 통해 북한으로 보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북한 어린이 200만명이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분량이다. 대북지원 민간단체인 평화와 통일을 위한 남북나눔운동본부를 통해 북한으로 전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의 미국 방문이 한반도 정세가 급격하게 진행되면서 취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은 이번주 2박3일 일정으로 23일 미국으로 출발하기로 돼 있었으나 22일 오전 일정을 긴급 취소했다.
김 본부장의 미국행 취소는 북한이 방북 미 인사에 고성능우라늄 농축을 위한 원심분리기를 공개하면서 한반도 정
미국측이 한미자유무역협정(FTA) 쇠고기 관세폐지 일정의 단축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온라인 전문매체인 월드 트레이드는 24일 “한국 협상단이 내주중 미국을 방문을 예정”이라며 “미국이 30개월 이상 쇠고기 개방 전의 요구사항으로 40% 관세의 15년간 균등폐지 단축과 쇠고기 수프 등 가공식품 시장 개방, 소장 수출 허용을 요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