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경청할 것"
더불어민주당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와 관련해 “고뇌에 찬 결정을 존중한다”고 19일 밝혔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국정에 부담을 더해서는 안 된다는 후보자의 결단”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 “민주당은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경청하며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 모씨가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 등 당시 여권 인사들과의 친분을 언급한 녹취록을 추가로 공개했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양 씨와 제약업체 제넨셀 대표 강 모씨가 2021년 9월 1일 나눈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전날 공개된
조국 사과 요구엔 "정치 토론…사과 이유 못 느껴"본회의장 '가나다순 섞어 앉기' 여야 합의 제안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본인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용혜인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직접 전달했다는 언론 보도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8일 오전 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 '민주당TV'의 생방송 프로그램 '민티07'에 출연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 정국의 핵심 뇌관으로 떠올랐다. 국민의힘을 비롯한 야권은 용 후보자의 장관·비례대표직 겸직과 배우자 당직자 채용 논란 등을 고리로 집중포화를 쏟아내고 있다. 범여권에서는 진보 진영의 비판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용 후보자를 둔 회의론이 번지고 있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4일 용혜인 후보자에
전직 대통령 묘역 참배·정청래 사과 등 '원팀 통합' 광폭 행보지명직 최고위원 인선 표결 불참… 친청계 견제 속 '완전 봉합' 난항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하자마자 8·17 전당대회에서 불거진 친명(친이재명)계와 친청(친정청래)계 갈등 봉합 행보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갈등의 불씨가 사그라지지 않으면서 당내 통합 작업의 빠른 마무리에는 난항이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와 당대표 후보였던 정청래·송영길 의원을 만나 “당정청은 시대적 소명을 함께 짊어진 운명공동체이자 국정 동반자”라며 당의 화합과 국정 운영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과 논란을 털어내고 ‘더 강한 원팀’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기로 뜻을 모았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두고 "위험했다"고 평가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모식이 열린 18일, 추도 형식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서다.
추 지사는 이날 '김대중 대통령님을 추도하며'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번 전당대회는 위험했다"며 "내부를 향한 공격과 적대시는 제 몸을 향해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과 같았다"고 적었
강훈식, 이 대통령 축하 난 전달…직접 방문김민석 "새벽부터 민생 현장 돌며 민심 靑 전달"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을 만나 "격의 없는 원팀 완성과 소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당청이 원팀으로 뛰는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당대표 회의실에서 강 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로 선출된 김민석 대표와 전당대회에서 경쟁한 정청래·송영길 후보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갖는다. 전당대회 이후 당내 통합을 도모하는 동시에 민생·경제 현안에서 당정청 간 국정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7일 “이 대통령은 이번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김민석 당 대표를
당대표 수락연설서 “이재명정부 성공 위해 뛸 것”“민생·유능·확장 정치로 ‘ABC 민주당’ 만들겠다”당내 통합메시지도…“정청래·송영길 함께 모실 것”
집권여당 새 사령탑에 오른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선출 직후 “당청 관계, 당정관계는 국정 중심인 대통령과 정부를 지원하는 전면 협력의 창조적 수평 관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17일
새 대표 임기 2년, 총선 공천 국면과 겹쳐호남 57.5%가 갈라…수도권은 0.38%p차 검찰개혁·혁신당 합당 '숙의' 노선 힘 실려 최고위 친청 3명…첫 인선이 통합 시험대
2028년 총선 공천권을 놓고 친명(친이재명)과 친청(친정청래)이 맞붙은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서 당원들은 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총리 출신 김민석 후보의 손을 들어줬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직후 새 지도부에 축하를 전하며 당내 단합과 민생·국정 책임을 강조했다.
17일 이재준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시 손을 맞잡고, 대체불가 대한민국 모두의 민주당으로’라는 글을 올리고 김민석 당대표와 최민희·서미화·한민수·이성윤·박선원 최고위원의 선출을 축하했다. 민주당은 이날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
17일 대전 컨벤션센터 정기전국당원대회서 선출정청래 45.92%…8.16%p차, 송영길 표 재배분1차 과반 미달…민주당 첫 2순위 재배분 당선수석최고위원 최민희…최고위원 5인 진용 확정
더불어민주당 새 당대표에 김민석 후보가 선출됐다. 최종 득표율은 54.08%로, 2위 정청래 후보를 8.16%포인트 차로 제쳤다. 김 신임 대표는 수락연설에서 "정청래·
李정부 초대 총리 출신당정 조율·민심 전달 역할 주목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집권여당의 새 사령탑에 오르면서 검찰개혁 후속 작업과 당정관계 재정립, 9월 정기국회 대응 등 굵직한 과제를 떠안게 됐다. 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지낸 김 대표가 당정 간 긴밀한 호흡을 바탕으로 국정과제 추진에 속도를 내면서 당내 통합과 여야 관계를 어떻게 풀어갈지
DJ 발탁으로 정계 입문…32세 최연소 의원 당선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김민석 대표는 86세대 운동권 출신으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이 발탁해 정치권에 입문한 4선 정치인이다. 30대 초반 최연소 국회의원으로 정치권의 주목을 받은 뒤 오랜 정치적 공백을 거쳤고,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참모로 재기해 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거쳐 집권여당
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 3인 마지막 정견 발표김민석 "당정청 흔들릴까 걱정…화끈하게 일할 힘 달라'"정청래 "개혁 성과 폄훼 말라…김민석만 되면 성공하나'"송영길 "보궐 4곳 패배가 압승인가…새 술은 새 부대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정청래·송영길 당대표 후보가 전당대회 정견발표에서 각각 당 안정과 개혁 계승, 지도부 교체를 앞세워 대의원 표심에 호
"보궐 4곳 패배…경남·서울 지고 대구 놓쳐""대구시장 승리했다면 정권 재창출 교두보""조희대 탄핵 보증수표…이재명 지켜낸 송영길"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정청래 후보의 연임에 반대하는 이유로 6·3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결과를 들며 "새 지도부 선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17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민
"검찰개혁·사법개혁 성과, 폄훼 말아야""개혁은 자전거 페달…멈추면 쓰러진다""김민석만 당선되면 이재명 정부 성공하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지난 1년간의 검찰개혁·사법개혁 성과를 폄훼하지 말라"며 개혁 노선을 이어갈 적임자를 강조했다.
정 후보는 17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 정견발
"당·정·청 흔들릴까 걱정…화끈하게 일할 힘 실어달라""이중당적·공작투표 정리…필요시 신천지·통일교 특검""BTS·젠슨 황이 인정한 K황금시대 열겠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이번 전당대회가 자신이 정치에 입문한 이래 가장 절박한 선거"라며 당을 안정시킬 선택을 해달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17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金 49.91%로 선두…鄭 41.51% 추격국민여론조사·대의원 투표 변수과반 미달 땐 선호투표
더불어민주당을 이끌 새 당대표가 17일 결정된다. 전국 순회경선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8.40%포인트(p) 앞서며 유리한 고지를 점한 가운데 국민여론조사와 대의원 투표 결과가 마지막 변수로 남았다. 김 후보가 우위를 굳힐지, 정 후보가